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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스스로 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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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스스로 내야 하는 것' 요즘 큰일을 앞두고 이런저런 답답하던 찰나에 희망을 주는 서정윤 시집을 발견했다. 지치고 힘든 내 마음에 잠시나마 위로가 되어 주었다. 좋은 시들이 많아서... 읽어나가는 내내...너무 좋았다. 소장하면서 힘들때마다 읽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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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스스로 내야 하는 것'


요즘 큰일을 앞두고 이런저런 답답하던 찰나에

희망을 주는 서정윤 시집을 발견했다.


지치고 힘든 내 마음에 잠시나마

위로가 되어 주었다.


좋은 시들이 많아서... 읽어나가는 내내...너무 좋았다.

소장하면서 힘들때마다 읽어나가야겠다.

h*******1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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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용기의 책
"반가운 용기의 책"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마음을 잡아끌었다. 용기를 나타내는 이렇게 좋은 표현이 있을까. 서정윤 시인은 홀로서기때 부터 유명해진것 같고 역시 그때부터 내 관심을 끌었지만 지금도 책이 나오니 또 반갑기만 하다. 용기와 희망을 갖고 싶을 때 읽어두면 좋겠다!
"반가운 용기의 책"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마음을 잡아끌었다.

용기를 나타내는 이렇게 좋은 표현이 있을까.

서정윤 시인은 홀로서기때 부터 유명해진것 같고 역시 그때부터 내 관심을 끌었지만

지금도 책이 나오니 또 반갑기만 하다.

용기와 희망을 갖고 싶을 때 읽어두면 좋겠다!

j*******8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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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 내용보기
길을 만드는 일은 외로운 일이다. 누구와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의 길이다. 그리고 길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은 태어나면서 정해진다. 이마에 표식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자신의 길을 가야만 한다. 자신의 알껍질을 깨어야 더 큰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지쳤을 때는 잠시 쉬어야 한다. 그럴 때 이런 책만큼 좋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책도 없다.국내 작가와 해외 작가, 유명한 시들과 조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 내용보기

길을 만드는 일은 외로운 일이다. 누구와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의 길이다. 그리고 길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은 태어나면서 정해진다. 이마에 표식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가야만 한다. 자신의 알껍질을 깨어야 더 큰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지쳤을 때는 잠시 쉬어야 한다. 그럴 때 이런 책만큼 좋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책도 없다.

국내 작가와 해외 작가, 유명한 시들과 조금 덜 유명하더라도 진주 같은 시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출근보다는 퇴근길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곧 다가올 휴가철에 더 잘 어울릴 책이다.

n******k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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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용기를 누구에게는 희망을
"누구에게는 용기를 누구에게는 희망을" 내용보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슬픔을 딛고 일어서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에서 첫 번째로 소개하는 푸시킨의 시다. 아마도 이 시는 동네 식당의 벽걸이로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밥을 먹으면서 눈에 들어오지 않던 글귀가 이제는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이제 많은 것을 알아버린, 그래서 더욱 상처를 쉽게 받는 현
"누구에게는 용기를 누구에게는 희망을" 내용보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슬픔을 딛고 일어서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에서 첫 번째로 소개하는 푸시킨의 시다. 아마도 이 시는 동네 식당의 벽걸이로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밥을 먹으면서 눈에 들어오지 않던 글귀가 이제는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이제 많은 것을 알아버린, 그래서 더욱 상처를 쉽게 받는 현대인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소시장에서 울어버린 뜨거움

아들아, 너는 귀담아들어라

오늘 우리 집안의 이 아픔을

 

박이도 시인의 <소시장>이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하였던가.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집은 또 다른 깨달음이다. 모든 아버지들은 아파했다. 그리고 모든 아버지들은 아들을 바라보았다.

 

 

밥솥을 열어 봅니다

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

 

김승희 시인의 <새벽밥>이다. 시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이 들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가. 별들을 먹고 사니 말이다.

간혹 긴 장문보다 이런 짧은 글귀가 가슴을 치는 법도 있는 법이다.

c******e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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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퉁이를 경험한 자들을 위한 치유 교과서!
"인생의 모퉁이를 경험한 자들을 위한 치유 교과서!" 내용보기
서정윤 시인을 참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의 시 <홀로서기>는 우리나라 시 역사상 가장 많은 독자들과 소통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 시절 여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홀로서기>를 욾조리며 예쁜 꽃편지지에 베껴 쓰는 것이 하나의 유행이기도 했다.   '둘이 만나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라는 시구는 지금도 명불허전의 진리를 담고 메시지라
"인생의 모퉁이를 경험한 자들을 위한 치유 교과서!" 내용보기

서정윤 시인을 참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의 시 <홀로서기>는 우리나라 시 역사상
가장 많은 독자들과 소통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 시절 여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홀로서기>를 욾조리며
예쁜 꽃편지지에 베껴 쓰는 것이 하나의 유행이기도 했다.
 
'둘이 만나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라는 시구는
지금도 명불허전의 진리를 담고 메시지라 할 만하다.
 
그런 서정윤 시인님이
인생의 모퉁이를 넘어
어느덧 50줄에 가까운 지금의 시점에
새롭게 인생의 고비를 넘고 있는 후배 세대들을 위한
<용기와 응원을 담은 시>들을 엄선해 출간했다고 해
인터넷 구매를 통해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신달자 선생님의  <여보! 비가 와요>를 포함해
희망 메시지의 영원한 넘버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있어 반가웠다. 
 
특히 몇 년 전 인간에 대한 배신감과 억울함으로
불면의 밤을 보낼 때 접하게 된 시가 실려 있어 기뻤다.
 
그 당시 생명이 정화되면서 많은 위안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은
모두가 좋아하는 키플릥의 <만일>이라는 시였다.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널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어느 기자 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이 시를 읽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른다.
 
그때부터 용기를 내 다시 고개를 바짝 쳐들고
힘을 얻어 내 인생에서 다시 재기할 수 있었다.
 
그렇다. 시의 힘이란 바로 이런 것이리라.
단 한 줄의 문구가 삶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수 있다는
놀라운 치유의 능력! 
  
암튼 내 인생의 변곡점이 된 시들을 포함해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만 엄선해 놓아
반갑고 감사한 시집이었다.
 
주변에 여러 권을 선물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계속 머리맡에 두고 아껴 읽을 시집이라
꼭 리뷰를 통해 추천하고 싶었다. 

l*******7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