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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에픽 출판사에서 나온 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4권 (완결)>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예상했던 엔딩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지만, 어쨌든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여주가 나름의 해피엔딩을 맞이했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남주가 여주를 현실적으로도 이상적으로도 귀하게 여겨준다는 인상이 받아들여져서 그 점에서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계속 행복하면 좋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
| 우리 하나... 사는 게 왜이렇게 어렵나요. 우리 하나 어려서부터 부모님 잃고 고생 너무 많이했어요. 애기가 용병일하면서 빚 갚고 겨우겨우 먹고 살았는데... 운명은 옘병 서진태 이놈의시키는 아니 임신한 거 예상을 못했ㅇ어ㅓ??? 우리 하나 혼자서 너무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나래가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에요. 하나가 저집 부부에 입양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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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들에서 작 중 등장인물들이 왜 그랬을까 잘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갔던 부분들을 4권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는 왜 하나에게 주희를 친구로 소개시켜 준 것인지, 진태를 구하기 위해 하나가 호에게 부탁했던 임펜사의 마법이 정말 하나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인지 등을 말입니다. 에님베로를 모아 "내 몸을 꺾어 바닥에 묻고, 눈을 감기어 멀게 하고, 혀를 잘라 입을 닫게 하고, 발을 묶어 자유를 앗아가고, 세월에 침식되기 전에 내 목을 잘라 가소서."라는 주문이 섬뜩하면서도 주인공들의 진심을 강렬하게 전달하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 1권부터 단순한 보석처럼 느껴지던 위타가 마지막으로 강력한 마법을 이뤄내는 결말도 정말 좋았습니다. 외전1 그녀의 꿈에서는 꿈 속의 꿈이 이어져서 순간 마음이 철렁하기도 했고 외전2 스물여섯에서는 그동안 봐왔던 하나 다운 성격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금은 평범하고 활기찬 하나의 대학 생활을 볼 수 있어서 흐뭇했습니다. 이 책을 습작처럼 시작한 글이라 하신 작가 후기를 보고 나니 이 책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읽는 내내 그 독특함이 매우 신선했고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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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4권. 그동안 진태가 보여줬던 말들과 행동들이 하나에게 마음이 있을거란 생각에 두근거리며 읽다가 하나에게 상처주는 장면을 읽고는 하나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진태가 미워지기 까지 했던것 같다. 진태에게 그만의 사정이 있다는 걸 알게되기는 하지만 하나에게 준 상처가 크게 느껴져서 인지 하나가 진태를 금방 용서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까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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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을 살리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바람에 진태는 동굴에 3개월 갇히는 가문내 형벌을 받는다. 아뭇 말없이 사라진 진태 때문에 하나는 신뢰심을 완전히 잃고 혼자 불러오는 배를 안고 암투병까지 겹쳐서 힘듭니다. 뒤늦게 진태가 달려오지만 하나의 모르쇠 철벽방어로 말한마디로 못하고 물러납니다. 하나를 살리기 위하여 로쟌이 위대한 희생을 해요. 아버지의 사랑이라니요.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고비들을 잘 지낸 두사람과 주변인들. 외전은 본편의 긴박감 넘치고 박력있던 스토리들을 많이 상쇄시켜줍니다. 저는 없었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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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배경 판타지물은 생각외로 로맨스나 판타지에서 마이더러라고요 그것도 동양풍은...헌터물 게임물 뭐 그런것들 뒷 마무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은 드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원래 이런건 불평하면서도 사는거에요 그래야지 많이 써주지..어반 판타지 많이 좀 써주셨으면....흑흫긓 이 세계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보고 싶네요 하지만 뭐...안 나올거 압ㄴ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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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록 작가님의 모란은 시들지 않아 4권 리뷰입니다. 처음 구매했을때의 기대와는 달리 로맨스가 중점적인 소설이 맞네요. 개인적으로 임신 관련 요소를 별로 안 좋아하는 터라....... 그래도 로맨스 적인 면에선 적당히 위기도 있고 사랑도 있고 괜찮긴 합니다. 다만 주인공들 자라온 환경 때문에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게 어려워 보이고 저는 또 이해는 하지만 답답한 구석이 있었네요. 미리보기의 현대와 판타지가 적절히 섞인 설정이 좋아서 구매했던건데 생각지 못한 부분이 강렬해서....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소설인데 다시 읽을까는 잘 모르겠습니다. |
| 처음 책소개를 보고 전개될 스토리.책분위기..상상 한게있었는데..1붠 중반부터,뭔가 이상하다했고..2권에서 더 이상하더니..결국 제가 원하던 스타일.느낌의 책은 아니었네요..남주가 이상한줄알았더니 남주는 환경상 그런거지 어찌보면 정상..화난 여주가 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임신하고 항암중인데 몸관리에 신경안쓴거..아니..뜬금없는 암 설정부터 놀라긴했네요.뭔가 속은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