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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찾는 양미석 작가님의 동경 여행가이드가 나왔다길래... 아직 구체적인 여행 계획도 없는데 덜컥 사버렸다.
2001년경 처음 동경을 다녀온 후,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과 함께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자주 들락거렸기에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최근엔 가보질 못해 못내 아쉬웠던 차에 가이드북을 읽으며 추억이 방울방울, 새로운 핫 스팟에 대한 정보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게다가 그동안 봐왔던 여느 가이드북과 비교해서 정보의 농도가 느껴진다고 이야기해야 할까? 여행작가가 직접 발품을 팔고 땀을 흘려 가며 한땀한땀 만들어낸 무게가 느껴졌다.
최근 여행 트랜드에 맞춰 웹사이트와 어플을 소개해준 부분도 좋았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구글 맵스도) [Part 1 한눈에 보는 도쿄] 및 [Part 2 한걸음 더, 테마로 즐기는 도쿄]를 통해 일본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각자의 취향에 마줘 여행 큐레이션(?)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신주쿠역과 도쿄역 길 찾기 내비게이션은 정말이지 짱 ^^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식도락의 여행의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터라... 타베로그 평점 상위 음식점 20이 엄청 유용한 정보로 다가왔다.
동경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이지 강추합니다. ^^ Bo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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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신문에 소개된 것 보고, 냉큼 사서 도쿄여행때 가져가서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여행다녀본 결과...
지극히, 여성 감성으로 만드셨어요. 까페나 예쁜 곳? 이런곳이 많이 실려있어요.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하면서, 남자친구의 취향도 함께 만족해줄 루트를 짜기엔 좀 힘들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지극히 일본스러운 곳 탐험"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곳은 강조가 덜 되어있어서 지나칠뻔 하기도 했어요.
지극히 취향적 리뷰이구요, 구성이나 보기에는 쉽게 만들어져 있어요. 여자들끼리 도쿄 여행다닐때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