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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호기심의 대상, 히말라야의 설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판타지
"영원한 호기심의 대상, 히말라야의 설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판타지" 내용보기
환상과 전설 속 동물들은 사람들의 영원한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이다. 스코틀랜드 네스 호에 산다는 괴물, 히말라야에 산다는 설인 예티 등 사람들은 이 환상 속 동물들을 더욱 극적으로 묘사하고 관심을 가지며 호기심을 증폭시켜왔다. 그런 호기심을 발판삼아 위험에 빠진 전 세계의 미스터리 동물들을 구출하는 세 아이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가 탄생했다.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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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전설 속 동물들은 사람들의 영원한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이다.

스코틀랜드 네스 호에 산다는 괴물, 히말라야에 산다는 설인 예티 등

사람들은 이 환상 속 동물들을 더욱 극적으로 묘사하고 관심을 가지며 호기심을 증폭시켜왔다.

그런 호기심을 발판삼아 위험에 빠진 전 세계의 미스터리 동물들을 구출하는

세 아이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가 탄생했다.

타이틀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는 <환상동물클럽1 마지막 설인>

히말라야에 사는 하얀 털로 덮인 설인을 구출하는 임무를 완수하는

동물을 사랑하는 세 아이의 스펙터클한 모험이야기이다.

이탈리아어인 원제는 Cripto Animali , '숨겨진 동물' 이라는 뜻으로

환상동물이라는 한국어 시리즈 제목이 더 근사해보인다.

이번 1권 <마지막 설인> 편은 눈덮인 히말라야와 티벳이 배경이지만

이어지는 시리즈에서는 남태평양 깊은 바다, 이국적인 섬 등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드는 스케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런던의 오래된 저택 레드 캐슬에 사는 트위스트 남매와 친구 샤일라는

비밀스런 레드 캐슬의 다락방 '무인도'를 찾아내고 그 곳에서

환상 동물들을 보호하는 유령 단체 '블루 엔티티'의 클래런스 경과 집사 지브스를 만난다.

아이들은 푸르스름한 안개구름을 일으키는 고양이, 고양이가 전해 준 상자 속 인터넷 사이트 등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한 신비로운 경험들을 하며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바이올렛 트위스트와 빌리언트 트위스트 남매의 집인 레드 캐슬,

이 책에는 이야기의 이해를 돕는 세밀한 삽화가 곳곳에 수록되어

실제같은 현장감을 더욱 높여준다.

저택의 왼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다락방에서 아이들은 클래런스경과 지브스를 만나고

티벳으로의 신기한 공간 이동을 경험하며 임무에 뛰어들게 된다.

 

<환상동물클럽>에는 뛰어난 두뇌, 놀라운 능력을 지닌 영웅같은 주인공은 없다.

그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세 아이가 있을 뿐이다.

영웅의 활약상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다운 마음과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들의 모험이라 더욱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환상 속 동물에게 다가갈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은 맑은 영혼을 가진 아이들 뿐이라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저자의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최첨단 컴푸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19세기에 살았던 유령을 등장시키고

그들의 사령실에는 또 최첨단 기기들로 가득한 이런 상황은

이 작품에 기존에 보기 드물었던 새로움을 불어넣어 아주 참신하다.

아이들에게 임무를 맡기고 아이들이 설인을 구출하는데서 끝났다면 굳이 판타지라고 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역시 긴강을 고조시키는 랩터 부대라는 악당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을 이용하여 설인을 잡아 큰 돈을 벌려고 하는 랩터 부대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은

신비한 팔찌의 힘과 협동심, 용기로 설인을 구출하고 미션을 완수한다.

 

설인을 잡아가려는 랩터 일당을 피해 새끼 설인(스노볼)을 업고 산을 내려오는 모습도

삽화를 통해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볼 수 있다.

랩터 일당은 어미 설인을 일단 잡아가는데는 성공하지만

마법의 힘을 지닌 팔찌와 그보다 더 중요한 용기를 가진 바이올렛에게 설인을 놓치는 수모를 당한다.

바이올렛은 힘없는 10대 초반의 여자 아이지만

동물보호운동가인 부모님께 물려받은  용기로 랩터 일당의 코를 납작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정의가 승리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맛본다.

정의와 용기는 결국 승리한다는 수많은 작품 속 진리를...^^

 

 

1권을 읽었을 뿐인데 연이어 2권, 3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책.

너무 복잡하고 난해한 줄거리의 판타지를 즐기기엔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모처럼 몰입의 즐거움을 톡톡히 선사하는 수작으로 권하고 싶다.

 

o*******8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히말라야의 마지막 설인을 구출하라 ( 환상동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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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전 세계의 미스터리 동물을 구하라 1편 히말라야에 마지막 설인이 살아있다.   설인은 정말 존재하는것일까 ?. 정말 존재하기를 바라는 것일까 ? 어찌되었든간에 아직 사람들의 눈에 정확히 포착되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1899년,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거대한 유인원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을뿐, 그 뒤로  사람과 비슷한 형상에 눈처럼 하얗고 긴 털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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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전 세계의 미스터리 동물을 구하라 1편 히말라야에 마지막 설인이 살아있다.

 

설인은 정말 존재하는것일까 ?. 정말 존재하기를 바라는 것일까 ?

어찌되었든간에 아직 사람들의 눈에 정확히 포착되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1899년,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거대한 유인원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을뿐, 그 뒤로  사람과 비슷한 형상에 눈처럼 하얗고 긴 털이 나 있는 설인의 존재가 이야기되기 시작했을뿐입니다.

 

그런가하면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 호에는 관광객에 의해 사진이 찍힌 적이 있는 네스 호의 괴물이 있고  남태평양의 바다 깊은 곳에 살고 있다는 거대한 뱀 드래곤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또한  정확한 모습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 생명체들은 현실에 정녕 존재하는 것일까. 상상속의 환상인걸까.

 

그러한 상상동물속에서 꼭 존재하기를 바라는 하나의 생명체를 꼽으라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설인을 꼽을 듯합니다. 히말라야 깊은 산속에서 살아있어 주기를 바라면서요. 정말 존재해 주어 고맙다라는 진심으로요.

 

웅진주니어의 환상동물클럽은 그러한 염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엔 또 하나 욕심많은 현대사회에서 꼭 있음직한 존재들로 희소가치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을 잡아서는 개인의 욕망을 채우려하는 인간집단까지 등장을 합니다.

 

 

 

 

바이올렛이 새로운 친구 샤일라를 집으로 초대했던날 푸른 안개구름을 일으키는 수상쩍은 고양이가  세친구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금방 눈앞에 있었는데 어느새 홀연히 사라져 버리던 고양이의 행방을 쫓아 올라간 다락방에서 세 친구는 19세기 풍의 옷을 입은 두 유령을 만났습니다. 이어서  그들만이 할 수 있다라는 임무를 부여받기에 이르는데 히말리야 산맥 어딘가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다는 설인을 도와주라는 것 이었답니다.

 

지극히 평범해 보였던 세명의 친구들앞에 지금으로부터 200여년전에 살았었던 19세기 유령이 나타났습니다. 동물 보호운동에 앞장서는 조금 특별한 부모님을 두고 있다라는 사실만 다를뿐 여느 평범한 아이들과 하나도 다를것 같지 않은 아이들 그들은 공간 이동을 하는 최첨단 기계를 타고는 히말라야 어딘가에 떨구어졌습니다. 그들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는가하면 그들을 쫓고 있는 악당들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 그곳에서 눈처럼 하얀 털을 가진 거대한 설인을 만날 수 있는걸까?. 지극히 평범해 보이던 아이들은 평소 자신들도 인지하지 못했던 능력을 극대화시키며 위기가 닥쳐올때마다 슬기롭게 대처를 해 나갑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일어나는 반전이 아니라 자신들이 해야할일이 무엇이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찾아가고 접근해가는 아이들의 모습들은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현실과 모험 판타지세계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밤새 힘겹게 걸어서는 목표지점인 사원에 도착을 하고 ,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계곡 사이의 다리를 건너가는 모습과 같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 있었는가하면 공기방울이 엄청력 위력을 발휘하고 잠깐동안 투명인간이 되기도 하는  판타지 마법이 등장함으로써 이야기는 더욱 더 탄탄한 재미를 주고 있었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 아님, 상상으로 만들어진 동물이었던 것일까 분간이 되지않는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겠지요.

  

그 이야기내내 가장 크게 주목하게 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용기였습니다.

그건 마지막 설인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선택되어진 궁극적인 이유이기도 했지요.

거기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시사하고 있었던것은 아마도  지켜주고 싶은것, 지켜 주어야만 하는것들,   하지만 한편으로는 파괴하고 있는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앞으로 이 세상의 주인이 될 아이들에게 내어준 숙제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개 되었답니다.  

 

그 이야기는 앞으로도 몇권의 이야기로 계속 이어진다라고 하는데 다음편에서는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게 될지 어떤 동물을 만나게 될지  많이 기대가 되고 있답니다. 

 

 

 

 

 

 

 

 



d****0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에 빠진 전 세계 미스터리 동물을 구하라! 오랜만에 판타지소설 읽어요
"위험에 빠진 전 세계 미스터리 동물을 구하라! 오랜만에 판타지소설 읽어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장편 판타지소설을 읽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면 적당할거 같아요. 성인용은 아닙니다. 내용은 전세계에 살고 있는 환상동물(히말라야 유인원, 네스호 괴물, 일각수 유니콘 등)을 찾아 구해내는 세 여행자에 관한 판타지 어드벤처 입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순수한(?) 어른들도 좋아하는 괴물, 즉 환상동물이 등장합니다. 세상에 진짜로 존재하는지 아닌지 불
"위험에 빠진 전 세계 미스터리 동물을 구하라! 오랜만에 판타지소설 읽어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장편 판타지소설을 읽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면 적당할거 같아요. 성인용은 아닙니다.

내용은 전세계에 살고 있는 환상동물(히말라야 유인원, 네스호 괴물, 일각수 유니콘 등)을 찾아 구해내는 세 여행자에 관한 판타지 어드벤처 입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순수한(?) 어른들도 좋아하는 괴물, 즉 환상동물이 등장합니다. 세상에 진짜로 존재하는지 아닌지 불분명한 존재가 매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여행자가 주인공인데 영국의 트위스트 남매와 친구 샤일라예요.

동물보호주의자인 부모님을 둔 트위스트 남매와 새로 이사온 트위스트 남매와 친해진 샤일라가 유령단체인 블루 엔티티의 도움으로 환상동물에 대해 알게되고 환상동물을 노리는 랩터부대, 쌍둥이 악당 등과 대결하면서 세계를 누비고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입니다.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만이 환상동물을 구해낼 수 있다는 내용이 특별하고 비상한 재주보다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서 앞으로 넓은 세상에서 수많은 일들과 부딪히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여행자인 세 아이들과 이 아이들이 여행을 결심하도록 이끌어주는 유령들, 그리고 사사건건 방해하는 악당들이 등장하는 일반적인 판타지과 유사한 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실존하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단정할 수 없는 환상동물이 등장해서 티베트 같은 낯선 나라를 공간이동을 해서 가고 또 팔찌만 찼는데 티베트어가 술술 나오는 등 독자가 부러워 할만한 판타지속 장치들이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총4권의 시리즈로 나오게 된다는데 첫째권 부터 티베트와 설인이 등장해서 낯선 나라와 이야기로만 듣던 괴동물이 등장해 앞으로 어떤 나라와 어떤 동물이 등장할런지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투명하지 않고 여태까지 생각해온 귀신과는 다르고 사람들을 겁주지 않고 환상동물을 지켜내야 하는 임무를 지닌 유령들이 등장하는 것도 신기하고

뉴스에서나 보던 동물보호단체 일에 앞장서는 부모를 둔 아이가 등장하는 것도 신기합니다. 이 아이들이 환상동물 구하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도 우연은 아닌듯 싶습니다. 게다가 지역적인 이름이나 여행 도중 등장하는 도구들을 보면 환상과 현실이 참 기가막히게 섞여 들어가는 것도 재미있구요.

판타지 속에서 정의를 위해 악당과 싸우는 일도 재미있었지만 환상속에서 존재하는 동물들만큼이나 이 세상에서 마구잡이로 잡혀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사람을 위해 희생되고 사라져가는 수많은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이야기라 느끼는 바도 컸습니다.

앞으로 다른 시리즈에서는 어떤 환상동물을 구해기 위해 모험을 떠날런지 기대가 됩니다.

 

n*****4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