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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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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역활을 한다. (p.69) 풍요 속 빈곤이라고 먹거리는 많아졌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오히려 줄어 들었다. 몸에 좋은 친환경 채소를 갖춰 먹기에는 가격이 넘 비싸고 저렴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라지. 직접 농사를 지어 먹으면 어떨까 싶지만 그것도 땅의 오염으로 쉽지 않은 일이 되버린지 오래다. 우리가 상식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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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역활을 한다. (p.69) 풍요 속 빈곤이라고 먹거리는 많아졌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오히려 줄어 들었다. 몸에 좋은 친환경 채소를 갖춰 먹기에는 가격이 넘 비싸고 저렴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라지. 직접 농사를 지어 먹으면 어떨까 싶지만 그것도 땅의 오염으로 쉽지 않은 일이 되버린지 오래다. 우리가 상식이라며 알고 있는 지식이다. 그런데 장의 역활이 단순히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고? 요즘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진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잘 먹는 것 만큼 잘 싸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 것일까? 유익균 25%와 유해균 15% 그리고 60%의 중간균이 가장 이상적인 장내 세균의 비율이다. '새는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고열량·고지방·고혈당 음식을 절제하고, 장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장도, 간도 한결 편해지고, 건강해진다. (p.88) 약을 이용하지않고 혈당을 떨어트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하다.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을 실천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그에 따른 질병도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 어떻게든 3주 프로그램을 실천해야 하지만 <장 리셋 3주 프로그램 흐름표>를 보는 순간 죄절감이 먼저 드는 이유는 왤까? 굶는 것을 싫어하는 아니 무서워하는 탓이겠지.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정석이다.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실 것', 평소 물을 그닥 먹지 않기에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힘은 힘들겠다. 그래도 해야겠지?

 

'저녁 식사 이후 아침식사를 하기 전까지 적어도 12시간 장을 쉬게 할 것', ?저녁을 먹고 이를 딱은 다음부터 아침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으니 이것은 실행하기 쉽다. 3·3·3법칙, 처음 3일간 장을 비우고 3주간 리셋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데 드는 3개월의 시간을 합해 3·3·3법칙이라 말하고 싶다. 저자는 프로그램을 3개월간 지속하라 말하는데 3주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것일까? '유동식'은 소화되기 쉽도록 묽게 만든 음식을 말한다.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맛의 유동식이 나와있지.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관심이 늘어났고 건강 관련 책들을 많이 보고 있다.《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을 보게 된 것도 같은 이유다. 간단·단순·소박을 의미하는 심플(simple)를 보니 미니멀라이프가 떠올려진다. 장을 비우듯 살림살이를 줄여 생활에 꼭 필요한 것만을 놔둔다는 의미였던가? 어떤 목적 등을 이루는 데 필요 이상의 것을 완전히 억제하려는 사람을 일컬는 '미니멀리스트'나 검소한 생활을 뜻하는 '심플라이프'도 필요하겠지.

 

적게 소유하는 것이 삶을 자유롭게 한다. 건강을 잃고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소탐대실(小貪大失),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은 격이다. 건강을 위해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은 꼭 실천할거야.

 

돈을 잃는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것이다.

s*******1 2019.02.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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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소화기간은 선천적으로 약한 편이다. 다른 질병처럼 급격히 악화되는 증상이 없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 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이따금 증상이 반복되면 장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든다. 더 늦지 않게 장 건강에 신경 쓸 때이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장에 대한 설명과 연관된 질병에 대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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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소화기간은 선천적으로 약한 편이다. 다른 질병처럼 급격히 악화되는 증상이 없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 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이따금 증상이 반복되면 장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든다. 더 늦지 않게 장 건강에 신경 쓸 때이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장에 대한 설명과 연관된 질병에 대해 알아보는 파트1,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장 리셋 프로그램의 파트2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장은 소화 역할을 담당하는 정도로만 알았다. 그리고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이 좋다는 정도 밖에 알지 못했다. 하지만 장 속에 유해균이 내재면역계를 자극하는 순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또한 장 속의 유익균은 소화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단순히 장이 안 좋아 소화 기능이 약하다고 생각해왔지만, 다른 질병들도 장 건강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그동안 알던 상식을 깨뜨렸다. 소화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감기 등 면역력이 약해 생기는 질병도 장과 연관이 있다고 하니 말이다. 


파트 2에서 소개하는 장 리셋 3주 프로젝트는 흥미롭기만 하다.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음식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 금지해야하는 음식 뿐만 아니라 음식량을 줄이고 단식을 하는 등 실천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실천만으로 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언젠가 도전해야할 과제이다. 


일상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 리셋 프로그램을 언제 실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책에 나온 음식 습관을 보고 식습관을 개선해가야 하겠다. 그 밖에도 평소에 꾸준히 섭취해야할 유산균에 대한 정보와 영양소 등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다. 

s****i 201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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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줄도 모르는 우리의 장에 대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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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시경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장에는 통증을 느낄 수 없다.너무 힘들어서 수면을 받아야만 한다고 하는데그 아픔은 장 자체의 아픔이 아닐 것이다.또, 장에 가스만 차도 아픔은 있을 수 있는데그또한 장자체의 손가락 빈거 같은 이유 때문은 아니다.즉, 장은 용종이란 걸 때어낸다 해도그 자체로 아픔을 느끼는 장기가 아니니까.그런 장이 단순히 소화만 담당하고 있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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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시경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장에는 통증을 느낄 수 없다.
너무 힘들어서 수면을 받아야만 한다고 하는데
그 아픔은 장 자체의 아픔이 아닐 것이다.
또, 장에 가스만 차도 아픔은 있을 수 있는데
그또한 장자체의 손가락 빈거 같은 이유 때문은 아니다.
즉, 장은 용종이란 걸 때어낸다 해도
그 자체로 아픔을 느끼는 장기가 아니니까.
그런 장이 단순히 소화만 담당하고 있지 않음을
한의사가 아닌 내과의의 시선에서 여러모로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스스로가 워낙 장건강의 중요성을 느낀 사람임을
제일 먼저 강조하는 책 같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대중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직업군에 있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책까지 낸 듯 싶다.
장건강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탈모, 피부병, 각종 성인병들까지.
장 하나만 잘 다스리면 병원 갈 일은
주는 정도가 아니라 없겠다란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그러나 너무 힘든 부분이 있다, 식생활의 개선.
현대를 살면서 정말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각자의 숙제다, 이 책의 실천버젼을 스스로 원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숙제 중의 숙제.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책을 쓴 저자가
한의사가 아닌 내과의사라는게 가장 놀라운 책이다.
사실, 비슷한 주제로 나와있는 책들이 매우 많은데
대부분이 한의사들이 낸 책들이니까.
내과 의사라고 못낼 주제의 책은 아니지만,
저자의 장건강을 위해 관심을 둔 분야들을 보면
응용근 신경학이란 분야까지 있었다.
이게 뭔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는데
쉽게 얘기하면 통합의학이라 해야할까.
근막이완을 장기치료의 목적까지 응용한 부분도 있는
매우 특이하고 독창적인 분야라고도 해야할 듯 싶다.
무술로 따지면 UFC같은 마인드라해야 하나.
책 초반은 장 건강이 안좋을 때 관련한
다양한 얘기들을 싣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약간의 치료법들을 소개하면서 마무리 한다.
좋은 균들과 식습관의 지속. 그것이 열쇠 같았다.
수많은 의사들이 홍보차원에서도 책을 낸다.
근데 이 책의 특이한 점이,
병원 홍보같은 면이 너무 안보인다는 점이었다.
되려 어느 부분에서는 좀 소개해줬으면 싶은 마음이
독자로써 들었는데 아마 이런 서술방식이
저자의 성정과 관련있을거 같다는 추측을 해보며 지나갔다.
장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려주고
어느 정도는 각자의 숙제처럼 남긴 기분도 든다.
책후반부의 어느 챕터에선가
장의 건강과 관련한 균들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면서 좀 묘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로한 잘 정리된 도표였는데,
그 안에 소개된 유익균과 유해균에 대한 나눔에 있어서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다.
그 도표의 가장 하단엔 2개의 장내균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이어서다.
그 2개의 균들은 유해균의 범주에도
유익균이 범주에도 속하지 않은,
마치 뭐랄까 이기는 편 우리편이라는 식이랄까.
책에 나온 설명을 빌리자면,
이 균들은 장의 분위기에 따라
유익균도 될수 있고 유해균도 될수 있는 부류란다.
즉, 장내의 환경이 유익균이 대세인 쪽에 가까우면
이 애매모호한 균들도 유익균의 편에 서는 식이 되고,
반대로 된다면 이 균들 또한 유해균쪽에 포함될 것이란 것.
장속의 일이 마치 인간사회 속 감정을 가지고
진행되는 일들을 보는듯해서 신기하고 묘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적어도 잊고 살았던
자신의 장의 중요성은 새삼 느끼리라 본다.
그리고 유익균을 늘릴 방법도 고민해보진 않을까도 싶고 말이다.

j******3 2019.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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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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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을 하면서 항상 몸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전혀 예상할 수 없게 몸에 이상이 찾아 옵니다. 여러 증상들은 사전에 예방접종을 하거나, 대비를 함으로서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몇 일에서 몇 주 사이에 정상의 몸으로 회복되곤 합니다. 하지만, 장에서는 예상할 수 없이 갑자기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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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을 하면서 항상 몸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전혀 예상할 수 없게 몸에 이상이 찾아 옵니다. 여러 증상들은 사전에 예방접종을 하거나, 대비를 함으로서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몇 일에서 몇 주 사이에 정상의 몸으로 회복되곤 합니다. 하지만, 장에서는 예상할 수 없이 갑자기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장은 몸의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거나 관리를 할 수 있는 역할이 되기도 합니다.


서론에서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몸에서 불편함이 있는데, 질병의 원인을 못 찾을 경우 장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유로서 장은 소화, 흡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과 해독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사활동이나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중요한 장이 현대에 들어서는 다양한 가공음식이나 식품첨가물 속의 독소의 영향을 받고,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음으로서 해독하고 휴식할 충분한 시간이 부족한 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고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 최소 3주 동안 몰입해서 리셋 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3주 장 리셋 프로그램은 장을 청소하고, 유익균을 늘리고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유해균은 줄이고,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고치는 3가지 과정을 말합니다. 파트1에서는 장과 관련된 몸의 불편한 증상이나 장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알려 주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을 단계 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3가지 과정이 단계적이 아니라 동시에 실시한다고 합니다. 다만, 1~2일에는 장을 비우는 단계만 합니다. 하루 2리터 이상의 물만 마시며 단식하거나 가벼운 유동식으로 최소한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일 이후부터는 하루 한끼만 유동식과 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보충하고 장에 좋은 영양제도 복용합니다. 이와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 교정을 합니다. 이렇게 3주간은 힘들더라도 노력하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권장하는 것은 3주는 기본이고 3개월은 해야 장의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모두 바뀐다고 하니 3개월을 전체 기간으로 잡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책에는 좋은 물을 먹는 방법, 장 청소 중 나타나는 증상, 다양한 유산균의 종류와 효능, 몸에 맞는 유산균, 복용법, 여러 영양소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3주 동안 프로그램 대로 실행 한다면, 장에 유해균이 남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 동안 많은 유해 음식을 일절 먹지 않으니, 자연히 장이 최상의 상태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


b*****s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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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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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 레몬북어떤 장르의 책이든 읽는다고 해서 모두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참 읽었던 '자기 계발서'가 그렇고, '자녀 육아서'가 그렇다. 건강에 관한 책도 예외는 아니리라.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위장병이란 진단을 받았고 그후로 40년 못되게 살아오면서 '위'가 나쁘다는 생각, 그리고 위에는 많은 관심을 기울였음에도 장에 대해 관심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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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 레몬북

어떤 장르의 책이든 읽는다고 해서 모두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참 읽었던 '자기 계발서'가 그렇고, '자녀 육아서'가 그렇다. 건강에 관한 책도 예외는 아니리라.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위장병이란 진단을 받았고 그후로 40년 못되게 살아오면서 '위'가 나쁘다는 생각, 그리고 위에는 많은 관심을 기울였음에도 장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적은 없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장'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읽은 책이었는데 워낙 아는 바가 없던 나에게 참 여러가지로 많이 짚어 주시고, 건강에 대한 지식을 잘 잡아주신 책이 아닌가 싶다. 여느 책과 달리 나에게 좀더 적용하고, 실천 할 수 있겠다 싶다.





 
가장 많은 적군이 침몰하는 지역이 바로 '장'
면역세포의 약 70~80%는장에 집중되어있다.
최전선이 뚫리면 후방은 순식간에 허물어진다.

내 몸 어느 한군데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고, 필요치 않은 것이 없겠지만, 아! 장이 이다지도 중요했단 말인가. 저자는 출산 후 반건강 상태를 자신이 직접 겪으며 그때부터 '장'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자신뿐 아니라 어떤 방책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다양한 환자들의 질병이 '장' 을 터치하자 회복된 기록을 매우 자세히들려 준다.

103장부터 기록하고 있는 3장 장이 새면 만병이 생긴다에서 장과 관련하여 알레르기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염증과 통증,대사증후군(비만,고혈압, 고혈당증,당뇨병,고지혈증)등등의 환자들의 장이 치료되면서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이 질병들이 치료되는 현장을 담고있어 장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그 기능의중요성을 알 수 있게 해준다.






91쪽에 '장 자가진단법'을 보면서 자신의 평소  장에 관련된 항목들을 체크하고, 43쪽에  '반건강 상태 체크 리스트'

건강검진에서 장은 건강하다고 나와서 다행인데, 두가지 체크를 해보면 평소에 잦은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들이 내몸이 반겅강 상태이고, 장건강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걸 말해 준다.




장 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단추는 장리셋!!!
주변에서 한창 '해독주스'라는 것이 유행하는 걸 봤는데 살을 빼려는 목적으로 사용하여 거부감이 컷었는데 나빠진 장 청소를 하려면 유동식 즉 이 해독주스를 권장하고 있는것을 보니 해독주스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장에 좋은 식이섬유 함유 식품 리스트를 보자.
양배추 권장 섭취량을 보니 약 1/3통
사진 마지막 권장량을 보면 200~250장인데 이게 깻잎.
그리 만만치 않은 양이다.

영양제나 보조 식품 보다 식품에서(가공식품을 제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알고 있지만 막상 권장량을 보니 웬만큼 신경쓰지 않으면 섭취량을 채우기가 어렵다는걸 알 수 있다. 그러니 영양제와 보조 식품을 함께 챙기고, 물(하루 2리터), 유산균도 챙기라고 한다.

단,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몇번이나 신신당부.
아예 장이 나빠진 단계가 아니라면 유동식을 먹으며 장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면 되겠지만, 이미 장이 손쓸 수 없어 나빠진 사람은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 치료를 받으며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과 같으리라. 그런데 우리는 주변에 영양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 나를 위해서도 타인을위한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입하여 선물하곤 한다. 최근들어 나도 4~5가지의 건강 식품을 선물받았으나 도대체 이걸 한꺼번에 다먹어야 할지? 또 반드시 나에게 필요한 것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 아무 영양제나 사서 먹거나 좋다고 점검도 없이 좋다고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겠구나 싶다.

가정의 주부로써 식단을 신경 써야 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번 읽어 보고 가족들과 나의건강을 신경써보자.

from.오렌지 자몽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후기를 작성합니다*

g*******s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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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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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는 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장 건강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정도로 면역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은 일단 한번 망가지면 회복시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결국 장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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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는 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장 건강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정도로 면역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은 일단 한번 망가지면 회복시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결국 장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고쳐서 장간을 챙겨야 합니다.

평소에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장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장이 건강할 때는 독소가 침투해도 쉽게 배출하거나 면역 세포들이 독소를 차단하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주는 걸린다고 합니다. 3주만 몰입해도 장은 눈에 띄게 달라진다고 하니 '3주 장 리셋 프로그램'을 시도해보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처음 3일은 단식을 하거나 세끼 유동식을 먹고 3일 째 아침 한끼를 유동식으로 합니다. 3일을 무사히 넘기면 4일째 장내 유해균을 없애고 유익균을 늘리는 스텝2를 진행합니다. 일주일쯤 지나면 장리셋프로그램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비타민과 미네네랄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 리셋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몸에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해져서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스텝1에서 장을 청소하는 것이 시작인데 장을 청소하려면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물이 부족할 때 몸 밖에 보내야 할 물을 걸러 재사용하고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 안에 있는 물까지 빼서 쓴다고 한다. 그러니 물이 필요할 만큼 자주 마셔서 건강의 시작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물은 적당한 온도의 미온수가 좋고, 오전에 1리터, 오후에 1리터를 나눠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식이섬유도 충분히 섭취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식사후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적당히 운동과 좋은 수면도 필요합니다.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를 통해 장이 좋아지면 좋아지는 증세가 많으니 꼭 도전해서 건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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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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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백년 장 건강법요즘 장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장이 괴장이 예민해서 예전에 과민성 대장염에도 걸리기도 했고 그래서 집에서 직접 유산균 발효기로 유산균도 많이 먹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좀 괜찮아져서 유산균을 만들어 먹지를 않다가 보니 다시 슬슬 배가 살살 아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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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백년 장 건강법





요즘 장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장이 괴장이 예민해서 예전에 과민성 대장염에도 걸리기도 했고 그래서 집에서 직접 유산균 발효기로 유산균도 많이 먹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좀 괜찮아져서 유산균을 만들어 먹지를 않다가 보니 다시 슬슬 배가 살살 아파오기도 하고 해서 얼마전부터는 요즘 많이들 드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구매해서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즘 100세시대라고 하죠..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자는 건강한 장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항이 바로 장이 건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실 저는 장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었는데 책을 읽어보고 깜짝 놀랄 사항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장은 대표적인 면역기관으로 ' 제 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몸 전체 면역 세포가 장에 70 ~ 80가 모여 있는데, 이를 통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 세균을 막아주고 각종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는 곧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저자는 현재 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서 '이상이 없다는데 내 몸은 왜 아프지? '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반겅강' 상태의 환자들이 있는데 이런 환자들은 장 건강이 좋아지면 호전될 수 있는 병이 많다고 합니다,

장내 독소가 염증과 통증을 부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은 노력하면은 얼마든지 건강해 질 수가 있다고 하니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한번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장을 괴롭히는 5가지 독에서도 설명하고 장을 리셋 시켜주는 3주 프로그램을 알려줍니다.

장 리렛 3주 프로그램의 핵심은 비움과 채움인데요.총 3단계로 진행이 되며 1단계는 장을 깨끗하게 청손하는 단계로 보통 1~2일 정도로 1단계로 잡으면 되고 이 이틀 정도는 물만 마시면 단식하거나 가벼운 유동식으로 최소한의 식사만을 하면서 장을 비워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1~2일 후부터는 장을 비우는 1단계을 진행하면서 장에 좋은 유산균을 넣어주는 2단계와 장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3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줄이며 장에 좋은 유익균을 넣어주기 위해서는 요즘 입소문이 나면서 다들 많이들 드시고 있는 유익균인 프로바이로틱스를 먹고 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일컫는 유익균을 살려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어주면은 좋다고 하네요. 또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들은 치커리 뿌리, 돼지감자, 양파, 우엉,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는데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들인 이 식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또 1단계인 장을 비워주고 장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시기를 권하고 있네요

저는 평소에도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물 2리터 마시기를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오전에 1리터, 오후에 1리터 나눠 마시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 또 이런 장 리셋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장이 싫어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술, 유제품, 붉은 고기는 금물이라고 합니다, 사실 유제품은 장에 좋은 줄 알았는데 유제품인 우유나 요쿠르트를 피해야 한다고 하니 좀 의외로 다가왔는데 이런 유제품이 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도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하지만 저자는 피해라는 것에 더 뜻을 두고 있으시네요,,


건강을 위해서 장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렇게 장이 우리몸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은 대표적인 면역기관으로 ' 제2의 뇌'라 불릴정도로 중요한 기관이니만큼 장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썼으면 좋겠게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저에게는 상당히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s*******7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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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백 년 장 건강법!환경오염, 인스턴트 음식, 화학조미료,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한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이 너무도 궁금했다.저자는 3주를 나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3주가 내 몸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기적을 만들어 놓을 것이라고 했다.오랜 시간 동안 만성변비로 이것저것 안 해본 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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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해서 몸도 마음도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백 년 장 건강법!


환경오염, 인스턴트 음식, 화학조미료,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기 위한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이 너무도 궁금했다.

저자는 3주를 나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3주가 내 몸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기적을 만들어 놓을 것이라고 했다.


오랜 시간 동안 만성변비로 이것저것 안 해본 게 없는 것 같은데 조금 좋아졌다가도 결국은 증상이 원상회복되기를 수없이 반복해왔던 것 같다.

그러는 동안 피부도 배에 가스가 차 빵빵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피부도 칙칙하게 나빠지고, 어깨결림 현상에 등도 두툼해지고, 소화불량에 몸까지 잘 붓는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종합병원이 따로 없을 지경이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피부과 등 참 다양한 전문의를 만났고 종합적인 결과로는 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없다고 했다.

저자가 말한 대로 미병(未病) 또는 반 (半) 건강 상태였다.

 

  

장은 단순히 소화, 흡수만을 주관하는 장기가 아니다.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밝혀진 자의 비밀은 상상을 초월한다.

장은 소화, 흡수뿐만 아니라 면역과 해독을 주도적으로 관장하고 있으며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데 필요한 각종 대사 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도 거의 대부분이 장에서 분비된다고 한다.

장은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아토피, 알레르기성 질환, 고혈압, 단요, 관절통, 근육통 등 울리가 좀처럼 장과 연과 짓지 못했던 질병들의 근본적인 문제가 대부분 장에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우리의 건강을 좌우할 음식을 소화, 섭취하는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80%가 몰려 있어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기관이므로 장이 허약하다면 만병의 근원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저자는 기능의학, 푸드테라피, 8체질, 응용근신경학을 섭렵한 내과 전문의로 장을 온전히 회복시키려면 장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진단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장을 힘들게 했던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충고한다.

건강하게 살기 원하다면 반드시 장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고 단언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몸의 작동 원리와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면서 건강을 되찾는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에 대한 오해와 무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나에게 무척 유익한 책이었다.

저자가 제안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3주만 실천해보기로 했다.

저자에게 치료받은 많은 환자들이 했던 질문처럼 "정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나아질까요?" 의문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특정 약이나 식품에 의존하는 방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약이나 식품을 복용하며 해보았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 몸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나아지진 않았다.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은 장에 해가 되는 유해균과 독소를 비우고, 장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과 영양을 채우고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 장 건강을 유지해나가는 방법이다.

크게 3단계로 구분되는데 1단계는 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단계, 2단계는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없애는 단계, 3단계는 장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단계다.

한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라 아니라 모든 단계가 거의 동시에 진행되는 스텝 더하기 스텝 방식이다.

스텝 1을 하면서 스텝 2에서 해야 할 것을 더하고 스텝 3을 더하며 모든 단계를 병행해가는 것이다.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의 가장 핵심은 비움과 채움으로 먼저 물과 식이섬유로 장을 청소해야 한다.

장이 좋지 않다는 것은 장에 유해균과 독소가  많다는 것이다.

이 유해균과 독소가 장에 그대로 있는 한 백약이 무효다.

첫 1주 1~2일간은 스텝 1 단계만을 진행한다.

독소가 잔뜩 쌓인 장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독소를 장에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2일 정도는 물만 마시며 단식하거나 가벼운 유동식(3끼)으로 최소한의 식사만 하는 것이 좋단다.

되도록이면 최소한 1~2일 정도는 장을 비워두는 것이 좋단다.

1~2일 후부터는 장을 비우는 스텝 1을 진행하면서 장에 좋은 유산균을 넣어주는 스텝 2와, 장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스텝 3을 동시에 진행한다.

3일차부터 조금 달라지는 건 1~2일차 때 스텝 1 단계에서 유동식을 할 경우 3끼를 먹었다면 3일차부터는 유동식은 하루 한 끼만 먹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무엇보다 장이 싫어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수, 유제품, 붉은 고기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장을 청소하는 스텝 1단계에서 꼭 지켜야 할 원칙 중 하나가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다.

물은 각종 신진대사와 해독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기 때문이다.

 

 

습관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3주 동안 힘들더라고 장을 힘들게 했던 나쁜 습관을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장 리셋 3주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도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단다.

기본은 3주, 하지만 3개월은 해야 완전히 바뀐단다.

우선 3주만 충실히 장 리셋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장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단다.

소화불량, 복부팽만, 설사, 변비 등 장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3주만으로도 장 건강이 확연히 달라지지만 장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꾸려면 3개월은 필요하단다.

우리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는데 새로운 세포가 태어나 죽기까지 약 3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따라서 3개월 동안은 '장 리셋 프로그램'을 지속해야 기존의 약하고 병든 세포가 새로운 건강한 세포로 교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자가면역질환이나 통증 및 염증질환도 있어 3개월은 지속해야 할 것 같다.

쉽지는 않겠지만 3개월을 투자해 고질적인 만성 질병을 호전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볼 만하다 생각한다.


기껏 장 리셋 프로그램으로 회복시켜 놓은 장이라도 다시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다.

저녁식사 후 적어도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도록 하고, 많이 씹고, 천천히 식사하도록 하며, 좋은 음식도 절대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적당히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할 것!!

마지막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장 건강을 지켜보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지음. 레몬북스
"[&lt;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지음. 레몬북스" 내용보기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지음레몬북스세상의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은 무언가를 먹고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한다.사람도 그렇고, 사슴도 그렇고 사자도 그렇다.토끼와 고라니, 삵도 음식을 먹고, 소화한 후 배설한다.사람은 어떨까 사람들 역시 식사를 하고 소화흡수 배설을 한다.이 과정이 잘 이루어져야 건강하다.그런데 요즘엔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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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이송주 지음

레몬북스







세상의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은 무언가를 먹고 소화시키고영양분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한다.

사람도 그렇고사슴도 그렇고 사자도 그렇다.

토끼와 고라니삵도 음식을 먹고소화한 후 배설한다.


사람은 어떨까 

사람들 역시 식사를 하고 소화흡수 배설을 한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져야 건강하다.

그런데 요즘엔 자연의 동물들도 미세플라스틱같은 물질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사람들 역시 불규칙한 식습관과식습관인스턴트식품인공 맛내기의 재료들 등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런 모든 불리함 속에서도 장건강을 유지해야한다는 것만이 진실이다.


나는 장이 건강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장 건강을 잘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선 잘 모른다.

이 책에선 장 건강을 지키고잃어버린 장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장이 건강하면 모든 일이 잘 풀려서 행복하다 라는 것은 알겠지만 장 건강과 심플하게 사는 것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책을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본다.


사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건강을 좌우하는 요소들이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아주 많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건강을 생각해 본다면꼭 장이 건강하다고 해서 온몸이 다 건강할 거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장이 건강해야 건강의 기본을 갖추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장 건강은 우리의 건강의 기본이기도 하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입에서 꼭꼭 씹어서 삼키면 위장으로 넘어가고위장에서 십이지장을 거쳐서

소장과 대장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된다.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흡수배설도 이루어지는 이 과정이 원만하게 잘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음식은 그 음식만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도 있고 그 음성만의 고유한 성질이 있다.

그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 몸이 더 건강해질 수 있는지아니면 몸에 해가 되는지 알고 먹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음식의 좋은 점을 다 흡수하지 못하고

흡수하지 못한 영양소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그러니 좋은 음식 보다 장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 흡수를 괴롭히는 독소가 5가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를 이렇게 들어준다.

음식물이 독이고깨끗하지 않은 공기가 독이고물도 때로는 독이 된다.

피부또한 독에 취약해서 피부를 통해서 나쁜 독소가 몸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의 독도 무섭다고 한다.

마음과 밀접한 장기인 장에는 5천만 개에서 1억 개의 신경 세포가 존재하며

신경 다발이라고 할 수 있는 척수만큼이나 많은 신경 세포를 갖고 있어서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른다.

장은 서로 정보 전달 물질을 주고 받는데 내벽에는 엄청난 수의 내분비세포 갖고 있으며

호르몬을 분비해서 서로 소통하는 큰 역할을 한다.

그래서 정신적 스트레스부정적인 정서는 바로 장애 전달되고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소화불량이거나 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장건강이 왜 중요한지장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

장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이나 유산균 효소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식이섬유는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세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저자는 현직의사로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병원에 오신 분들에게 장 건강이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좋아졌는지를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해준다.

차근차근 예를 들면서, 하나하나 짚어 주면서 장이 건강해야 됨을 설득하고 있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장 리셋 프로그램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적어도 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3주 정도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다.

3. 3.그리고 3개월프로그램을 따라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다.

또한 하루 한 끼 식사는 유동식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인 효소미생물유산균 식품 이야기도 한다.

 

장 속의 미생물들도 유익한 균과 유해균중간균으로 나눌 수 있는데

중간균은 늘 '이기는 편 우리편'이라서 유익균이 많아야함을 설명한다.

유익균만 많아서도 좋은 건 아니고유익균유해균이 잘 섞여있어야 한다.

유해균과 유익균의 조화로운 비율이 있는데 그것을 유해균이 황금비율이라고 한다.

내 뱃속 균들의 상태는 어떤지 궁금해진다. .


장건강과 마음건강 서로 통하기 때문에 장 건강해지면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것은 이미 과학이고 증명된 사실이다.

건강을 원하는 분들이 읽어서 실천해야할 내용이 가득 있는 책!

이 책을 읽고, 좋은 음식 가려 드시고, 좋은 마음 유지하면서 늘 평온하시기를 기원해본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레몬북스.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s******1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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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단지 소화 흡수만을 주관하는 장기만이 아니라 면역(전체 면역 세포의 70 ~ 80%)과 해독을 주도적으로 관장하고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데 필요한 각종 대사 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도 거의 대부분(90%) 장에서 분비된다. 이렇게 중요한 장기로 건강시에는 침투 독소들을 쉽게 배출하거나 면역 세포들이 재빨리 독소를 차단하거나 없앨 수 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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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단지 소화 흡수만을 주관하는 장기만이 아니라 면역(전체 면역 세포의 70 ~ 80%)과 해독을 주도적으로 관장하고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데 필요한 각종 대사 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도 거의 대부분(90%) 장에서 분비된다. 이렇게 중요한 장기로 건강시에는 침투 독소들을 쉽게 배출하거나 면역 세포들이 재빨리 독소를 차단하거나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농약, 유전자 변형 작물, 성장 촉진제와 항생제 육류, 식품 첨가물의 음식물의 독, 오염된 공기의 독, 오염된 물의 독, 화장품, 합성세제, 물티슈 등의 피부의 독, 스트레스의 마음의 독 등등 독소의 끊임없는 유입으로 점막이 손상되고, 유익균보다는 유해균이 많아져 소화 흡수 기능저하, 면역력과 해독력 약화로 독소에 더 취약해지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있는 우리들은 현대 의학이 질병이라고 말하는 수준까지 몸이 망가진 것이 아니더라도 방치하면 질병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태인 반건강(半健康 또는 未病)에 처해 있음을 망각하고 있다. 장이 새서 독이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새는장증후군"이 무섭다는 걸 알게 되었다. 비염, 천식, 결막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밀가루와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갑상선 저하, 건선과 백반,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루프스, 섬유 근육통 등의 자가면역질환, 구내염, 어깨 결림과 통증, 기본적으로 필요의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소비하지 못해 생기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대사 증후군과 이와 연관되는 뇌졸중, 심근경색, 그리고 우울증, 불임 등등의 사례를 하나하나씩 알아가면서 장에서 새어나간 독이 만병의 원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동시에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은 절감하게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소개해주는 장 리셋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독소로 지친 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유익균을 충분히 공급하고, 장에 좋은 영양제를 복용과 식습관과 생활습관 교정하는 스텝을 실행에 옮길 결심으로 내용 이해와 기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기록하고 정리하고 있다. 3일, 3주, 3개월의 의미를 철저히 지켜서 뇌졸중과 심근경색으로 망가진 몸의 회복을 하루라도 빨리 당겨보고 싶은 희망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