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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삶을 살다 죽은 여주인공은 다른 세계의 다른 사람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도 평범한 소녀였던 여주인공은 자신의 장기를 살려 이야기꾼이 되고, 그 재주로 귀족가의 시녀로 들어가게 됩니다. 시녀로 살다 도련님을 따라 아카데미에 가게 된 여주는 그곳에서 불행한 출신의 남주를 만나게 되는데... 미리보기가 재미있어서 구입했어요. 여타 로판과는 다른 줄 알았는데 아카데미라든지 좀 식상한 설정이 등장하네요. 1권에서 여주가 갑자기 납치되면서 신분상승할 것 같은데 이런 전개라면 뒷권이 별로 궁금하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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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로판들이 워낙 많아서 1권만 구매했는데 1권 시작은 너무 진부하고 어디서 많이 본 흔한 설정이었지만 여주 성격이 맘에 들어서 그런가 앞으로 여주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 궁금해서 재밌었어요. 비록 1권인터라 로맨스 보다는 여주의 상황과 설정들이 많이 나온터라 진부하긴 했지만 앞으로 좀 거창한 인생을 살지 아님 남주를 만나 소소한 행복을 살지 기대되네요 사건도 나오려나??? |
| 빙의물에 1권은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라 괜찮게 읽었어요. 현대의 재주를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다가 운좋게 귀족가에서 일하게 되고 몇 년 뒤 주인 아들 따라 아카데미 하녀로 따라가서 거기서도 재주를 펼치며 남주를 만나고 키우는 내용입니다. 가독성이 좋은 편이고 여주도 괜찮았어요. 단지 타사 리뷰를 보니 이 이후부터 이야기가 이상하다해서 담권은 안샀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