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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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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무언가를 더하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했었다. 특별한 곳에 가고 특별한 추억을 쌓아하는 그런 거 말이다. 그런 여행에 빼기라니, 새롭고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들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진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기회를 만들어 뺴기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여행을 떠났던 이야기만 들어도 직접 여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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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무언가를 더하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했었다. 특별한 곳에 가고 특별한 추억을 쌓아하는 그런 거 말이다. 그런 여행에 빼기라니, 새롭고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들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진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기회를 만들어 뺴기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여행을 떠났던 이야기만 들어도 직접 여행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니, 책이 가진 힘은 대단한 것 같다.

k*******1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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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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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같은 에세이다.김영하의 책에는 학술적 지식을 포함한 약간의 무게감은 있었던 책이라면, 이 책은 저자의 문학적 독서 지식이 약간 들어있는 책이었다.여행 계획을 패키지 여행처럼 빡빡하게 짰던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숨막혔다. 이젠 시설 좋고 교통의 요지에 있는 한 호텔에 오래 머물면서 여유롭게 돌아보는 게 좋은 나이라서, 아니 원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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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같은 에세이다.
김영하의 책에는 학술적 지식을 포함한 약간의 무게감은 있었던 책이라면, 이 책은 저자의 문학적 독서 지식이 약간 들어있는 책이었다.
여행 계획을 패키지 여행처럼 빡빡하게 짰던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숨막혔다. 이젠 시설 좋고 교통의 요지에 있는 한 호텔에 오래 머물면서 여유롭게 돌아보는 게 좋은 나이라서, 아니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동부, 캐나다, 유럽, 호주에 오래 다녀왔던 것은 아이러니.)
제목에서 '빼기'에 가치를 두고 구입했는데, 그런 얘기는 별로 다뤄지지 않고 오히려 '여행'에 관한 얘기여서 잘못 구매한 케이스다.
n******w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