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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책을 고르는 기준은 1. 얇아야 한다. 두꺼운 책 펴놓고 조리하자면 자꾸 책장이 넘어가 신경질이 난다.. 이 책은 얇아서 좋다! 2. 냉장고 파먹기가 가능해야 한다. 데코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 위주의 책은 실생활에서 거의 쓸모가 없다.일 년 삼백 육십 오일을 집들이만 할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은 자주쓰는 재료 위주로 나와 있어 좋다. [아이디어] 닭가슴살 장조림은 생각도 못했는데 굿템! 재료마다 밀폐용기에 담는 기준으로 보관 가능한 기간이 적혀 있어 좋다,, 뭣도 모르고 삼일만 지나면 다 내다 버렸는데.... 미역 자반을 집에서 만들어먹을 생각은 해보지 않는다. 감물에 담가 녹말을 빼고 조림을 해야 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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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뭐 먹을지 고민한다면 간단하고 무겁지 않게 식사 준비를 하기에 알맞은 책이라 생각한다. 단지 너무 대중적인 음식이라 책으로 가지는 임팩트는 없다. 단지 주방에 한 권 있다면 메뉴 선택의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뭘 먹지...그런 고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