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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어떤 독자를 위한 것인가? - 전문철학자에게는 너무 쉬운 글이고, 일반 대중에게는 너무 불친절하다. 어느정도 철학적 지식이 배경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보다 다른 책이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2. 집필기간이 짧은 것으로 느껴지는 문장력 - 저자의 약력으로 볼 때 이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중언부언하는 내용이며 쓸데없는 문장이 많다. 레비나스가 글을 불친절하게 쓰더라도 소개글은 좀 달라질 수 있지 않은가? - 돈주고 사서 읽는 책이 아니라 블로그 수준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너무한 악평이고 부당한 면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비나스를 소개하는 글이 19년 당시에는 더 적었을테니 어떤 내용이였든 귀중한 글임은 마찬가지입니다만 이 책의 생명력이 길다 얘기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