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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야 리사는 늘 공감하는 글을 쓴다. 그리고 재미있다. 너무 극한 공감을 이끌어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감사하다. 생각과 감정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글자를 써서 글로 쓰기까지는 물론 더 어렵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청소년기 그리고 짝사랑과 첫사랑.
이치를 사랑하는 주인공에게 이입이 돼서 설레기도하고, 주인공을 사랑하는 니에게 감동받기도 한다.
내내 이치를 응원하지만 현실은 니이다.
오랜만에 설렜네, 와타야 리사님 정말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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