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작가이신 휘드리안님께서 작품활동하신 아이딘 시리즈 중 아이딘 3권에 대한 후기입니다 장르가 로맨스판타지 소설인만큼 취향차이가 많이 있을수있음을 미리 말씀드리고 제가 작성한 후기는 다른사람과 많은 의견차이가 있을수있음을 미리알려드리며 지금부터 제가 리뷰를 간략하게나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을 보고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완결도 잘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결말 좋았습니다. 외전도 고고씽하도록 하겠습니다 |
| 역시 예상했던 엔딩이었습니다. 솔직히 큰 반전없이 좀 허무하게 복수가 끝나기도 했고 예상 가능했던 엔딩인 만큼 큰 신선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가독성이 좋아서 쉬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완결이지만 회귀의 이유나 여주 남주 둘이 더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들이 나오지 않았기에 그 부분들은 외전에서 채워줄거라고 믿고 외전을 읽어보겠습니다ㅎ 아무튼 완결까지 잘 봤습니다!! |
| 휘드리안 작가님의 아이딘 3권입니다.완결입니다 사전에 아무 정보없이 추천작품으로 떠서 구입한 책인데 저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완전 취향이었어요. 작가님의 필력이 멋지십니다 술술 읽어집니다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흔한 회귀물입니다 하지만 결코 흔한 클리셰 범벅은 아닙니다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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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귀물이 많은데 아이딘도 황제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하고 눈떠보니 과거로 돌아왔다는 이야기예요. 아이딘은 타의에 의해 암살자가 되었고 이용당했지만 이번엔 이전 생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복수를 하는 내용이었어요. 마지막에 좀 싱겁게 끝난 것 같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편이었어요. 아이딘과 동료들의 우정이 좋았고 디세온이라는 변수가 끼어들어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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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디온에서 안하무인으로 행패를 부리던 페르디의 황녀 메르디가 돌아가고 페르디의 황제는 아이딘에서 젤디온의 2황자를 죽이라 명령을 내린다. 복수를 위해 아이딘은 페르디로 돌아가지만 아이딘의 배신을 알아챈 황제는 아이딘을 지하감옥에 가둔다. 지하감옥에서 탈출하여 페르디의 황제에게 복수한다. 죽이지 않고 페르디의 멸망을 지켜보도록. 전쟁이 끝나고 디세온은 자신의 황위를 동생에게 물려주고 아이딘과 함께 떠난다.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고 의외로 코믹한 부분도 많아서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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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에게 모든걸 바친 아이딘 그러나 되돌아온 것은 배신과 기만 그녀의 죽음 되돌아온 그녀에게는 복수만 남아 있었다.
회귀한 아이딘은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배신을 당하고 죽은 여주는 되살아나서 자신의 복수를 다짐하고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와 그녀를 따르는 주변 동료들의 활약은 재미와 흥미를 가져다 줍니다. 악인은 끝까지 악인이고 정석적인 권선징악의 내용을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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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라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살짝 지루한 구간도 있긴 하지만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만 했어요. 남주와 여주 캐릭터도 괜찮았는데 캐릭터에 비해 사건이 너무 없었던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연애같지않은 연애가 많은 분량있었던 것 같고 그에 비해 복수 부분이 너무 짧게 금방 끝나서 좀 허무했네요. 남주가 마지막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여주 아이딘을 따라간다는 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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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부터 몰입감이 떨어지긴 했지만 잘 읽었습니다 설정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작품이었어요 여주의 능력에 비해 별 사건이 없었고 많이 심심했었다 할까요 그래도 3권까지 술술 잘 읽혀서 좋았고 여주 남주 둘다 마음에 들었고 일편단심남주도 좋았고 가끔 보이는 개그코드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개그코드덕분에 분위기가 좀 가벼워 보이긴 했어요 2권에서 헤어진 오삐도 나오고 고대의 마도구도 나오고 해서 3권에선 좀 환타지해질까 기대했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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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달려왔지만, 살짝 힘빠지는 엔딩이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회귀물에 궁정물이라 살짝 번역투(?)가 있긴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달렸는데, 많은 부분의 설명이 부족했어요. 조금 더 권수를 늘려서 개연성 있게 마무리하셨으면 좋았을텐데, 3권에서 갑작스레 엔딩을 위해 달려갔단 느낌이 들어서 조금 슬펐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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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긴가민가하다 3권까지 보고야 결론내린건데 문체가 꽤 올드한 구석이 있네요. 일본어 번역투도 꽤 있고요. 감상할 때 문체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역시 좋은 인상은 안 남았어요. 그보다는 내용이 더 문제였지만요. 둘의 로맨스는 기대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는데 바꿔 말하면 메인 플롯을 기대한다는 얘기였어요. 1권의 감상으로 적어도 메인 플롯의 당위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봤는데 이렇게 앞뒤 과정, 맥락 다 생략하고 결과만 던져놓는 걸로 끝날 줄 몰랐어요. 직접 심장에 칼 박아넣겠다고 돌아간 것까지야 뭐,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왜 부르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눈들 활용해서 정보 빼낼 생각도 안 하고, 눈 붙여갈 생각도 안 하고,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한 달간 감금당하고, 메르디가 정보 물어다주는데 아무도 안 말리고, 우연히 시녀가 장식 떨어트리고, 때마침 찾으러 온 일행마주치고.. 명분 챙기더니 젤디온은 그래서 무슨 명목으로 페르디를 공격한 건지도 안 나오고, 승전에 주요한 정보를 줬다는 언급도 안 나오는데 젤디온 사람들은 패전국 출신 공녀에게 참으로 관대하네요. 디세온이 여행 중인 아이딘 찾아 떠날 건 알았지만 황태자로서 쉽게 결정을 할 수 없다, 아버지의 뜻이 중요했다 구구절절 언급한 건 언제고 굳이 황제 대행도 아니고 양위라는 결론이 난 것도 작위적이고요. 그 와중에 아이딘은 또 '우연히' 디세온이 황궁 나왔을 때 마주치네요. 외전에서 회귀 전 다루고 있으니 마저 보기는 하겠지만 여러모로 재탕은 안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