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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7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도를 향한 텐진야의 큰주인이 라이쥬의 함정에 빠져 본 모습을 드러내는 바람에 요왕에 의해 감옥에 갖히게 되는데... 그런 큰주인을 구하고 텐진야를 지키기위해 텐진야의 모두가 동분서주하는데.... 아오이의 요리가 주로 가정식 위주라 과연 언제까지 카쿠리요에서 팔릴 수 있을지 종종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권에서 텐진야의 개업인 중 하나이자 텐진야와 사이가 안좋은 팔엽인 자쿠로에게 지적을 받네요. 하지만 바쿠야의 죽은 아내처럼 아오이의 요리를 먹은 요괴들에게 잊고지내다가 어느날 떠올리는 그리운 맛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