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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요즘 십대들의 사춘기 성 이야기
"사춘기 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요즘 십대들의 사춘기 성 이야기" 내용보기
십대들의 성교육이비락 사춘기가 시작되려하는 초등고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참 고민이였던것이 성교육이였어요우리 아들은 다르겠지, 아니겠지 이런생각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을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고있다보니요즘 첫 성관계를 하는 시기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소식에 덜컥 겁이났어요우리 아들도 음란물에 빠지면 어쩌지? 혹시나 잘못된 성관념으로 너무 일찍 성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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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성교육

이비락

 


사춘기가 시작되려하는 초등고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

참 고민이였던것이 성교육이였어요

우리 아들은 다르겠지, 아니겠지 이런생각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고있다보니

요즘 첫 성관계를 하는 시기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소식에 덜컥 겁이났어요

우리 아들도 음란물에 빠지면 어쩌지? 혹시나 잘못된 성관념으로 너무 일찍 성관계를 가지면 어쩌지?

별별 생각들이 다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성교육을 제대로 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십대들의 성교육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어요

요즘 초등 3학년 이상만 되도 지갑에 콘돔을 넣어줘야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저는 그 사실이 그저 떠돌아다니는 루머라고 생각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정말 책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요즘 첫 경험을 하는 아이들의 연령이 초등학교로 까지 내려왔다니..

솔직히 어른입장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요즘 아이들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싶어요

그래도 이런 분위기에서 우리 아이는 아닐거야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제대로된 성교육으로 성에 대해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이 책은 전반적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읽어도 무색할만큼 쉽게 읽히는 책이였어요

현재 보건교사로 재직중인 저자가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낀 현재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서

요즘 십대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이 어떻게 변하고 부모는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도 가르쳐주었죠

 


현장에서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성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저자의 예상을 뛰어 넘는 수준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잠깐의 충동을 이기지 못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례도 자주 접하게 되었다고 해요

저자는 그런 사춘기 청소년을 오랫동안 지도하면서

이들에게 올바른 성관념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게 함은 물론, 부모의 관심과 가정에서의 사랑이 가장 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고 했어요

 


사춘기의 뇌는 영유아기와 마찬가지로 무엇이든 쉽게 배운다고 하네요

영유아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겨 애착 형성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는 나중에 정서적으로 불안한

어른으로 자라는 것을 종종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유아기 때 방치되거나 학대받은 아이가 자라서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도 아이들의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무척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사춘기에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에 술이나 담배,폭력적인 게임이나 선정적인 영상에 뇌출되면 더 쉽게 중독에 빠지고

오랫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것은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는 사춘기의 뇌가 나쁜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쉽게 병들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춘기 아이들을 대할때 도덕성 발달의 단계에 맞춰 옳지 않은 일을 하면 명확하게 벌을 주고

가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법과 규칙을 지키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한다고 하네요

 


또한 자제력이 부족한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술이나 담배, 게임, 폭력 행위 대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탈출구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들이 호기심을 갖는 술,담배,게임,폭력 행위가 어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어야하고

그 대신에 그것보다 훨씬 좋은 것이 있다는것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해주어야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저도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중2병이 올까가 가장 무서운데

중2병때 아이의 마음을 놓치면 아이도 놓친다고 했어요

그때는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허세를 부릴때는 외롭다는것,

짜증이 나면 도와달라는것,

무기력해지면 힘들다는것

냉소적이면 자신이 없다는것 이라고 속마음을 드러낸다고해요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될텐데 중2병 아이들의 언어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중2병 아이들의 이런 특징을 알았으니 우리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말고 아이의 속마음이 어떤지 파악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이 일찍 이성교제를 하는건 외로움 때문이라고 해요

사춘기 청소년들이 의외로 많이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외로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주는 방법도 잘 모르고

다른 사람이 친구가 되기 위해 다가와도 친구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해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이 다가오는걸 기다리기보다는 남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우리 아이가 만약에 이러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꼭 가르쳐줘야할 이야기였어요

외로운 사람들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감정을 느껴주고

알아주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외로운 사람들은 이럴 때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요

그리고 이성과의 관계를 추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거절하는 이유가

자신의 약점이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거절당할 것이라 미리 짐작하고 관계 맺기를 시도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사람은 거절하기도 하고 거절당하기도 하는것이 현실이니 거절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줘야할것 같았어요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면 자신의 약점이나 내면을 개방하고

상대방의 약점이나 어려운 점을 수용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의 내면을 개방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수용하려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그리고 외로움은 주위 사람들이나 세상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 자체가 외로움을 만들어 내고 유지하는것이라 보는것이 더 정확하다네요

그래서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완벽주의를 버리고, 인간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작은 만남을 시도하고, 적극적인 사람이되고,

다른 사람의 눈치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책임쥘 수 있는 만큼 개방하라고 했어요

특히나 인간은 성격에 따라서 공격적인 사람, 수동적인 사람, 적극적인 살마이 있는데

공격적인 사람은 남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고

수동적인 사람은 타인에게 이용당하거나 조종당할 수 있고

적극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을 적극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싶었어요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할때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귀들도 많았어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작가인 마샤 킨더는

"남들이 당신을 설명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남들이 말하게 하지말라."

라고 말했어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깨닫고 자신을 제대로 살피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지금 너무 혼란스러운 사춘기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었어요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우리 아이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가르쳐줘야하는지도 자세히 가르쳐주었는데

제가 잊지 말고 꼭 가르쳐줘야할 부분이 성 욕구는 조절도리 수 있다는것이였어요

잘못된 성지식을 배워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게 건전하게 성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줘야한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가 친구들과, 아니면 혼자서 잘못된 성 관념을 배우기 전에

발달에 맞는 성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리고 아들에게 남자와 여자의 심리가 각각 다르고

성 심리에도 차이가 있다는것을 꼭 가르쳐줘야겠다 싶었어요

싫다는것은 진짜 싫은것이고, 여자친구 손만 잡고 산책만 해도 좋아하는것이 사실이라는것,

남자친구들이 키스를 하고 싶다고 여자친구도 그렇다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미리 이야기해둬야겠더라고요

다 큰 성인 남녀도 성 심리의 차이를 보이는데 사춘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도 그렇겠죠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상대 성별의 성 심리를 모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그런 디테일한 면까지 신경써서 가르쳐주다보니 성교육에 관해서 정말 너무 좋은 책이다 싶었어요

 

 

 

 

 

중간중간 아이들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있는 테스트도 있었어요

테스트를 통해서 우리 아이를 조금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점을 파악한뒤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였던것은 미국의 아동 안전 전문가 켄우든에게 소아 애호증을 가진 소아성애자가 보낸 편지였어요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그는 그 어떤 부모보다도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있었고

아이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아는 전문가였어요

다만...그런 아이가 보답으로 해야하는 것이 그의 성적 욕구를 따르는것이였지만요..

 


많은 아이들이 관심과 사랑에 굶주리고 있을때 이런 나쁜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접근하여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라는것을...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대목이였네요

 


성 행동은 일순간에 끝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앞으로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성적인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훈련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했어요

사춘기 청소년들도 성적인 행복과 즐거움을 당당하게 누릴 권리가 있는 성적인 주체이기 때문에

자신의 성행동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하고

성적 의사 결정 기술을 익힌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성적 한계를 설정할 수 있는 능력까지 만들어주도록 노력해야한다고했어요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면서 잘못된 성관계로인해 옮은 다양한 성병도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오로지 호기심에 충동적으로 하는 성행위가 건강뿐만아니라 더 큰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죠

사춘기 아이들이 꼭 한번쯤 읽어보았으면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어요

엄마가 이야기하면 잔소리를 들을테니 직접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무척 좋을것 같았어요

 


사춘기 아들을 둔 부모로서 요즘 십대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요즘 십대들에게 맞는 성교육방법을 자세하게 배운 책이였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o*****0 2019.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을 다스리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우는 책..
"감정을 다스리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우는 책.." 내용보기
십대들의 성교육학창시절에 성교육을 하면, 너무나 어설픈 비디오를 보거나, 보건선생님이 성교육을 해주셨는데,성교육이 맞나 할정도로 그냥 이름만 성교육인 경우가 많았어서..자연스럽게 알아가는것이 성교육이 아닐까 그런생각을 하면서 지내온거같다.근데 막상 아이들이 생기니, 성교육을 제대로 해야하는 것이 정말중요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면에서 엄마들의
"감정을 다스리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우는 책.." 내용보기

 

십대들의 성교육


학창시절에 성교육을 하면, 너무나 어설픈 비디오를 보거나,

보건선생님이 성교육을 해주셨는데,

성교육이 맞나 할정도로 그냥 이름만 성교육인 경우가 많았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것이 성교육이 아닐까 그런생각을 하면서 지내온거같다.


근데 막상 아이들이 생기니, 성교육을 제대로 해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면에서 엄마들의 걱정을 좀 잡아주고 너무 과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정도의 자연스런 성교육을 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성교육책이기도하지만, 청소년기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수있을까, 하는

도움서 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것같다.





목차의 사진을 굳이 찍은 이유는

이 책은 왠지 목차를 봐야,   이해가 더 도움될거같아서 올리는데,

다양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성교육을 목차별로 잘 구분해 놓아서

읽기에 편하다.




 


 


 


 



학창시절에 배운 발달단계를 그렇게 외웠음에도,

막상 내 아이가 생기니 더 많이 와닿는다.





 

 

 

 

책 중간중간에 그림들이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단원뒤에는 도움이 될만한 활동자료들이 있습니다.

가사를 써보기도 하고,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후기를 써보기도 할수있어요

추천 도서가 있어서 읽어보면서 연계하여 학습할수도 있구요..



 

 

중2병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그냥 만든것이 아니라, 1999년 일본에서 처음 쓰기 시작하여,

허세를 심하게 부리거나 하는 청소년들에게 중2병에 걸렸다라고 하는 재미있는

소개도 합니다.


청소년기에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이성과의 관계인데

부모세대와는 너무 다른 요즘의 세태가 너무 걱정스러운데

책을 보면서 좀 새롭게 알기도하고,

좀 요즘 스타일대로 따라가야하는구나 그런것도 느낍니다.


 

첫사랑은 부모 세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첫사랑도 부모와 함께 공유할수있다면,

얼마나 자연스런 성장단계일지... 부럽기도한데..

그럼 먼저 부모가 먼저 그런 자연스런 관계를 만들어야하는 구나 느끼게 된다.


 

 

?궁금한 것이 많은 부모들은 우리아이가 지금 어떤

단계인지 궁금한데 그런것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살펴볼수있다. ^^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을 다스리면서 성장할수 있는 것들을 배우는 책 같다.



 

?어른들도 하기 힘든 분노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성장하면서 이런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뉴스 기사를 보면 험악한 기사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감정절제가 안되는경우가 많았다고 들 한다.


부모도 그런 분노 조절을 하는 방법을 공부해야한다.


 

그리고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

그리고 10대에 성관계를 했을때에 좋은점 나쁜 점들을

기술해놓았는데 아이들이 보면,

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수 있을거같다.


 

 

 

 


예전에 구성애 소장님의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사춘기에 너무 조용하고 엄마말씀을 잘 듣던 아이가 30대 중반에 어른이 되어서

사춘기가 와서..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그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척 힘들어 하는 경우를 보았다면서.

공부하느라 힘들고 시간도 없고 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부모가 옆에 있을때, 친구들, 남들 사춘기 겪을때 같이 겪는것이

제일 자연스럽고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더욱 자신이 생길거같다.



부모도 공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이 다이나믹한 사춘기 시기를 잘 겪ㅇ야할거같다.

올바른 성교육을 공부한 아이들이,

커서도 올바른 어른이 될거같다.


안그래도 요즘 연예인 성문제 관련 일들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올바른 성교육을 해서, 올바른 어른으로 우리아이들이 크길 바란다.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h******e 2019.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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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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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성교육이 아닌 터놓고 이야기하는 사춘기 성이야기 세 딸을 키우고있어 더욱 성에 민감한 엄마인데요... 큰딸이 중학생이 되고나니 엄마인 저도 더욱 신경쓰이고 민감해지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줘야할지 살포시 난감하더라구요...     아이와의 세대차이 크게 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엄마세대와는 다른 우리아이 시대의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할지 십대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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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성교육이 아닌 터놓고 이야기하는 사춘기 성이야기 세 딸을 키우고있어 더욱 성에 민감한 엄마인데요... 큰딸이 중학생이 되고나니 엄마인 저도 더욱 신경쓰이고 민감해지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줘야할지 살포시 난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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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세대차이 크게 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엄마세대와는 다른 우리아이 시대의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할지 십대인 우리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서로 얼굴붉히지않고 마음 상하지않게 잘 해결해 보기 위해 만나본 십대들의 성교육은 어떤 내용을 품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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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십대, 사춘기부터 알자! 우리아이의 사춘기란 무엇일까??? 십대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살펴볼수가 있었어요... 십대아이들은 혼란의 시기와 함께 허세와 자기과시력을 자신도 모르게 나타내는 시기라네요...  총 4단계의 사춘기로 나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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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아동기와 분리하고 부모의 인내가 필요한 초기 사춘기... 요즘 저희집 고학년 초등을 보면 정말 인내심이 끝에 다다르는구나를 느끼는데 저희집 둘째가 초기 사춘기에 접어들었구나를 알겠더라구요...


2단계 또래 친구와 패밀리를 이루는 중기 청소년기... 지금 저희집 큰딸이 친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저희집 큰딸... 지금 친구와의 관계를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중기 사춘기에 접어들은것 같은데요...


3단계 독립을 시험하고 준비하는 말기 사춘기에는 아이가 어른인척 시험을 해보고 성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해요... 이때 아이를 조금은 성인처럼 대해주고 책임감을 심어주며 자유에 대한 안전장치를 해두는게 좋다고 하네요...


4단계 마지막으로 성인을 앞둔 독립 시험기 이때는 청소년이 성인과 흡사한 자유를 실컷 누리다가 과한것이 좋지 않다는것을 배우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이때 자녀의 모든것을 통제하지말고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야한다고 하네요...


 

각 단계별 조언을 살펴보며 지금 우리아이의 사춘기 진단도 함께 해보았는데요... 해당 갯수에 따라 지금 우리아이의 사춘기 과정과 함께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도 함께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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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많이 불안하고 우울하며 외로운 시기... 눈물이 부쩍 많아지고 불안한 감정을 많이 느끼는 시기라고 해요... 타고난 기질이나 능력, 부모의 양육방식이나 환경요소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지 못할때 정서나 인지 사회성의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아이 내면속의 불안은 어쩌면 아이가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므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트레칭이나 복식호흡등을 이용하여 불안감을 해소하는것도 좋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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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더불어 분노도 심해지는 시기 사춘기 잘 극복하기 위해 분노를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도 아이와 함께 작성해보며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해 보기도 할수있는데요... 불안감과 우울감 분노감등 여러감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기를 엄마와 함께 잘 극복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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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이해했다면 이제 성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살펴볼수있는데요... 아이의 감정과 함께 지금 현재 아이의 상황을 살펴보고 나니 조금은 우리아이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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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사춘기와 아들의 사춘기를 비교해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평등한 성역할에 대해 재 정비해보는 시간을 갖어 보라고 조언을 해주는데요... 사춘기 청소년들을 성적 자기 결정권의 이해와 함께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해야할것인지를 살펴보고 아이와의 관계에 힘씀으로써 아이를 외부의 성적 위험으로 부터 보호할수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대화를 자주 나누며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것 또한 아주 중요한 역할중 하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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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식당에 갔을때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고 기겁을 할뻔한적이 있는데요... 청소년기 아무렇지도 않게 그릇된 성에 대해 알고 있는 아이들이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성은 단순히 소유하고있는 물건을 사고 파는것이 아닌 그사람의 인격을 존중받는 것이죠... 청소년기 아이들이 성 중독에 빠지지 않게하려면 결핍으로 인한 독립적인 감정을 성적 환상으로부터 해소하려는 접근을 막아주어야할듯한데요... 사춘기 시절 자위중독으로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수도있다고도해요... 아이의 청소년기 부모와 돈독하고 끈끈한 관계만이 아이를 잘못된 성으로부터 보호할수있는 매개체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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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좋은 스트레스를 갖을수있게 나쁜 스트레스는 최대한 빨리 벗어날수있게 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인듯한데요... 십대들의 성교육의 시작은 사춘기 시절을 어떻게 잘 이겨낼수있는 힘을 길러내어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할수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로부터 또는 친구로부터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어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고 건강한 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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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의 제목을 접했을때는 어릴적 아이들에게 나쁜아저씨를 따라가면 안되요 같은 성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지는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성에 대해 설명해줘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하여 알게된 십대들의 성교육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고 지난날의 저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안겨주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한장씩 읽고 책안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가며 건강한 사춘기시절을 보내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사회로 나갈수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잘 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안겨주는 책인것 같네요...

l*****e 2019.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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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성교육-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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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시키지 않고 터넣고 이야기하는사춘기 성 이야기!십대들의 성교육장난기 빼고 존중하며성에 대해 토론하기![십대들의 성교육] -이비락-사춘기의 폭발적인 감정변화가 다른 아이보다는 늦게 찾아온 아들~조금씩~ 몸에 대한 변화와 감정 변화가 폭풍처럼 몰려오기전 대비?!를 해주고픈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축약서~! [목차]이 '목차'를 읽어 보면 대략 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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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시키지 않고

터넣고 이야기하는

사춘기 성 이야기!


십대들의

 

성교육



장난기 빼고 존중하며

성에 대해 토론하기!

[십대들의 성교육] -이비락-


사춘기의 폭발적인 감정변화가 다른 아이보다는

늦게 찾아온 아들~

조금씩~ 몸에 대한 변화와 감정 변화가

폭풍처럼 몰려오기전 대비?!를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축약서~! [목차]

이 '목차'를 읽어 보면 대략 책의 대한 나의 관심도를 매칭할 수 있고

또,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다.

아마 성교육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나 처음 읽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일지도~~~



요즘 가장 무서운 말?! "중2병" 언제부터인지 사회적으로 대두되어 온다.

중2병이라......

아직 우리 아들은 12세.5학년~!

모든 아이들에게 오는 수위가 다르기에~!

나도 대비는 하고 있다.

그런데 정확히 현실에서 어떻게 중2병이 다가오는지 궁금했고~

이 책으로 통해 알아가며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중~?!
 


책의 내용에 사실 깜짝! 놀랐다.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부모로서 궁금한 것이며~ 또 더 알고 싶은 내 아이이기에~

이런 체크 리스트도 함께 들어 있어서 훨씬 유용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사춘기 아이들을 대하는게 힘든거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가정에서 내 아이가 가장 궁금한 학부모가

미리 알아보고 싶고, 빨리 대처하고 싶기에 유용한 정보일수 밖에 없다^^
 


사춘기! 말만 들어도.... 한 걸음 뒤로 물러서진다.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한 입 모아 말한다.

그 폭풍우 같은 시기가 지나면 잔잔한 호수같은 시기가 찾아온다고.....

아~~~ 부모로서 예전과 아니 우리 때와 다른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요즘 사회 환경이 무서운거다.
 이 책을 통해 "아~! 이런 반응이 조금씩 보이면 왔구나~~~~하고 배려해 줄 수 있을 듯"

소통을 하려고 하면 더 뒤로 물러나려 하는게 중2병 아이들이란다.ㅜㅜ

슬프지만. 현실이다.

그래서 난 우리 아이에게 올 사춘기를 조금 더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고.....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 대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있다.



소통이 힘들다고 하는 사춘기!

사회 환경,문화가 많이 변해서 자칫! 한 순간에~!

아니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서 "책"은 정말 좋은 매개체이다.

우리 집을 조금 개방적인 분위기다. 

부모 자식간의 대화의 틀에서~!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쪽은^^ 자식쪽이다~~ㅎㅎㅎ

그렇지만! 그래도 알 건 알아야 하는 요즘 사회문화~!

더 야무지게 정보와 지식을 알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할 듯!

이런 부분 언어로 설명~? 힘들다!

그래서 책이 좋다. 사진과 함께 아이가 성에 대한 지식을

보다 정확하고 다양하게 습득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이런 부분 또한 놓치기 싫은 이 책의 장점~!

각 챕터마다 도움이 되는 관련 책들도 추천해 준다.

물론 다 읽으면 좋지만~

아이가 호기심이 가는 책은 스스로 더 보게 될 터!

그런 점에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이 꼭! 필요한~~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의 글^^

이 역시 칭찬할 만 하다^^

 

YES마니아 : 로얄 2******e 2019.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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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학년 담임을 맡아 생활지도를 비롯해 여러가지를 모두 하나씩 알려줘야 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그런데 다른 분야는 뭐 십여년의 경력으로 여찌되겠는데 성교육은 정말 모르겠더라는..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내가 첫발령 받았을 때랑은 또 너무도 달라 성교육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느낄 즈음 이 책을 만났다.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재직 중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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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학년 담임을 맡아 생활지도를 비롯해 여러가지를 모두 하나씩 알려줘야 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데 다른 분야는 뭐 십여년의 경력으로 여찌되겠는데 성교육은 정말 모르겠더라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내가 첫발령 받았을 때랑은 또 너무도 달라 성교육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느낄 즈음 이 책을 만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재직 중인 선생님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그런지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싶다.

1장은 십대, 사춘기부터 알자! 라는 제목으로 주로 사춘기 아이들의 발달단계가 그러하기에 아 그래서 그렇구나를 수십번 생각하게 할 정도로 사춘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누구나 꺼려하는 중2병에 걸린 아이들도 사춘기의 맥락에서 접근해야하는구나 싶었다.

2장은 사춘기의 시그널, 어떻게 도와줄까? 라는 제목으로 조금 더 깊게 들어가 사춘기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인 불안, 우울, 분노 등을 심도있게 다룬다.

우울하다는 이유로 그런 학생에 대한 모든걸 다 수용해주어야 하는 교실에서 수업에 방해를 받을 때도 많고 막상 나는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니 겁이 날 때도 많았다.

이 부분에 대한 좀 더 다양한 사례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성교육이 주가 되는 책이다 보니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3장은 십대들의 성교육 어떻게 할까? 라는 제목으로 스킨십 척도판, 음란물 중독 점검하기 등이 나와있어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정도의 성교육이 되어 있는지 지도할 때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다.

책 한권을 읽었다고 해서 그 책의 내용이 모두 내 것이 될 수 없겠지만 옆에 두고 참고하며 교실 현장에서 이런 종류의 문제를 마주했을 때 참고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9.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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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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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성교육이랍니다. 제가 청소년이었던 시기를 살펴보면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답니다. 우선 제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의 성교육을 해줘야할지는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찾게 된 것이 바로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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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성교육이랍니다. 제가 청소년이었던 시기를 살펴보면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답니다. 우선 제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의 성교육을 해줘야할지는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찾게 된 것이 바로 성교육 책이랍니다. 이 책은 다른 성교육과 다르게 보건 교사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25년, 중학교에서 5년 보건교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10대 아이들을 만나보셨겠지요. 그리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을 더 잘 알고 계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처음에 펼쳐보고 성교육 하는 방법이 나와있겠구나 싶었는데 처음 시작이 참 많이 다르네요. 바로 10대들을 이해하는 방법이 먼저 나와있답니다. 사춘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요 시기의 아이들은 어떤지 바로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였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 불안감, 우울감, 화 이런 것들을 진단하고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것이 참 좋았답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 마냥 걱정만 되고 무엇을 해줘야 할지 막막한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제 성교육 이야기가 등장한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그리고 아이의 이성교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성적 자기결정권과 여러 성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단락 마다 청소년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주제가 있는데요. '책임 있는 성관계란', '주위에 성폭행당한 친구가 생긴다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처럼 상당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주어진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으로 성교육을 해줘라 라는 단순한 이야기 책이 아니랍니다.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성문제들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점들을 미리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와 나누어 볼 수 있는 이야기 주제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청소년과 함께 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l*****y 2019.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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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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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영유아도 아니고 청소년기라고 주장하지만한없이 서툴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갑자기 성교육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양육자가 더 당황해요;과연 어떤 방법으로 십대들에게 성교육을 할 수 있을지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비락 출판사의 신간도서 십대들의 성교육 책은 장난기 빼고 존중하며 성에 대해 토론하기 가능해요.제가 기억하는 사춘기의 기억과 십대의 일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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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영유아도 아니고 청소년기라고 주장하지만

한없이 서툴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갑자기 성교육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양육자가 더 당황해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십대들에게 성교육을 할 수 있을지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비락 출판사의 신간도서 십대들의 성교육

책은 장난기 빼고 존중하며 성에 대해 토론하기 가능해요.


제가 기억하는 사춘기의 기억과 십대의 일상이란

학업에 시달리고 우정에 배신당하고 상처받으며 정작

부모님과 소통되지 못하는 울적한 기분만 떠올라요.

 

?

 

물론 2차 성징으로 인해서 육체적인 변화로 인한

불편함과 호르몬의 폭발로 오락가락하는 심리적인

고통은 감히 말로 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이었죠.

?

 

그러했기 때문에 저는 감히 자기 마음대로 뭔가를

해보고 친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십대는 상상하기 어려웠어요.

?

 

 

특히나 가장 후덜덜하게 무서운 중2병에 완전히 사로 잡힌

 애들에게 진지하게 상담을 하거나 조언을 하고 다소

난감한 성교육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건 생각도 못했죠.

 

?

 

분명 저도 지나왔던 사춘기 그리고 중2병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고 

딸아이의 세대가 가진 생각을 조금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

 

시대가 바뀌었다면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성교육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 필요성에 걸맞게 우리는 내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문득 떠올리게 만드는 도서였답니다.

 

?

물론 저는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을 보고 구체적이며

실용적인 성교육의 방법을 배우겠다는 의지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일단 아이의 감정과 변화를 존중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


 

물론 초등학교 때부터 십대에 이르러 실질적인 사춘기가 시작된

청소년기까지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별 성교육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당히 많은 사례와 교육 현장을 만났답니다.

 

?


단락으로 나누어서 지행하는 성교육이 끝난 후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 코너를 별도로 구성하여 솔직담백하게 호기심을 터놓고 대화

할 수 있는 일종의 자유를 허락하는 방법을 저도 실천하고 싶네요.





t******0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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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아이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을 누구에게 가장 편하게 물어볼까요. 부모? 선생님? 친구? 책? 인터넷? 그 어떤 답이 되었든 아이들이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를 얻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한창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 울집 십대 딸냄에게 저는 책을 권했어요. 초등학교에서 25년, 중학교에서 5년차 보건교사인 저자가 쓰신 <십대들의 성교육>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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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는 아이들이 성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을 누구에게 가장 편하게 물어볼까요.

부모? 선생님? 친구? 책? 인터넷?

그 어떤 답이 되었든 아이들이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를 얻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한창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 울집 십대 딸냄에게 저는 책을 권했어요.

초등학교에서 25년, 중학교에서 5년차 보건교사인 저자가 쓰신 <십대들의 성교육>입니다.

   제목도 그렇지만 책의 부제에서도 '장난기 빼고 존중하며 성에 대해 토론하기'라고 해서

딸냄도 읽어보기 괜찮을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찬밥 됐어요.

일단 내용이 '성교육'에 집중되어 있는 게 아니라 십대 전체를 다루고 있어서 제목에 오해가 있는 듯이요.

교육학적 측면에서 청소년기 특성을 차근차근 훑어주느라 내용이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하고요.

중간 중간에 활동할 수 있는 쓸거리는 귀찮아서 하기 싫다고 그래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질문, 인생 곡선 그리기, 성폭력에 대한 실질적 질문들 등

선생님 지도 하에 그룹으로 함께 하거나 수업 중에 친구들과 함께 하면 분위기 따라 할 것 같은 내용들임)

그거야 책에는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발달 단계를 잘 알아보라고 활동 넣은 거라 생각되지만

딸냄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아 왜 그럴까 하고 제가 더 열심히 읽었네요^^;

'성'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줄 '성교육' 책은 아닌 게 맞아요.

짖궂은(?) 질문에 대답하다 얼굴 붉힐 일 없이 무난한(?) 교육학 전반적인 이론하며

이와 관련해서 소개된 책 수준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참고하기 더 좋긴 하겠어요.

   아이들이 노출된 유해 환경에 비하면 너무 안일한 '성교육'을 다루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물론 선생님들의 노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학교 보건수업 재미없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은가 보더라고요.

다 알고 있는 것 말고 알고 싶은 걸 알려달라고 하는 아이들의 요구에

학교가 옛날 방식 그대로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변화했으면 싶은 마음도 드네요.

   하긴 집에서도 이 주제로 대화하기 쉽진 않아요. 딸냄은 정말 순진하게 물어보는데

머뭇머뭇 쭈볏하며 말 더듬는 저만 봐도 그렇습니다. ㅎㅎ 자연스럽고도 따뜻함이 함께 하는 대화를 위해

저부터도 더 공부해야겠어요. 사춘기 십대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자라주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