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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에픽 출판사에서 나온 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라서 1권을 기미해보고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엄청난 능력자인데 묘하게 사회통념 없는 모습이 귀엽구요 남주가 썩 ㅈ제 취향은 아니지만 여주가 멋진 맛에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인간적이고요 매력적인맛에 봅니다. |
|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저는 주인공인 김하나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용병여주라니. 평소에는 말주변도 없고 조용한 김하나는 전투시에 아주 무자비합니다. 이번 권에서 그 무자비함이 더 잘 드러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용병 업계에서 미성년자일때부터 굴러서 그때그때 판단력이 뛰어납니다. 사실 설정만 놓고 보면 아주 짠한 캐릭터인데 저는 주인공이 구르는 게 좋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가름계로 가는 통로에서 서진태를 위해 큰 대가를 치뤘는데 이게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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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주희와 드미트리, 레오나르의 이야기가 일단락 된 후의 김하나의 일상은 놀랍도록 평범하게 이어집니다. 자신의 세계는 무너지고 짓밟혀서 형체를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세상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고 아무렇지 않게 다음 날이 존재한다는 것을 하나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는 부모님이 떠났을 때, 친한 동료의 죽음을 겪었을 때 이미 혹독하게 겪은 감정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고 살던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니빌의 직원들과도 점점 가까워지고 AD의 동료들과도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1권 초반에서 무작정 찾아온 진태를 하나는 물론 독자들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진태가 서씨 가문의 후계자로서 겪는 고충을 서서히 알게 되고 한발짝 물러나서 기다릴 줄 아는 진태의 태도 변화를 겪으면서 하나와 진태 사이도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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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2권. 모란은 시들지 않아가 완결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연재때 열심히 읽다가 완결까지 보지못하고 언제나 이북이 출간될까 기다려왔던 작품이다. 가끔 오랜 기다림끝에 그때의 그느낌이 사라져 애정이 훅 식는 작품들이 있는데 모란은 그때 느껴던 흥미진진함을 또다시 느낄수있어서 읽는내내 행복했던 작품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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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나에게 진태의 들이밈은 계속됩니다. 사랑이 무언지, 인간끼리의 부대낌과 배려등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서툰 진태가 하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데이트 코스를 짜고 실행에 옮깁니다. 단지 그 계획속에 하나의 의견은 1도 안 들어갔다는거죠. 하나가 하는 것을 보면 진태에게 자꾸 기우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청주댁 아주머니가 마음에 들어요. 벨라중에서도 탑에 속하는 P급 벨라인 필립과 론 형제에게 습격을 당한 두사람. 왠지 벨라족속이 아주 예전에 흥했던 외화시리즈 "V"의 외계인들을 떠올립니다. 마범과 드래곤, 앞면과 뒷면, 로설에선 흔하지 않은 설정이고 설명들인데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네요. 아 하나가 좋아하는 꽃이 모란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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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2권까지 읽고 잠시 쉬고 있는데 이제 마저 읽어야겠어요. 현대 배경의 판타지 소설인데 화염마법사라는 특이한 설정이 나옵니다. 하여간 한순간에 여주의 능력이 밝혀지고 남주와 연이 닿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화염마법사 김하나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쳐들어온 서진태. 처음 보는 여자에게 아이를 낳아달라는 참신한 미친놈이라니! 사랑 같은 거 없어도 애는 얼마든지 낳을 수 있다고? 그럼 그런 게 가능한 여자 화염마법사를 찾으시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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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2권 리뷰입니다. 남주와 엮이는 장면이 더욱 많이 등장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남주 캐릭터가 별로라서....... 남주도 여주도 살아온 환경 때문에 정상적인 연애를 잘 못해본 건 알겠는데 남주는 태도가 별로고 여주는... 남주랑 엮였을때 너무 연애에 대해서 만큼은 순수한 모습을 보이는 게 어색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렇게 험한 세상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연애에 대해서는 거의 소녀마냥 구는데... 그 괴리감이 저는 좀 어색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데선 결단력 있는 여주가 남주 관련된 것에선 우유부단한 것도 좀 그랬네요. 개인적으로 여주가 자신의 능력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궁금해서 구매했던 거라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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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은 시들지 않아 2권 리뷰입니다. 신서록 님의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전작보다는 좀 덜 재밌었어요. 모란은 시들지 않아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첨가된 작품이라 좀 생소했을까요... 화염마법사 김하나에게 어느 날 등장한 인물서진태. 처음 보는 하나에게 아이를 낳아달라는 요구를 한다. 정말 하나 입장에서 너무나 미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사랑이 없어도 아이는 낳을 수 있다며 계속 아이를 위해 그녀를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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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은 시들지 않아 2권입니다. 여주가 너무 좋고 어반판타지라 좋았어요 읽는데 어려운건 아니었는데 너무 늦게 나왔어요 왜 이렇게 늦게 나왔을까요 요새 읽기에는 불편한 점이 없지 않은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부감 있는 분들도 있겠죠 근데 동양풍? 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느낌 좋아서 저는 계속 존버했습니다 한 3년 울었던것같네요 왜 안나오는가 하면서..... |
| 세계봔이 특이해서 생각하지 못한사건사고가 많네요.남주 여주의 러브스토리보다 다른 이야기도 많고..남주는생각보다는 정상적인 인물이고..어찌보면 여주가 좀 특이하다고 할지..남주가 엄청부자인줄 알았는데..병원간거나..등등의 사건에서보면 그렇게까지 엄청난집은 아닌거같고..여주가 남주를 위해 수명까지 주었다니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생각한 꽁냥꽁냥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