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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님 저의 두 사람이다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강경옥님 만화를 진짜 많이 읽었고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는 책도 많은데요. 이 책은 어떻게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소장본으로 구매하고 싶어요. 저는 강경옥님이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이 쪽으로 그리신 만화가 정말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두 사람이다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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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난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세상은 내게 너무나도 무서운 세계.'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는 선미의 이야기 '하지만 처음으로 맛본 맥주의 맛과... 처음으로 친구와 떠들며 몇시간을 걷던 더운 열대야의 여름 저녁에서... 난 처음으로 삶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
| 3권까지 한꺼번에 대여하고 다운로드 한 바람에 읽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보는 중이다. 2권에서는 사촌이랑 사촌 친구랑 같이 부인을 죽였다는 아저씨를 만나러 가서 자료도 받아오는데 집안의 저주를 푸는 데는 전혀 진전이 없다. 미스터리를 푸는 데 진전이 없으면 인물들 사이의 의심과 갈등이라도 재밌어야 하는데 그냥 혼자 난리치는 것 같아. 인물들이 매력이 하나도 없어. 스타일이 너무 구려서 그런가. 벌써 20년 전이 배경이니까 모든 게 촌스러워 보일만도 하지. 그리고 또 문제는 재석이를 좋아하는 후배야. 얘도 참 마음에 안 들어. 그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스토커는 사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