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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하 에픽 출판사에서나온 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3권>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1권 대여이벤트인가 맛보기 행사로 읽었는데 여주와 남주가 대립하는 장면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여주가 짱센 이능력자인 점도 마찬가지로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가이드 말고 에스퍼가 되는 여주인공물이 좋거든요. 일단 이 작품을 읽으면 여주인공 불행서사에 ㅏ음이 아픈데 의연하게 그걸 이겨내는 여주가 대견할 따름이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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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랑 진태 언제 이렇게 애절해졌지... 둘의 감정 전개 속도를 못따라가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진정한 마녀가 된 주희ㅠㅠ 하나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친구를 이런식으로 잃다니 정말 잔인합니다. 오죽하면 권속이 하나를 말렸겠어요. 세계관이 독특하고 캐릭터들도 조연까지 다 마음에 듭니다. 오히려 남자주인공 진태의 임팩트가 좀 적은 거 같아요. 처음의 그 또라이 기질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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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김하나에게 큰 위기가 닥쳤을 때, 그리고 하나의 직장 동료 지훈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을 때 생각하지도 못한 누군가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되지만 그 누군가가 치르는 댓가가 너무 커서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는 본인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도 갖지만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을 위하고 자기의 생각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롭의 군주이자 일곱 사도의 수장인 엘프의 왕 로쟌과도 하나의 작은 선의가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고, 하나가 따뜻한 정을 쏟았던 주희도 하나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일 줄 알았던 진태가 아르도르로 다른 사람을 돕고 본인을 희생하는 것도, 진태가 비뚤어진 애정관을 갖게 된 과거사에 얽힌 사연도 알게 되면서 서진태라는 인물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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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간미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3권. 처음 읽었을때 열심히 사는 하나에게 갑자기 훅 다가와 멍소리를 하던 진태가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하나의 감정에 이입해 진태의 매력이 하나씩 보이고 하나와 진태가 통로에 갇히고나서는 둘의 감정이 진해지는 과정이 느껴져서 더 좋았던것 같다. 읽으면서 이둘의 마지막이 궁금해 얼른 마지막권이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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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 갖힌채 호만 보내고 남은 하나와 진태. 피스톨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책이 2권이 남아 있는데 주인공을 죽이는 만행은 없으리라 짐작하지만 재밌어요. 쫄깃해요. 하나에게 진태와의 한달은 스펙타클하고 10년같은 한달입니다. 주희가 하나를 살리는 댓가로 내놓은 것 때문에 하나까지 지워야한다는 사실을 들을땐 괜찮았는데 막상 현실에서 부닥친 하나의 절규가 너무 절절해요. 그 와중에 희원이 사경에 헤맨다는 소식은 설상가상입니다. 둘이 마음도 통하고 접문까지 했는데 겉도는 하나와 진태땜에 갈증나요. 몰입해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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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3권 리뷰입니다. 3권부터 남주 시점이 들어가면서 남주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해는 한다 해도 별로 제 마음에 들진 않네요... 앞에서 너무 별로였어서 그런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스토리도 많이 나오는데 전 오히려 그쪽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설정 자체가 안타까운 스토리도 있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인물도 있었어요. 특히 마녀와 용 관련된 스토리에선 마녀와 주인공 모두에게 상처가 남은 게 안타까웠습니다. 주인공 성격이 담담한 편이라서 서술로도 그렇게 넘어가는데 그렇지 않아보이는게 더 안타까웠고... 그 외의 주변인물들도 각자 가진 스토리가 서술되는데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주변인 스토리가 많은 것 아닌가 싶게 느껴질 수도 있단 생각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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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나와서 사놓고 또 보기가 참 그랬네요 그래도 뭐 다 보긴 했고 온라인 연재때도 다 보긴 했으니까...또 읽어보긴 해야겠어요 남주 시점도 좋긴 하지만 역시 어반판타지가 좋습니다...여러분 현대배경 현판좀 써주세요 판타지 읽기 힘드네요 흑흑 이 세계관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책 기다릴때 가끔 여주 생각나더라고요 잘 지내니 흑흑 하는 마음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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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한테 그런게 좀 이해가가네요... 태진이 시점이 나와서그런지 여주한테 왜 그랬는지알겠어요.ㅋ 2권까지 태진이 가 너무별로여서 솔직히 읽다 그만두다가 다시보니까 재밌어서 3권을 구매했습니다.
현실이랑 마법조합이 흥미롭습니다.ㅎ
화염마법사강하나의 인생에 어느날 갑자기 쳐들어온 서진태.처음보는 여자에게 아이를 낳아달라는 참신한 미침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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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여주..어찌보면 안타깝고.사랑을 믿지않는 남주는 여주에게 사랑한다 말도 못하네요.이미사랑하고있는데..외로운 여주는 남주에게사랑을 갈망하고..여주를 위해집안의 가보를 마음대로 써 벌을 받는 남주.그걸 여주에게는 비밀로하고..에휴.답답합니다.용과 마녀..마녀라는 존재가 용만을 위한거라니.마녀 역시 안타깝네요.마녀가 여주를 기억해낼지..재미있게 잘보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