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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처할뻔 한 율리하는 시안과 카이란트로 인해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나게됩니다. 자신들의 잘못으로 모르는 제르미황자와 황비가 한심했고 그들의 잘못을 알면서도 지금은 증거가 없기에 잠시 덮어둔 상태였지만 다시한번 여주를 위험에 빠뜨린 계략을 세우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당하게된 것을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다른사람탓을 하는 그들이 한심했고 그들의 음모를 모두 파헤쳤으면서도 모르는척하는 황태자의 본심이 뭘지 궁금해하면서 봤습니다. 여주가 남주와 진짜 연인이 되어가는 것을 볼 수있어서 좋았고 시안이 여전히 여주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사이를 방해를 하기보다 그들을 그저 지켜보기만하는 그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