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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님 저의 두 사람이다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가끔씩 옛날 생각나면 그 시절 좋아했던 작가님 검색해 보는데요. 옛날 제가 좋아했던 작가님들 신간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강경옥님 검색했다 처음 보는 제목에 놀랐습니다. 신간인데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기까지 하네요. 1권 부터 아주 재밌습니다. 이렇게 막 다 의심되고 누군지 찾는거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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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슬리핑 베드 '이렇게 섭섭한 마음을 참고 기다리는 거 말고... 뭘 해야 하는 거지? 너의 그 섭섭한 태도와 애정이 식은 듯한 태도가... 그렇다고 끝나지도 않은 이 관계가, 무기력한 하루를 더 길게 해. 차라리 정말로 끝내자고 할까? 그런데.. 그가 그러자고 하면...?' 오래된 남자친구와 점점 소원해져가고 있는 여주인공. |
| 민간신앙같은 베이스가 깔려있다. 내일 승천할 수 있었던 이무기를 잡아 먹은 집안에 저주가 내려서 한 세대에 한 명씩은 꼭 살해당하고 살해자도 그 집안 사람이다. 근데 이거 미스터리 심리극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밤에 알바하는 재석이가 더 미스터리하고 어느 부분에서 심리극을 느껴야할지 모르겠다. 혜리나 재석이나 개차반인 건 마찬가지고. 혜리가 좀 더 쓰레기이긴 하지만. 워낙 오래된 책이라 그런가 감성이 안 맞는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영화로 개봉했던 것도 같은데. 어디가 매력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