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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 간부 세레나의 등장으로 엑셀 마을에 위기가 찾아오지만, 카즈마 특유의 쓰레기력앞에 간부마저 멘탈이 털리는 과정이 웃깁니다. 하지만 이번 15권의 진짜 주인공은 아쿠아입니다. 웃음 뒤에 찾아온 묵직한 전개, 팬이라면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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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평소와 다름없는 풍경 그리고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메구밍이나 다크니스와 달리 카즈마와 아쿠아는 약간 늦은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장통의 생김새가 나쁜 탓인지 간장을 뿌리다 열 번 중 두 번 정도는 손가락이 내용물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간장이 정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조금 신경 쓰였으나 카즈마와 신과 짐승 쪽은 쳐다보지도 않은 채 식사를 계속헸고 카즈마는 이제와서 뭘 그런 걸 가지고 놀리느냐는 투로 말했고 아쿠아는 춈스케가 무서운지 살금 살금 거리를 벌렸습니다. 카즈마가 충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공격을 당하고 있는 아쿠아를 본 카즈마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곱씹으려 평화롭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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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는 위즈에게 정체를 폭로 당했을 뿐만 아니라 바닐에게 전 재산을 뜯긴 마왕군 간부이자 다크 프리스트인 세레스니다와 인적없는 공터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카즈마가 아쿠아를 데리고 이세계에 온 후로 치트 보유자들이 이 세상에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왕군 간부 토벌의 관련자로 카즈마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고 있었습니다. 카즈마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마왕군 간부 토벌에 관여했지만 아군에게 지시만 내렸습니다. 베르디아와 싸울 때는 카즈마가 머리를 스틸하기 전에 아쿠아가 약체화시켰고 바닐 때는 메구밍이 폭렬마법으로 해치웠습니다. 한스 때는 아쿠아가 온천을 정화했고 다크니스가 동료들을 지켰으며 메구밍이 폭렬마법을 날렸습니다. 실비아 때는 카즈마가 지하 셸터에 가둔 바람에 적이 파워업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월버그도 메구밍이 결판을 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부 잘 풀리기는 했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했을 것이라 카즈마는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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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카츠키 나츠메 작가 / 그림: 미시마 쿠로네 작가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5 사교 신드롬 입니다 평소 온갓 문제를 일으키며 어그로를 끌어 카즈마를 곤란하게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자숙을 하면서 본인의 존재적 위기감을 느끼는 아쿠아 그런 상태지만 역시 카즈마가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고 마을을 구원하는 오히려 카즈마가 신적인 느낌의 이번권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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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스바 15권 세레나의 정체와 그녀가 이제부터 하려는 짓을 발설하지 않는다. 카즈마는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는 대가로 마왕군 간부인 세레나와 그런 거래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액셀 마을에는 큰 변화가 발생한다. 아쿠아가 길드의 술을 물로 바꿔버린 바람에 저택에서 근신하고 있는 사이, 세레나는 프리스트로서 이 마을의 모험가들을 마구 치유해준다. 그 바람에 아쿠아가 없어도 마을이 충분히 돌아가게 되는데─. “……저는 이 마을에 필요 없는 여신인가요?” 매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고민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무드메이커. 카즈마와 가장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아쿠아가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입에 담는다. 타고난 잔머리와 고집으로, 여신과 액셀을 구원하라! 오히려 세레나가 불쌍한..15권이였네요 ㅋㅋ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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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5권 그동안 자꾸 곁다리로 가는 것 같았는데, 그러다 본래 이야기 줄기로 돌아온 권. 모처럼 다시 재미있어져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권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사토 카즈마의 캐릭터성을 잘 드러낸 권이기도 합니다. ^^ 매권 반복되던 주변인물과의 만담에 기대지 않고 이야기를 끌어갈 수 있어서 이번 15권은 읽기 좋았습니다. 이제 이야기도 종반.. 어떻게 결말을 낼 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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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의 미래와 과거를 보여준다. 사실상 이세계물중 스토리와 복선은 최상급인듯 하다.사랑하는 아내를 보내려는 검귀 할아버지와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들. 그리고 선대 검성 할머니를 베어야 하는 검성 손자의 불운하고도 가슴아픈 이야기. 이로서 5장도 완결났다. 탓가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장이였다. 최고!나츠키 스바루의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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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의 정체와 그녀가 이제부터 하려는 짓을 발설하지 않는다. 카즈마는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는 대가로 마왕군 간부인 세레나와 그런 거래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액셀 마을에는 큰 변화가 발생한다. 아쿠아가 길드의 술을 물로 바꿔버린 바람에 저택에서 근신하고 있는 사이, 세레나는 프리스트로서 이 마을의 모험가들을 마구 치유해준다. 그 바람에 아쿠아가 없어도 마을이 충분히 돌아가게 되는데─. “……저는 이 마을에 필요 없는 여신인가요?” 매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고민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무드메이커. 카즈마와 가장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아쿠아가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입에 담는다. 타고난 잔머리와 고집으로, 여신과 액셀을 구원하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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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나츠메 작가와 미시마 쿠로네 작가 그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5권입니다. 카즈마와 세레나는 한가지 거래를 합니다. 마왕군 간부라는 그녀의 정체를 숨겨주고 그녀가 하는 하는 일도 밝히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카즈마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유로 엑셀 마을이 크게 요동칩니다. 아쿠아는 사고를 쳐서 저택에서 근신하고 있는데, 세레나가 대신 치유를 마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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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크 프리스트인 간부를 해치우는 15권입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서는 뭔가 진행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그리고 이 간부의 발언이 뭔가 의미심장합니다. 그러고보니 아무리 주인공이지만 이 다크프리스트의 말대로 주인공이 등장한 이후부터 새로운 용사가 등장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분명 아쿠아의 후임이 있었는데도요. 너무 성실한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도 이때 밝혀집니다.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것은 주인공이 죽어서 여신을 만났을 때.. 분명 여유시간이 있었는데도 그땐 아무말 안하다가 돌아갈때 갑자기 중요한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은 약속된 전개라는 것인가..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아쿠아의 행동으로 인해서 이때까지 정체되어 있던 분위기가 갑자기 진행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