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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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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흐름과 결말을 가진 아이들 도서이다. 독서 후 조카와 책 줄거리, 그리고 느낀점을 함께 이야기 하기 위해 당연히 내가 먼저 보곤 한다. 책 제목에서 결론은 나와있다. 학교가 위기에 처해있고 그 위기를 양이 해결한?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는 하지만 아이들 관점에서 재미를 불러올 수 있는 방향으로의 해결책을 보여준다.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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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흐름과 결말을 가진 아이들 도서이다. 독서 후 조카와 책 줄거리, 그리고 느낀점을 함께 이야기 하기 위해 당연히 내가 먼저 보곤 한다. 책 제목에서 결론은 나와있다. 학교가 위기에 처해있고 그 위기를 양이 해결한?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는 하지만 아이들 관점에서 재미를 불러올 수 있는 방향으로의 해결책을 보여준다.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교육부. 교육부 장관은 바닥난 교육부의 자금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그가 내린 결론은 한 학급에 30명이 되지 않을 경우 반을 패쇄한다는 것. 옆반과 합치거나 학교 전 학생수가 30명이 되지 않을경우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하는 상황.

양들이 많이 사는 양의 섬에 큰일이 닥친것이다. 전 학생수가 29명 이었던 것.

수의사이장은 꽤를 낸다. 학교를 없애게 되면 많은 아이들이 육지의 학교에 다녀야 하고 가족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장님은 양을 교실에 앉혀 머리수를 30명으로 만들었다. 들키지 않았냐고? 당연히 교육감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교육감은 당연히 자신을 우롱했다며 화가났겠지?

그래서 이 섬마을 학교는 패쇄되는 날을 기다리며 학교가 사라지는 결과를 보게될까?


동물과 사람. 동물이 학교에 다닌다는 자체를 두고 분명 아이는 깔깔거리고 웃을 것이다.

동심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이해심과 동정심은 어느선에서 감동을 받고 행복해 할런지.


재미있는 이야기 였다. 섬마을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그리고 섬마을에서의 추억을 기원하며...

꿈이 막 자라나는 작은 아이들에게 권해본다.




s******6 2019.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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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의 활약, 양들의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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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가 부족해서 폐교하는 섬마을 사연은 한국 뉴스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어요. 아니네요. 프랑스 작가 토마 제르보(Thomas Gerbeaux)의 동화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의 배경인 "양들의 섬"에서도 일어날 뻔한 이야기니까요.   "양들의 섬"은 이름에 걸맞게 고급 양모로 유명하다네요. 아담한 규모이지요. 초등학교가 있지만 반은 하나뿐이랍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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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가 부족해서 폐교하는 섬마을 사연은 한국 뉴스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어요. 아니네요. 프랑스 작가 토마 제르보(Thomas Gerbeaux)의 동화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의 배경인 "양들의 섬"에서도 일어날 뻔한 이야기니까요.   



"양들의 섬"은 이름에 걸맞게 고급 양모로 유명하다네요. 아담한 규모이지요. 초등학교가 있지만 반은 하나뿐이랍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29명의 학생을 폴린 선생님이 가르치세요. 이 분은 "양들의 섬" 출신으로 도시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다시 고향에서 선생님이 되신 거예요. 그런데 이 "29"라는 숫자 때문에 "양들의 섬"에 큰 소동이 벌어지게 된답니다. 다름 아니라, 교육부의 규정 때문이었어요. "어느 학교라도 예외가 없다. 모든 학급은 30명 이상의 학생이어야 한다" 라는 규정.


학기 첫날, "양들의 섬"에 시찰 나온 장학사는 '초등학교 폐교' 선언을 합니다. 학생 수가 1명 모자란 29명이어서 라네요. 아이들은 배를 타고 뭍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사명감과 애향심 강한 폴린 선생님이 가만히 계실 리가 없겠죠? "장학사님은 마치 양을 세듯 우리 학생들의 수를 셌어요...섬마을에 하나뿐인 학교가 문을 닫으면, 이곳 아이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헤어져서 육지에 있는 기숙사 학교로 떠나아만 해요(38쪽)."라는 폴린 선생님의 호소력은 강력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직접 "양들의 섬"에 오시게 했으니까요.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합심하여 장관님에게 학교 존속을 위해 읍소하지만 규정을 철저히 따르려는 장관님의 의지를 꺾기 힘들었어요. 소위 행정가들의 탁상 결정 때문에 "양들의 섬" 사람들의 공동체성이 파괴되고 아이들은 바람에 날리는 잎사귀처럼 가지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겠지요. 독자라면 이런 상황에 대해 아쉽고 화도 날 거예요. 과연 "양들의 섬" 어린이들은 학교를 지키고, 섬을 떠나지 않고도 교육받을 수 있을까요?



자, 이제 드디어 양이 등장합니다. '뱅상'입니다. 뱅상이 'Avengers' 캐릭터처럼 초능력을 부려서 장관님의 '폐교' 결단을 바꾸게 했을까요? 아니요. 장관님은 여전히 "30"이라는 행정용 숫자를 고수하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뱅상은 어떤 방식으로 "양들의 섬" 학교를 구했을까요? 궁금하다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를 직접 읽어보세요.


환상동화이면서도 그럴 법한 현실성을 가졌고, 사명감 넘치는 교육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다루는 등 참 다양한 층위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학교 가기 싫어하는 초등학생들이 읽는다면, 매일 아침 드나들 수 있는 학교 교문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동화이기도 하고요. "양들의 섬"에서 유일한 초등학교의 '30'번째 학생을 확인하러 가실래요? 

y*******a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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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사랑이 사람을 감동시킴을 알려주는 책
"따뜻한 마음이, 사랑이 사람을 감동시킴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따뜻한 마음이, 사랑이 사람을 감동시킴을 알려주는 책"정원이 30명이 안되면 학교를 폐교시켜라!""학교를 사수하라!"이 두가지 이념이 충돌한다.그 둘은 다름이 아닌 교육부 장관과 섬마을 사람들!까칠의 대명사인 장관.교육비 절감을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교원수 줄이기!선생님의 수를 줄이려면 한 학급당 학생수를 늘려서 반을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 장관은 30명 미만의 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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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사랑이 사람을 감동시킴을 알려주는 책

"정원이 30명이 안되면 학교를 폐교시켜라!"
"학교를 사수하라!"

이 두가지 이념이 충돌한다.
그 둘은 다름이 아닌 교육부 장관과 섬마을 사람들!

까칠의 대명사인 장관.
교육비 절감을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교원수 줄이기!
선생님의 수를 줄이려면 한 학급당 학생수를 늘려서 반을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 장관은 30명 미만의 교실은 패실을 단행한다.
(헐~ 이게 진짜 우리 교육부의 규정이였으면 지금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 한학년이 완전히 날라가는 상.황!)

이러한 교육부 장관의 방침에...
사실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대처가 되지만 문제는 섬학교!
전교생을 탈탈 털어도 총 29명뿐인 이 학교가 폐교될 위기에 처한다.

결국 마을의 이장과 사람들은 30번째 학생으로 양인 뱅상을 입학시킨다.
말도 안되는 이 섬마을 사람들의 행동을 장관은 불인정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장관은 섬에 갇혀버리게 된다.(섬에 들어갔는데 파도가 높아서 다시 육지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그덕에 장관은 본의아니게 섬에서 머무르게 되어 섬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놀라운 양인 뱅상의 보호와 위로를 받게 된다.

물론...
이런 따스함엔 꼭 감동도 함께 따라오는 법~!

요즘 우리의 정신(?)이라면 붙어 싸워야 한다.
그리고 승리를 쟁취해야한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얻은 승리의 진정한 승리자는 누구일까?
아마 그렇게 싸우고 헐뜯고 다퉈서 이뤄낸 승리의 승리자는 아무도 없이 패배자만 있는건 아닐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마음이 섬마을 학교를 살려낸 것처럼 우리 세상도 실패는 있어도 패배자는 없이 모두가 승리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l****8 201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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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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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으려 했고그때 내 손에 잡힌 책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이다.양이 학교를 구해? 하는 의아한 생각으로 시작한 책은 생각했던것 보다 재미도 있고 지금 우리의 현생활속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기에 더 궁금해졌다.   전교생이 29명이 섬마을 학교가 있다.그런데 어느날 한반에 30명이 안되는 학급은 폐쇄하라고 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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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으려 했고

그때 내 손에 잡힌 책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이다.

양이 학교를 구해? 하는 의아한 생각으로 시작한 책은 생각했던것 보다

재미도 있고 지금 우리의 현생활속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기에 더 궁금해졌다.

 

전교생이 29명이 섬마을 학교가 있다.

그런데 어느날 한반에 30명이 안되는 학급은 폐쇄하라고 하는 교육부의 말에

섬마을 사람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켜야 하니 섬마을 떠나 다른 학교에 가야 하나 

하지만 모두들 싫어한다.

그렇게 이장님과 마을 사람들은 학교의 폐교를 막기 위해 고민을 하는데

정말 섬마을 학교의 폐교를 막을수 있을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골의 작은 학교들이 떠올랐다.

예전엔 어땠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시골마을에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문을 닫게 되는 작은 학교들이 떠올랐다.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책은 다른 나라의 작가가 쓴 동화이지만

어디를 가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던 책이기도 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날지 궁금증이 생겼지만

책을 읽고 나니 심각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그렇다고 시골에 아이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 아이들도 공부를 해야하니

자꾸 학교가 없어지면 어째야 하나 하는 걱정도 된것 같다.

 

아이가 읽는 책한권으로 지금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기도 하고

걱정을 하기도 하고 기발한 생각에 웃음이 나기도 한 책,

아이도 함께 읽으면서 많은 대화를 한 책이기도 하다.

s*******1 201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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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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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봄꽃놀이 다녀오고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여름이 오려고 해요. 옷도 많이 가벼워지고 날도 많이 따뜻해지고..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 적당한 날에 책읽는것도 참 좋답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꽃놀이에 취해 글쎄 집에 온 책 깜빡!.. 그러다 책한번 읽어볼까 하다 보인 동화책한권에 깜짝 놀랐지요.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벌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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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봄꽃놀이 다녀오고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여름이 오려고 해요.

옷도 많이 가벼워지고 날도 많이 따뜻해지고..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 적당한 날에 책읽는것도 참 좋답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꽃놀이에 취해

글쎄 집에 온 책 깜빡!..

그러다 책한번 읽어볼까 하다 보인 동화책한권에 깜짝 놀랐지요.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벌써 책을 읽었다며..

다행이죠. 저보다 먼저 읽었으니..

내용 살짝 물으니 그저 읽어보세요~~ 요 한마디..ㅎㅎ

제목보고 참, 호기심 많이 느낀 책!!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된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랍니다.

휘릭~~ 읽었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책꽂이 구석에 처박아 두고 잊고 있었다는게 미안해 졌네요.ㅎ



 



 


한반에 30명이 안되면 학급을 폐쇄하겠다는 교육부의 이야기!
전교생이 모두 29명 뿐인 섬마을 학교는 깜짝 놀랬지 모에요.

폐교가 되면 정든 섬을 떠나 기숙사 있는 뭍의 학교로 가야하는데

모두가 싫었어요.

수의사 이장님과 섬마을 사람들은 폐교위기의 학교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고민~~

교육부 장관님을 섬으로 모셔와 폐교되지 않도록 설득하려하는데...

과연 섬마을 학교는 폐교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학생수가 30명이 안되면 학급을 없앤다는 방침!

섬학교는 비록 30명은 안되지만 섬에서 나고 자라면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던 섬학교 아이들과 섬사람들에겐 날벼락이 아닐까 싶어요.

고민끝에 마을의 양인 뱅상을 30번째 학생으로 입학시킨!!^^;

그만큼 절실함이 묻어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섬마을 현실은 모르고 결국 탁상행정 속에 정책을 만들었던 장관의 마음까지 변해

폐교위기의 학교를 구해낸 이야기는

절로 박수와 교육의 실질적인 방향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프랑스 동화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과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의 동화였어요.

 시골이든 도시든 저출산으로 학급수도 많이 줄어들었고

폐교되는 학교도 많다고 하지요.
하지만 분명 그 학교를 다니고 싶은 학생들이 있을거랍니다.

어른들만의 생각으로 학생들과 그 가족들의 생각을 배제한 채 만든 교육방침!
한번더 생각하고 또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네요.

h*******9 201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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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 창작동화, 어린이 문학
"[서평]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 창작동화, 어린이 문학" 내용보기
우리 학교의 서른 번째 학생을 소개합니다!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의 형편이 나빠져서 금고가 바닥이 날 정도라서기발한 생각과 동시에 교육감분들에게 새로운 교육법을 내놓은다.한 학급당 20명인 학생을 30명으로 늘리고 인원이 안될 시 학교를 폐교하라는 선포를 하게 됩니다. 시. 도 교육감은 당혹을 감추지 못하며 앞날이 걱정이 되지만 절차에 따르기로 하죠.   "양들의 섬"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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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서른 번째 학생을 소개합니다!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의 형편이 나빠져서 금고가 바닥이 날 정도라서

기발한 생각과 동시에 교육감분들에게 새로운 교육법을 내놓은다.

한 학급당 20명인 학생을 30명으로 늘리고 인원이 안될 시 학교를 폐교하라는

선포를 하게 됩니다. 시. 도 교육감은 당혹을 감추지 못하며 앞날이 걱정이 되지만 절차에 따르기로 하죠.

 

 

"양들의 섬"은 딱 한 학급만 있는 작은 섬이죠.

그만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함께 합반을 하며 고향으로 되돌아오신 폴린 선생님의 가르침에 공부를 한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새 학기마다 그곳에 장학사님이 방문을 하게 됩니다.  학생 수를 세어보고 선생님과 수의사 이장님에게 학생 수가 30명이 안되면 폐교해야 된다는 말만 하시고 "양들의 섬"의 주민들  의견도 무시한 채 자신의 말만 남기고 떠난 장학사님.

 

보다 못한 수의사 이장님은 자신의 자녀도 다니는 학교가 폐교에 처한 상황에서 발 벗고 나서지요. 이장님은 아내를 먼저 하늘로 보내고 홀로 딸을 키웠는데, 이제는 멀리 더 나야 한다는 사실에 상상이 안 되는 것이었죠.

 

이장님의 바램과 주민들의 바램, 학생들의 바램으로 퍼뜩 한 아이디어 생각난 이장님은 장학사님에게도 교육부 장관에게도 "양들의 섬"에 오기를 바라는 것!

그것은 "양들의 섬"인 만큼 무수히 많은 양 중에서도 '뱅상'이라는 양이 사람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양이었는데, '뱅상'을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이지만  유쾌하면서도 섬마을 사람들의 노력이 엿보인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창작동화였답니다.

 

소도시의 경우도 폐교가 되는 학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실정에

그곳에서 다닌 학생들은 무슨 죄로 학교를 또 옮기며 다녀야 하는지,,, 아까운 면도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대도시에서 살다가 소도시로 이사를 오니 폐교되는 학교를 보기도 했었지요. 학부모로써 마음은 좋지 않았지만, 점점 학생들이 추세가 적어짐에 따라 또 다른 방책이 없는 한 결국 폐교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과연 무엇이 올바르고 어떠한 교육 정책으로 흘러야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며 폐교된다는 걱정 없이 즐겁게 다닐 수 있을까?라는 관점까지 생각했던 풍자를 담은 창작동화였습니다.


s*****h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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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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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풀을 물고 있는 양의 모습이, 뒤에는 윙크를 하고 있는 양의 모습이 귀여운 책이다.더구나 귀걸이까지 하고 있다니... 과연 프랑스 양 답다고나 할까.중간중간 시크한듯 들어가 있는 그림이 재밌다. 파란색과 빨간색 위주의 그림이 왠지 신비감을 더하는 듯해 개인적으로 좋았다. 학생 수가 30명에서 한 명 모자란 29명 밖에 되지 않아 폐교 위기에 몰린 양마을 학교.수의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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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풀을 물고 있는 양의 모습이, 뒤에는 윙크를 하고 있는 양의 모습이 귀여운 책이다.

더구나 귀걸이까지 하고 있다니... 과연 프랑스 양 답다고나 할까.



중간중간 시크한듯 들어가 있는 그림이 재밌다. 파란색과 빨간색 위주의 그림이 왠지 신비감을 더하는 듯해 개인적으로 좋았다.


학생 수가 30명에서 한 명 모자란 29명 밖에 되지 않아 폐교 위기에 몰린 양마을 학교.

수의사이자 이장님인 잔의 아빠는 30번째 학생으로 잔의 친구인 양 뱅샹을 등록시킨다.

그리고 이 사실이 언론과 사람들에게 퍼지면서 장관은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친 채로 양마을을 방문한다.


처음엔 장관이 어떤 골탕을 먹나 기대했는데, 오래전 어떤 상을 받았을 때 빼고 웃은 적이 없다는 문장을 읽고 급 불쌍해지면서 왠지 응원하는 캐릭이 되었다.

양스웨터의 따뜻함을 알게 되고 동물을 쓰다듬을 줄도 알게 되며 결국 뱅샹을 30번째 학생으로 인정해 주는 인정을 되찾은 장관님! 다행이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뱅샹은 사람말 다 알아듣고 상황 판단도 할 수 있는 양인 것 같다.

아무 것도 모르는 듯 하지만 사실은 다 안다는 듯 사람들 뒤에서 씨익- 웃고 있을 것 같다.


자녀와 함께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난 자녀가 없으므로 혼자 읽었다.

혼자 읽어도 재밌었다. ㅎㅎ


f******k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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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by 토마 제르보, 폴린 케르루, 곽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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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창작동화를 많이 읽어주시나요? 오늘은 초등학교 2학년이 읽기 좋은 책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는 하나뿐인 학교가 페교될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폐교를 막기위해 마지막학생으로 양 "뱅상"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학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엉뚱한 발상을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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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창작동화를 많이 읽어주시나요? 오늘은 초등학교 2학년이 읽기 좋은 책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는 하나뿐인 학교가 페교될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폐교를 막기위해 마지막학생으로 양 "뱅상"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학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엉뚱한 발상을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교육현장과 아이들이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교육당국의 행정을 비꼬아서 풍자한 이야기 이지요.

큰 글씨오, 중간 중간 마무리되는 단원, 그리고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그림들은 초등학교 2학년이 집중해서 읽기에 딱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아이도 만화책을 좋아하고 글이 많은 책은 아직 거부감이 있는데 소소하게 읽어가면서 책 독서를 마무리 합니다.

폴린 선생님, 그리고 여러분, 서른 번째 학생을 소개합게요. 이름은 뱅상입니다.

이제 16개월이 됐으니, 사람 나이로 치면 대충 일콥 살정도에요. 1학년을 입학시킵시다. 양이면 어때요? 어쨌든 우리 학교 학생이 됐으니까 학생 수에 넣어야지요. 장학사님한테 학생들 수를 다시 세러 와 달라고 연락할게요. 그러면 다 잘될 거예요. page3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엉뚱한 생각입니다. 어른의 생각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이기에 가능한 발상이 아닐가요? 학교를 구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학교를 폐교에서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관님은 원래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더럽기도 햇지만 물릴까 봐 늘 두려웠거든요. 하지만 그날 밤은 달랏어요. 장관님은 동물의 품이 부드럽고 따스하다는 걸 처음 알았답니다.  page75

장관님이 모르는 사이에 따듯한 느낌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차가웠던 마음이 따듯함에 녹아내려가는 것을 묘사합니다. 우리 마음도 어떤 계기로 변하게 될수 있다는것을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책 이야기는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아이들이 읽기 수월한 책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프랑스식으로 작명되어 있어서 그부분이 좀 생소하게 생각된 부분입니다. 아동동화책의 눈높이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비슷한 양상을 보이는것 같지만 나라별 이야기를 풀어가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뭔가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발찍한 학교 지키기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4.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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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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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싹장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집안을 헤집어서(?) 쓸고 닦고 대청소를 하느라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늘상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찾을 때가 되면 당췌 어디있는 거냐 못찾겠다 꾀꼬리!! 하던 물건들이 속속 보이고.. 이거 뭔가 보물찾기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몸은 곤피곤피 할지언정 깨끗해진 우리 집을 보고 있노라니 자못 뿌듯해 진다는요. 그럼 삭신은 살짝 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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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싹장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집안을 헤집어서(?) 쓸고 닦고 대청소를 하느라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늘상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찾을 때가 되면 당췌 어디있는 거냐 못찾겠다 꾀꼬리!! 하던 물건들이 속속 보이고.. 이거 뭔가 보물찾기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몸은 곤피곤피 할지언정 깨끗해진 우리 집을 보고 있노라니 자못 뿌듯해 진다는요. 그럼 삭신은 살짝 쑤시지만 홀가분한 마음을 담아 오늘의 간단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단리뷰의 주인공은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두가지 의문점이.. 첫째는 그 학교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두번째는 양이 어떻게 학교를 구했단 말인가.

 

 

좋지 않은 재정상태로 인해 30명의 학생 수가 충족되지 않는 학교는 폐쇄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교육부 장관. 이러한 방침에 29명의 학생 수로 폐교 위기에 놓인 섬 마을 학교. 그리하야 학생 총원 수를 30명으로 채워 줄 한명의 학생이 입학을 하게 되었으니.. 그 학생은 다름 아닌 사람이 아닌 메에에에 ‘양’ 친구 되시겠다. 양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는 소식은 온 동네에 두루 퍼지며 큰 이슈가 되고, 급기야 교육부 장관이 섬을 방문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허허.

 

 

저희 와이프님께 책의 줄거리를 대강 말씀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교육정책을 그렇게 번갯불에 콩 볶듯이 하면 쓰나, 학생들을 우선하지 않는 교육정책은 삐삐삐삐삐삐삐’ 뭐 이러시더라구요.

 

 

사실 '폐교를 막기위해 충족되지 않은 학생수를 가축으로 대신하여 채운다’ 라는 발상이 어찌보면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뭐 글킨합니다만, 또 이게 마냥 재미있네, 웃기네 하면서 단순히 희화화해서 볼 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어른들의 이해 관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나 여러 문제로 인해서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고, 그로 인해 폐교하는 초등학교 이야기는 사실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현재 적용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많은 것을 보고 경험 하면서 성장하지요. 그 성장의 요소에 학교는 정말 크나큰 한 축을 담당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시각각 변화되는 흐름에 발 맞추어 그에 맞는 적절하고 건강한 교육정책. 그리고 아이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야지만.. 뭐 행복한 내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보며, 어른들이 꼭 한번은 읽어야 할 법한 동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의 간단 리뷰 였습니다. 저는 싹장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g 201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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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딪치고 추위도 잘 타며 새로운 옷만 입으면 긁어대고 재채기를 잘하는 무뚝뚝하고 까칠한 교육부 장관님은 교육부 재정으로 한급당 20명인 학생수를 30명으로 늘려 정원미달학교를 폐교하고 선생님들의 수를 줄이여고 한다.오직 내세울거 없는 양들의 섬에 사는 사람들은 29명의 학생수로 인하여 폐교직전까지 가지만 기지를 발휘하여장관으로 부터 학교운영을 허락하게 된다.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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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딪치고 추위도 잘 타며 새로운 옷만 입으면 긁어대고 재채기를 잘하는 무뚝뚝하고 까칠한 교육부 장관님은
교육부 재정으로 한급당 20명인 학생수를 30명으로 늘려 정원미달학교를 폐교하고 선생님들의 수를 줄이여고 한다.
오직 내세울거 없는 양들의 섬에 사는 사람들은 29명의 학생수로 인하여 폐교직전까지 가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장관으로 부터 학교운영을 허락하게 된다.
교육부 장관의 마음을 돌린것은 누구일까?
아마 가장 큰 공은 마지막 30번째 학생인 양 '뱅상'의 활약일 것이다.
어른들이 읽는 동화란 이런 것인듯하다.
30번 뱅상하고 출석을 부르면 "매애애~"하는 대답소리가 들릴듯한 따뜻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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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