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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복수초" 오덕렬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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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수필가의 “무등산 복수초”(수필과비평사·좋은수필사)는 “수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수필작품을 통해 명확히 제시해주는 수필집이다.   오덕렬 수필가가 自序 - 나의 수필은 무엇이 변했나  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관희 평론가의 <간고등어> 평으로 인해, ‘붓 가는 대로’의 신변잡기에 가린 수필의 백내장을 벗겨내고 번쩍 밝은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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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수필가의 무등산 복수초”(수필과비평사·좋은수필사)수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수필작품을 통해 명확히 제시해주는 수필집이다.

 

오덕렬 수필가가 自序 - 나의 수필은 무엇이 변했나  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관희 평론가의 간고등어평으로 인해, ‘붓 가는 대로의 신변잡기에 가린 수필의 백내장을 벗겨내고 번쩍 밝은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오덕렬의 수필은 다르다. 오덕렬 수필은 철저하게 붓 가는 대로를 배격하고, 현대문학 이론의 창작론에 기초한 문학으로서의 수필이다.

 

무등산 복수초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무등산 복수초는 모든 작품이 창작수필로 구성된 최초의 창작수필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각 부 마다 한편에서 세편 가량의 창작수필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수필작품을 배치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창작수필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자서自序 내 수필은 무엇이 변했나 수필 시학詩學 엣세  2015, 문창수 합의문 수필 심포지엄 정자나무 나의 꿈, 나의 비전 문창수文創隨 무얼 말하고 있을까 가 그것이다.

 

또한 각 작품에 우리의 탯말이라 할 수 있는 향토어를 적극 살려 썼으며, 사용한 향토어에 대해 일일이 해석을 달았다.

 

오덕렬 수필가는 무등산 복수초라는 창작수필집으로 앞으로 수필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수필로 말하고 있는 듯하다.

 

책을 좋아하고 수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읽어 봤으면 하는 책 입니다.

 

  

j******w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