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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디지털 혁명의 기차를 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는 우리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실생활이 아주 깊게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알게 했다. 누구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우리가 신문 기사를 읽는 것, 은행 업무 처리하는 것, 음악을 듣고 물건을 구매하는 일, 버스나 택시를 타는 일까지 스마트 폰 하나로 모두 해내고 있다.
음악을 듣고 있지만, 테이프나 CD가 없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지만, 사진첩이 없지요.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있지만 신문이 아닙니다. 물건을 살 때 물건을 만져볼 일도, 지폐를 주고 받는 일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직원과 목소리 한번 나누어보지 않고 5분 안에 5천만원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p5
변화를 숨을 쉬는 공기처럼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 듯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더 나가 앞으로 진화 발전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경제학의 관점에서의 의미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설명한다. 세상의 많은 기술과 데이터가 융합하는 복잡한 기술과 경제학적인 현상을 접목하여 쉽게 이미지화하여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아날로그가 디지털로의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Digital Transformation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5가지 키워드로 설명한 부분이다. 5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재에서 미래까지 앞으로 펼쳐질 방향을 바로 인지할 수 있게 헸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사람을 통하지 않고도 모든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비대면화(Untact)’, 두 번째는 산업 간 경계가 무너져 기존의 산업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탈경계화(Borderless)’, 세 번째는 빅데이터로 구현되는 ‘초맞춤화(Hyper?Customization)’, 네 번째는 제품판매와 서비스가 통합되는 ‘서비스화(Servitization)’, 마지막 다섯 번째는 지연 사라지는 ‘실시간화(Real Time)’ 이다.
우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그리고 디지털 경제에서는 일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하는데 이를 ‘디지털 노동 플랫폼’으로 풀어내기도 한다. 이제는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웠던 생산의 3대 요소에 토지(land), 노동(labor), 자본(capital)에 ‘기술’과 ‘정보’를 추가 포함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산업 자체뿐만 아니라 기업에 필요한 인재상까지도 다르게 만든다. 즉 산업의 지형에서, 비즈니스 모델, 삶의 방식 등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수용하고 이끌어갈 힘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파도는 막는 것이 아니라 타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수용성은 우리의 생존과 바로 직결된다. 이 책은 디지털이 지배하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지금 무슨 전략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강력한 화두를 던진다.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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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낯선 주제를 정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서, 푹 빠져서 읽은 책이다. 특히 흥미로운 일화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곳에서 듣기 힘든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다는 점이 장점이며, 많은 정보를 취합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는 교양서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완성도 높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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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마디로로 요약하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과 4차 산업혁명의 연관성 대해 경제학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 탁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1부, 2부, 3부의 주요 내용들을 하나의 이미지화한 후 4부와의 연계점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한 다이아그램은 구체적으로 아는 만큼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 아이디어를 주었다. 4차 산업혁명, 이것의 구체적인 방법론인 디지털 트랜스포테이션에 대한 이야기들은 수 많은 채널들을 통해 사회변화의 핵심이요.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대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사안으로 많이 들어왔기에 솔직하게 피로감이 몰려오는 주제이기도 했다.
그런데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DT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가 많이 궁금했었다. 1부에서 설명하고 있는 경제학의 원리에 대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생산, 분배, 소비에 대한 간명한 이해를 일깨워줌과 동시에 미래의 변화는 기존의 생산의 3대요소에 기술, 정보가 추가되는 변화를 기원으로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 정도의 사실은 문과생이라면 추론이 가능하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존 산업혁명과 4차산업혁명과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기반기술을 함께 설명해두니, 이것만으로도 핵심기술이 필요한 이유가 설명되고 시대변화상의 원리가 이해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되는 DT의 5대 핵심사항을 아래와 같이 도식화한 후 3부에서 국내외 사례를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현재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짐작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부에서는 각 산업별로 일어나고 있는 구체적인 변화를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국내외 사례는 물론 국내정책이 현재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행 중이며, 문제점과 대안을 무엇인지도 제안해주고 있다. 이 책의 탁월함은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핵심적인 사안들이 중복없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며 무엇보다도 4부의 각 산업별 사례를 통해서는 현재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기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DT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시장의 상황은 어떠한지, 선도기업은 어떤지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정보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찾을 것 같아, 서재의 앞 부분에 배치해둘 예정이다.)
끝으로 위의 두 그래프들은 경제학의 관점에서 미래의 생산가능인구의 변화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인력전망과 함께 변화된 세상에 가장 위협이 되는 인간을 대체할 기계와의 업무별 비중에 대한 변화 예측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을 정리해둔 자료이다. 요약하면 미래사회에 대한 현명한 대비를 위해서는 일자리 규모의 변화보다 일자리 구조에 대한 변화에 보다 집중해야함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환경이 육지에서 바다로 바뀌는 변곡점이며, 파도를 품은 바다에 대한 바른 대응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타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개인, 기업, 국가가 지향해야할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업무관련 도서를 선택했는데,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구성되어 마음에 쏙 들었다. 많은 사람들 중 특히 학생이나 기획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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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교수님 신간 기대됩니다 :) 인도 거시경제 관련 강의를 듣고 ETF에 투자했고 3개월만에 40%에 수익을 보게 되었어요~ 재밌게 공부하면서 수익도 맛보게 되다니! "디지털경제지도"에서는 어떤 인사이트를 담으셨을지 궁금하네요 교수님 따라 쭈욱 경제공부 해보렵니다 책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떤 능력을 갖춰야하는지도 생각해보고 싶어요 <발췌>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는 어떤 기업과 인재가 인정받을까?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의 기업은 미국이나 유럽의 리딩기업들의 모델과 행태를 그대로 답습해서 성장했지만 이제는 얼마나 빨리 모방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가지 않은 곳에 길을 내어 가야 한다.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고 수익모델로 전환해야 한다. 무엇보다 분석적 능력, 창조적 해결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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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읽어주는 남자이신 김광석 교수님의 신간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게다가 요즘 화두이자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흐름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내용이라 더 관심이 갑니다~ 특히 이 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전개되는 양상을 5가지로 설명하는 것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그 내용을 책소개에서 발췌하면, 첫 번째는 ‘비대면화(Untact)’다. 사람을 통하지 않고도 모든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집을 알아 볼 때 공인중개사를 만나야만 집 소개를 받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두 번째는 ‘탈경계화(Borderless)’이다. 산업 간 경계가 무너져 기존의 산업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업종 사이의 융합이 빈번해지는 경향을 말한다. 업종에 따른 분류기준으로는 카카오그룹이 어느 산업에 속하는지 말하기가 애매하다. 카카오그룹은 IT업체인가, 금융업체인가, 운송업체인가. 세 번째는 ‘초맞춤화(Hyper?Customization)’이다. 기존의 개인 맞춤화에 빅데이터를 더한 극대화된 맞춤화를 통해 한 사람의 기호와 성향을 완벽히 만족시키려는 경향을 말한다. 아날로그 방식의 TV는 ‘내가 채널을 찾아 돌리지만’, 디지털 방식의 유튜브는 ‘나의 기호와 성향을 반영해 채널을 찾아’준다. 네 번째는 ‘서비스화(Servitization)’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완전히 통합하여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려는 경향을 의미한다. 정수기와 공기청청기를 공급하는 전자제품 제조사가 유형의 제품 판매가 아닌 랜탈 서비스와 주기적 관리서비스를 통한 수익모델을 꾀하는 것은 서비스화 경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는 ‘실시간화(Real Time)’이다. 데이터가 입력과 동시에 어떤 지연도 없이 즉시 처리되는 일련의 작업 방식이 일반화되는 경향을 말한다. 가장 좋은 예가 ‘스마트 공장’이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 개발, 제조 및 유통 등 전체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맞춤형 제품을 적시에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을 뜻한다. 각각의 양상은 독립적으로 자생하지 않으며 한두 가지가 두드러져 나타날 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 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5가지 양상을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각 산업 분야에서 전개되는 모습을 세밀히 관찰함으로써 기업의 미래 전략으로서의 디지털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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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를 통해 알게된 경읽남 김광석 교수님의 세번째 책!!! |
|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교수님의 신간이 출시 되었네요. 이전에 출간 되었던 <경제 읽어주는 남자>와 <한 권으로 먼저보는 2019년 경제 전망>에서 그리고 강연회에서 누차 강조하셨던 부분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제 하나만 갖고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정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사항이라고 하셨죠. 결국 이렇게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었나보네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장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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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경제읽어주는 남자, 한권으로 먼저 보는 2019 경제 전망에 이어서 김광석 교수님의 신간이 출시되었네요 ! 2019년 경제전망 직접 들으러 갔을 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주 중요한 내용이며 앞으로 산업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라고 얘기해주셨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내용에 대해서만 강의해도 시간이 모자란다고 강조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책이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딱 나와서 신납니다. 앞에 출간하신 책도 읽기 쉬웠는데, 이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책도 읽기 쉽겠죠? ㅋㅋㅋ 특히 독자, 청강하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니 이번책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어떤 혜안이 담겨있을지 어떤 바다가 펼쳐져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 책입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