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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나츠메의 인기작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5권은 14권 말미에서 등장한 미모의 마왕군 간부 세레스디나와의 일전을 담았다. 덤으로 굉장히 보기 드문 사고뭉치 여신의 여신다운 모습을 편린이나마 볼 수 있는 후반부의 내용은 이 작품의 끝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느끼게 한다. 일반 몬스터들과의 싸움은 어처구니 없게 패배하거나 우여곡절 끝에 승리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마왕군 간부와 상대할 때는 언제나 기막힌 방식으로 강적인 그들을 무너뜨렸던 카즈마가 이번에는 단독으로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다크 프리스트 세레스디나와 맞서게 된다. 여타 작품에서는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낼 소재로 써먹을만한 내용은 간단하게 넘어가면서도 상당히 황당한 방식으로 세레스디나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면 실소를 머금게 된다. 작중 후반부에는 그간 징징대던 동료 여신이 평소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내비치면서 주인공 카즈마가 마왕 토벌을 염두에 두는 장면을 넣은 것을 보면, 그리고 사실 웹 연재 당시의 내용으로 미루어 내용이 더해지지 않았다면 조만간 이 시끌벅적한 작품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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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와 모에 그리고 의협심이 넘치는 두근두근 이세계 용사가 되자 모험 판타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5권 입니다. 저는 사실 이 작품을 웹 버전.. 그러니까 웹에서 연재되는 버전으로 완결까지 읽어봤는데요, 초반부는 거의 비슷하게 가던 내용이 슬슬 변화를 주는 게 느껴집니다. 웹에서는 좀 결말이 빨리 난 거 같아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는데 서적화 되면서 좀 더 탄탄하게 오래 끌고가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쿠아의 라이벌이 제대로 등장한 걸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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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의 정체와 그녀가 이제부터 하려는 짓을 발설하지 않는다. 카즈마는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는 대가로 마왕군 간부인 세레나와 그런 거래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액셀 마을에는 큰 변화가 발생한다. 아쿠아가 길드의 술을 물로 바꿔버린 바람에 저택에서 근신하고 있는 사이, 세레나는 프리스트로서 이 마을의 모험가들을 마구 치유해준다. 그 바람에 아쿠아가 없어도 마을이 충분히 돌아가게 되는데─. “……저는 이 마을에 필요 없는 여신인가요?” 매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고민과는 전혀 인연이 없던 무드메이커. 카즈마와 가장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아쿠아가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입에 담는다. 타고난 잔머리와 고집으로, 여신과 액셀을 구원하라! 이거...아쿠아 루트 타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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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멋진 세계에 축복을 알게 된건 애니로써... 그리고 코믹스판 입니다 그리고 가장 나중에 라노벨 판을 보게 되었는데... 과연 애니에서 표현된 코스노바만을 매력을 라노벨에서 보여줄수 있을지 했는데... 역시나 애니 원작 답게 라노벨판도 그 코스노바 특유의 코믹함이 잘 표현 되었습니다... 여전히 민폐잉여 여신 아쿠아 마조성기사 다크니스 폭렬마법 매니아 메구밍.. 그리고 그들을 아버지처럼 보호해야하는 불쌍한 가장 카즈마 아마 요즘 홍수같이 쏟아지는 이세계물에서 가장 보물 같은 라노벨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