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권수가 늘어날수록 아오이의 매력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부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여하튼 이번 권은 교토탐정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 소설이며, 본편과는 달리 5편의 특별 장편 이야기와 5편의 무대가 된 장소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오죽했으면 이번 권을 보고 나서 처음으로 교토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지금까지 교토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은 적지 않았지만 사람을 끌어들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작품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
|
지금까지 나온 내용에서 다른사람의 시점에서도 내용이 나와서 좋았고 아오이나 홈즈이외에 아키히토의 시점에서 진행된 내용도 재미있었다. 둘이 소곤댄 대화 내용이 이 내용이었구나란 생각을 했다. 홈즈의 시점에서 생각한 내용이 인기남의 생각인것도 있었는데 웃겼다. 본편에서도 나온 카페의 분위기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팥크림빵, 떡에 대한 설명을 보고 또 먹어보고 싶어졌다. |
|
일상의 사건들과 마주하며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미스테리 시리즈물인 <교토탐정 홈즈>의 연재물은 아닌 일종의 시리즈 안내서이자 해설집인 6.5권은 '홈즈와 걷는 교토'라는 부제 대로 교토에 대한 것은 물론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 지 이어온 이야기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가게들의 실제 사진과 간단한 소개 그 리고 각권에서 소개된 교토의 명소와 각 에피소드의 뒷이야기가 담겨있다. 각권 사이의 연 결 에피소드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고 거기에 캐릭터 소개와 캐릭터들이 어떻게 나오게되었는지 이야기 그리고 인물의 심리 변화 등 이 시리즈를 보다 더 완벽하고 재미는 배가 시키도록 만들어주는 일종의 보조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단행본이면서 달리 생각하면 이 시리즈에서 빠질수는 없는 완벽한 시리즈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