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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졌던 아이, 실크로드를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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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를 펼칠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됩니다. 유명한 위인은 위인대로 혹은 처음 듣는 이름은 그대로 아주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정화"입니다. 여러분은 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중국의 외교관이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전 지금까지 잘 몰랐던 인물이네요.     정화의 이야
"꿈을 가졌던 아이, 실크로드를 누비다." 내용보기

매번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를 펼칠 때마다 깜짝 놀라게 됩니다. 유명한 위인은 위인대로 혹은 처음 듣는 이름은 그대로 아주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정화"입니다. 여러분은 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중국의 외교관이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전 지금까지 잘 몰랐던 인물이네요.

 

 

정화의 이야기는 매우 놀랍습니다. 원에서 명나라로 그 세도가 옮겨가던 시기, 조상이 서역인인 마화는 곤양에서 이슬람교를 성실히 믿으며 메카 성지 순례라는 꿈을 품습니다. 전쟁에서 살아남지만 거세를 당하고 부우덕 장군의 노예가 됩니다. 정말 끔찍한 이야기이지요.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울지 않겠어! 나에게 닥친 운명을 꼭 딛고 일어서고 말 거야!"...41p

 

하지만 마화는 자신의 시련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죠. 아마도 이러한 모습들 덕분에 새로운 주인인 명나라의 새로운 주인이 된 주체는 마화를 눈여겨보고 "정 화"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었겠지요. 그리고 자신의 뜻을 이룰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정화를 꼽습니다. 그렇게 정화의 실크로드 탐험은 시작됩니다.

 

 

어려서부터 새로운 땅과 성지 순례를 꿈으로 품어 온 정화인지라 영락제는 아마도 자신을 대신할 관리로서 정화가 아주 흡족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함대와 준비를 하도록 하였겠지요. 정화의 함대가 그저 명 황제의 새로운 문물을 위한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하고 더욱 튼튼하게 할 "외교 목적"을 지니고 있었지요.

 

정화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접하면서도 어떠한 편견을 지니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의 여행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해주어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고방식이지요. 어찌보면 가장 아래에서부터 자신의 삶을 극복한 정화의 이야기는 아주 큰 감동을 줍니다.



y****s 201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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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여행을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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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 바다실크로드를 탐험하다  :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9*** 김은영 지음/ 아카넷주니어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시리즈를 너무도 좋아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하였을때는 재미없고 딱딱한 역사관련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전편으로 나온 혜초, 고선지, 장보고편을 읽고서 이 책의 팬이 되었다. 다음편이 언제 나오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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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 바다실크로드를 탐험하다  :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9***

김은영 지음/ 아카넷주니어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시리즈를 너무도 좋아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하였을때는

재미없고 딱딱한 역사관련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전편으로 나온 혜초, 고선지,

장보고편을 읽고서 이 책의 팬이 되었다. 다음편이 언제 나오는지도 궁금하여 꼭 챙겨보게 될것같다.

중학교 1학년인 아들도 처음에는 시큰둥한 모습이더니 장보고편을 읽고나서부터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공부도 저절도 되는것이 좋았던 모양이다.

이번에 읽게된 명나라 외교관 정화...

명나라 외교관 정화는 1405년부터 1433년까지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인도양 바다을 탐험하며 한번 항해에

나설때마다 2만명 이상을 태운 거대한 배을 약 200척이 움직였을 만큰 엄청난 규모였다고 한다. 정화는

인도양 근처의 30여 개 나라들과 동아프리카 해안의 나라들까지 방문해서 그들 나라와 명나라의 친교를

주선하고 각종 진귀한 물품을 교역하 닝물이다. 전화는 한 나라를 대표해 바다실크로드의 여러나라를

방문해 외교와 교역이라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냈다는 점이 중요한 의미와 특별함을 갖는다.

이 책을 펼쳐보고 끝까지 읽어내려갈수밖에 없었다. 이야기의 줄거리도

이야기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한편의 역사드라마를 보는듯 하기도 하고, 중간중간 어려운

역사상식이나 개념에 대한 요점정리가 노란박스안에 잘 정리되어있어서 글을 읽는데

막힘이 없이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었다. 그리고 책 속에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진들또한

그 시대에 살았던 알렉산드로스와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어른이 되어서 읽어본 역사책..참 머랄까..내가 어릴적 이런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국사.세계사 과목은 정말로 달달 외우는 과목으로만 생각했던 그 시절에

이러한 교과연계 관련 역사책들을 읽었다면 아마도 역사를 좋아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라도 이런 책을 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싶다. 책을 통해서 우리 역사를 배워나가고 역사를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배울수 있는 부분도 분명 배우게 될 것이고

정화와 같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온 모습들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나올 시리즈와 전편에 나온 시리즈도

모두 챙겨볼 생각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엄마인 내가 먼저 공부해야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난 오늘도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리고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권해줄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s*****1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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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딛고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항해하며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한 명나라 정화의 이야기!
"역경을 딛고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항해하며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한 명나라 정화의 이야기!" 내용보기
실크로드, 그 이름만으로 비단을 포함한 무역을 떠올리게 되는게 보통인데, 그 실크로드를 개척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분이 많았었다. 그런데, 그 광활하고도 험난한 여정을 했을 역사 속 인물들을 차례 차례 만나보는 구성인 이 <실크로드 시리즈>는 실크로드의 경로 등을 구석구석을 알게 되어 실크로드가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한 성격을 띠었는지는 물론이고, 실크로드를 개
"역경을 딛고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항해하며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한 명나라 정화의 이야기!" 내용보기

실크로드, 그 이름만으로 비단을 포함한 무역을 떠올리게 되는게 보통인데, 그 실크로드를 개척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분이 많았었다. 그런데, 그 광활하고도 험난한 여정을 했을 역사 속 인물들을 차례 차례 만나보는 구성인 이 <실크로드 시리즈>는 실크로드의 경로 등을 구석구석을 알게 되어 실크로드가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한 성격을 띠었는지는 물론이고, 실크로드를 개척한 인물들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실크로드를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구성인 듯 하다.

지난번, 혜초 스님, 해상왕 장보고와  알렉산드로스 대왕, 장건, 고선지 등등에 이어 이번엔 그 9번째로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한 명나라 외교관 정화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흥미로웠다.

특히, 그는 동남아시아는 물론 이슬람 세계의 사이에서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의 도자기와 향료등의 물품을 교역한 인물로 파란만장했던 유년 시절을 거쳐 장차 큰 역할을 하는 인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이슬람교도였던 정화는 마화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 성지순례하는 것을 꿈꾸던 유년시절, 그러나 전쟁에 패한 그의 나라는 폐허가 되고 형과 단둘이 살아남았으며 급기야는 명나라의 포로가 되어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게다가 거세를 당해 노예로 살아가야하는 엄청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이 버티던 그에게 명나라의 황제가 바뀌면서 새로운 길이 열린다. 성실했던 그의 인품을 높이 산 황제(영락제)의 명으로 마화에서 '정화'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바다를 통한 실크로드의 세계를 열어 교역에 힘쓰게 되는 큰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그의 역할이 서방 세계와 연결하는 외교관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동남아시아는 물론 인도와 아라비아, 동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30여개가 넘는 나라를 방문하여 외교 관계를 맺고 활발하게 교역을 이루어내는 중요한 역할까지 해내기에 이른다. 바다 실크로드를 누비던 그의 항해는 '유럽의 대 항해보다 무려 60년이나 앞선 것'이었다고 한다. 2002년의 맨지스는 정화가 6차 항해 때에 콜롬부스보다 71년이나 앞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도 한다.

배의 크기도 어마어마했으며,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항해 능력으로 바다를 누볐으며, 실론의 난폭한 왕을 만나 외교를 잘 수행하고 오는 등의 활약을 해내었다고 한다.

정화의 일대기를 통해 당시 실크로드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잘 이해하게 해줄 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 보는 정화라는 인물에 촛점을 맞추어 보면 그의 활약이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색목인이라고 하는 차별과 가족을 모두 잃고 노예로 살아가야 했던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모습과 멋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내는 과정등이 꿈과 희망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의 시대를 통해 당시의 세계와 문화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동경로도 확인 할 수 있는 지도 등등도 잘 나와 있어서 학습에도 활용도가 높은 구성이 아닐까 한다.

다음 편은 어떤 인물로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시리즈이다.



m******m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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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외교관이자 항해가
"진정한 외교관이자 항해가" 내용보기
내용이 너무 지루해보일 것 같고 왠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 선 듯 손이 가지 않았던 시리즈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는 서평글이 올라오고 굉장히 오래 걸려야지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을 순식간에 읽었다고 하고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책내용이 적혀져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접해보게 되었던 아카넷주니어의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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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지루해보일 것 같고 왠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 선 듯 손이 가지 않았던 시리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는 서평글이 올라오고 굉장히

오래 걸려야지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을 순식간에 읽었다고 하고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책내용이 적혀져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접해보게 되었던 아카넷주니어의 실크르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 벌써 9편째를 맞는다.

초반에는 그래도 내가 아는 알렉산드로스
칭기스칸 혜초 마르코폴로 등이 있었는데
5권을 넘어서면서부턴 생소한 장건,고선지등이 나와서 나의 호기심을 더 자극했었다.
그런데 정화라 ~~ 꼭 우리나라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도대체 이 사람은 어디 나라 사람이고 실크로드에 어떤 기여를 했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항해가이자 외교관이였던 명나라의 정화
유럽보다 60년이나 앞선 그의 바다 무역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지금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닌데

정화는 여러 나라와 교류함은 물론이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는 세계인이였다.

 

인도양을 7번이나 항해를 한 진정한 항해가이자 이슬람인이다.
원래는 몽골의 원나라에서 평온한 삶을 살던 마화라는 이름으로 살던 어린 정화는  원나라가 망하고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운뒤에 우여곡절을 겪던 그가 영락제가 왕이 되고 부터 새로운 정화라는 이름을 선사받고 황제의 신임을 얻어서 바닷길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보면 영락제 또한 대단한 인물이 아닌가 싶다.
그 당시 바다 교역을 원했다고 하니 말이다.
28년간 바다위를 누비고 다닌 정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그 당시 아무리 배만드는 기술이 뛰어 났다고 하더라도 지금 같지는 않았을터인데 어떻게 그 모진 바닷생활을 잘 견뎌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밖에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긴 그의 모습은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재미가 있는 실크로드 이야기들..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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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외교관 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명나라 외교관 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내용보기
명나라 외교관 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9 / 아카넷주니어     명나라 외교관이었다는 정화라는 분을 아시나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거든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9권으로 만난 명나라 외교관 정화란 인물도 아마 이 시리즈가 아니었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인물이랍니다.   사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지금까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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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외교관 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9 / 아카넷주니어

 

 

명나라 외교관이었다는 정화라는 분을 아시나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거든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9권으로 만난 명나라 외교관 정화란 인물도

아마 이 시리즈가 아니었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인물이랍니다.

 

사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지금까지 만난 인물을

떠올려보면 이미 알고 있었던 인물이라고해도 이름만 알고 있었기에

실크로드에서 활약했던 인물을 만나면서

실크로드세계를 탐험했던 인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특히 이번에 만난 정화는 인도양 바다를 일곱 번이나

항해한 이슬람교인이랍니다.

 

정화는 평화로운 바다 실크로드 세계를 누볐던 마지막 항해가였답니다.

 

 
 
 

 

 

정화의 원래 이름은 마화입니다.

그는 이슬람교 집안에서 태어나 몽골의 나라인 원나라가 멸명하기까지는 평온한 어린시절을 보냅니다.

원나라가 멸명하고 한족의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우면서 마화의 인생에 변화가 생깁니다.

 

 

명나라를 세운 태조 주원장은 가난한 농민 출신으로 때로는 스님 행세를 하며

떠돌다가 원나라에 반대하는 세력을 모아 1368년에 명나라를 건국합니다.

그는 중국의 역사상 한나라의 고조 유방과 더불어 가장 비천한 신분으로

황제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기도 합니다.

 

 

 

 

 

 

마화란 이름이 아닌 정화란 이름으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마화가 난징에 있는 부우덕 장국의 집에서 머물다가

베이징에 있는 황제의 아들 주체의 노예가되면서 부터입니다.

주체는 영리하고 무술에도 능했던 마화를 신임하게 됩니다.

 

 

주체는 주원장이 죽자, 조카를 황제의 자리에서 내쫓고 황제(영락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라가 안정이되자 마화에게 '정화'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렸습니다.

영락제는 조금 더 새로운 세계와 교역하기를 원했고

그 책임자로 정화를 임명하게 됩니다.

 

 

 

 

 

 

정화는 영락제의 명에 따라 인동양의 바닷길 항해에 나섰습니다.

그 하대 규모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고 합니다.

 

처음 명나라를 떠날때는 인도의 캘리컷이라는 곳에 도착할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밤에는 별자리를 보고 낮에는 해의 움직임을 보면서 방향을 잡아 인도양  바닷길에 도착을 합니다.

이렇게 정화는 많은 함대를 이끌고 바다 실크로드를 따라 다양한 나라르 방문하고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무사히 1차 항해를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정화는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정화는 영락제가 내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죠.

 

한 번 바다로 나갈때마다 2만명이 넘는 승무원을 태운 200여 척의 배가 인도 그리고

아라비아와 동아프리카까지 닿게됩니다.

정화 함대는 이렇게 여러 지역의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고 교역을 했을 뿐 아니라

군사력을 개입해 질서를 잡기도 했습니다.

 

 

 

 

 

정화의 대항해는 후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정화는 환관이라는 신분으로 살았지만

영락제에게 충성을 다한 신하였기에 그것을 인정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신분에 있든 자신의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보다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정화의 정신을 높이 생각하며

그의 지도력과 외교력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실크로드를 통해서 다양한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좋더라고요.

 

 

 

s********9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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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길, 바다실크로드의 선구자,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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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길,  바다실크로드의 선구자, 정화]     아카넷 준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는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적 상황과 자꾸 연계를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이웃나라 중국의 역사가 방대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당시의 우리나라 상황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가 보다. 이 시리에서 우리나라와 무관하지 않는 혜초 ,장보고, 고선지 같은 인물도 다뤄졌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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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길,  바다실크로드의 선구자, 정화]

 

 

아카넷 준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는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적 상황과 자꾸 연계를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이웃나라 중국의 역사가 방대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당시의 우리나라 상황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가 보다. 이 시리에서 우리나라와 무관하지 않는 혜초 ,장보고, 고선지 같은 인물도 다뤄졌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인물보다는 아무래도 중국의 역사와 관련이 깊은 인물을 다루게 되니 생소하게 접하는 인물과 상황이 많아지는 것 같다. 역사를 보는 관점이 한반도와 만주 정도에서 머물던 것이 아유타, 지금의 인도나 동남아 ,조금 욕심내어 유럽까지도 둘러보게 되니 말이다.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축인 실크로드를 통해서 본다는 것이 흥미롭다.

 

이번에 만난 실크로드의 역사 속 인물은 명나라의 바다를 누빈 외교관 정화라는 인물이다. 중국은 수많은 민족이 함께 사는데 유독 한족은 제외한 민족에 대해서는 후한 대접을 하지 않는 나라이다. 그래서 중국의 인물을 대하면서는 은근 한족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실크로드의 역사를 다루면 길을 개척한 상인들이나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중앙에 앉아 정치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정화라는 이름은 후에 명나라 영락제가 만들어준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마화이다. 원래 서역 사람이나 원나라 쿠빌라이 칸을 따라 윈난에 정착하여 살게 된 집안이다.  이슬람교도이기에 코란을 공부하기도 하지만 중국의 유교 경전도 함께 공부하는 조금은 특별한 성장을 한 집안의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중국인들과는 다른 외모의 마화가 중국에서 살아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서역에서 들어와 중국에 정착한 사람들을 "색목인"이라고 칭한다는 것도 새롭게 안 사실이다.

 

 

 

정화가 살았던 윈난이라는 곳은 특이한 토양과 환경을 가진 곳이라 인상적이었다. 색색의 토양이 있는 이곳의 풍토병이 바로 흑사병인데 이것이 유럽으로까지 번져가게 되었다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여하튼 색목인인 마화가 거세를 당하고 환관으로 키워지는 과정도 특이했다. 환관이 되기 위해 선택된 사람들이 후에 어떠한 사람 밑으로 들어가는가에 따라서 그의 운명또한 달라진다. 마화가 간 곳이 후에 명나라 3대 황제가 되는 영락제가 사는 곳이었다는 것, 그 곳에서 다른 환관과는 달리 무척 영특하고 충직했따는 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된다. 

 

 

책을 읽는 와중에 나오는 여러 사진들을 유심히 보게 된다. 마화가 태어난 윈난의 사진도 그랬지만 중국의 황제가 하늘에게 제사를 지내는 기년전도 인상적이었다. 어딘지 우리나의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황제임을 선포하고 만들었다는 지금은 흔적만 남은 환구단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지금 중국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 자리잡은 기년전에 비해 우리의 환구단은 호텔이 들어서 그 자리마저 제대로 잡지 못하고 복원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어린 황제 건문제와 그의 삼촌인 영락제의 "정변의 난'이 정화가 살던 시기에 있었던 사건이라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단종과 수양대군의 일이 늘 정변의 난에 비유되었는데 바로 이 시대의 일이었다. 영락제가 왕이 된 다음에 마화는 정화가 되어 왕의 곁에서 바닷길의 외교 활동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한번도 나가보지 못했던 바닷길을 무려 7차례나 나가면서 많은 나라를 둘러보고 외교에 힘쓰고 왕을 위해 신기한 동물을 가져와 후에 중국의 첫동물원까지 만들게 되기까지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막의 길인 실크로드는 말대로 비단을 주고 받던 길이라면 바닷길은 깨지기 쉬운 도자기의 이동경로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바다 실크로드는 도자기의 길이라고 하는데 이 길을 여는데 정화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다.

정화가 바다를 7차례 누비는 동안 왕권의 변화가 있고 그 왕이 어떤 정치적 견해를 가졌는가에 따라서 외교가 권해지기도 하고 닫히기도 했다. 그 과정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마지막 그가 나선 바닷길에서 정화는 알 수 없는 죽음을 맞고 어디에서 어떻게 죽었는지 그의 시신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고 한다. 그의 역할은 컸지만 그의 태생이 서역인이라는 것이 문득 마음에 걸리는 건 왜일까?

여하튼 정화는 지금 중국인들에게는 추앙 받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는 듯하다. 그의 항해 모습이나 시신도 없지만 만들어 놓은 거대한 묘를 봐면 알 수 있다.

 

 지금 배를 타고도 이렇게 바다를 누비며 다니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바다를 통해 미지의 세상을 만나고 미지의 사람들을 만나는데서 그는 커다란 기쁨을 느꼈을까? 잘은 모르지만 유럽처럼 정복의 역사가 아닌 교류의 역사였으리라 짐작해본다.

c******u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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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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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는 아카넷주니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9번째 시리즈랍니다.  그동안 삼장 법사, 칭기즈칸, 마르코 폴로, 혜초, 고선지, 장보고, 알렉산드로스, 장건은 실크로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 주었습니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한 그분들을 보며, 때론 순탄하게 때론 위험한 고비도 넘기며 걸어온 길을 보여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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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는 아카넷주니어의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9번째 시리즈랍니다. 

그동안 삼장 법사, 칭기즈칸, 마르코 폴로, 혜초, 고선지, 장보고, 알렉산드로스, 장건은 실크로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현장을 누비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 주었습니다. 실크로드에서 활약한 그분들을 보며, 때론 순탄하게 때론 위험한 고비도 넘기며 걸어온 길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교역이 발달하고 그 길이 만들어진 것 아닌가 싶네요. 실크로드를 위해 많은 생애를 보낸 그들의 이야기 중에 이번엔 인도양을 탐험했던 정화의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마화는 할아버지께 성지순례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어요.

언제 들어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로 성지순례를 떠나고 싶어했고, 항상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어요. 마화의 가문은 이슬람교도이지만 오랜 세월 중국에 자리 잡고 살고 있었어요. 전쟁이 일어나 마화의 가족들은 전쟁 중에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마화와 큰형 문명만이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두 형제는 색목인이라 생김새가 중국인들과 달랐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었어요.

폐허가 된 시골집의 낡은 헛간에 숨어 있다가 마화는 명나라 병사들에게 잡혀가게 되지요. 명나라 병사들은 명나라 황실이나 귀족들에게 노예로 바치기 위해 어린 남자아이들을 잡아들였는데 마화도 그 중 하나였어요.

 

 

 

마화는 난징에 있는 부우덕 장군의 집에 있다가 베이징에 있는 황제의 넷째 아들 주체의 노예로 가게 되지요.

베이징에 온 마화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무술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주체는 영리하고 무술에 능했던 마화를 신임했습니다. 주체는 아버지 주원장이 죽자, 조카를 황제의 자리에서 내쫓고 황제(영락제)가 되었습니다.

황제가 된 지 2년째 되던 해에 정치가 안정되었다고 생각한 영락제는 충성스러운 신하들에게 상을 내렸는데 그때 마화는 '정화'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되지요. 영락제는 바다를 건너 새로운 세계와 교역하기를 원했는데 그 책임자로 정화를 임명하게 되었어요. 정화는 영락제의 명에 따라 인도양의 바닷길을 따라 항해에 나섰습니다. 정화는 많은 함대를 이끌고 바다 실크로드를 따라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고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과 여러 나라의 문물이 오가는 것을 직접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그는 더 많은 세계를 누비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항해를 무사히 마치고, 인도 캘리컷으로 다음 항해를 떠나기도 하지요. 실론에 갔다가 실론 왕의 함정에 빠지기도 하지만, 계략을 알아차린 정화는 정신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작전을 짜 왕궁을 기습 공격하기도 했답니다. 이로 인해 실론과 명나라는 평화로운 관계를 맺게 되지요.

정화는 아라비아 해와 아프리카 동해안을 따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는데, 그곳에서 사자, 표범, 말, 기린, 얼룩말, 낙타와 타조 등 신기한 동물들을 명나라로 데리고 오기도 한답니다.

정화가 팔렘방을 방문하는 동안 영락제는 병이 들어 예순다섯 살의 나이로 생을 마치게 되자 정화는 항해를 중단하게 되지요.

정화는 28여 년에 걸쳐 일곱차례 대항해를 했습니다.

바다 실크로드는 그의 대항해를 기점으로 더욱 활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환관이었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죽은 후 중국의 바닷길은 닫히게 되었답니다.

 

 

 

8세기에는 아라비아 상인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10세기 이후로는 조선술과 항해술의 발달로 중국 남부 상인들의 바다 실크로드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화의 대항해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정화는 한 나라를 대표해 바다 실크로드의 여러 나라를 방문해 외교와 교역이라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냈다는 점입니다.

색목인으로 낯선 중국땅에서 생활하면서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혼자서 살아가야 할 어린 나이에 꿋꿋하게 자기 자신을 돌보며 무술을 연마하고 성실하게 임했던 그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환관이라는 신분에서 최고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까지는 정화의 꾸준함과 성실함이 있었던거지요. 정화는 그가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켜 신뢰가 두터웠으며 다른 나라 사람과 문화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씨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환영을 받았던 거랍니다.

 

 

 

k****4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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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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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시리즈!! 아카넷주니어의 프리미엄 지식교양서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이다..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또 어떤 인물이 실크로드에서 빛나게 활약했나가 궁금할 정도인데.. 내가 알았던 역사 속 인물도 있지만 전혀 모르고 있던 인물을 소개해주고 있어 너무너무 좋다. 읽고 나면 한번더 그 인물을 상상하게 해보는 마력을 지닌 시리즈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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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시리즈!!

아카넷주니어의 프리미엄 지식교양서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이다..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또 어떤 인물이 실크로드에서 빛나게 활약했나가 궁금할 정도인데..

내가 알았던 역사 속 인물도 있지만 전혀 모르고 있던 인물을 소개해주고 있어 너무너무 좋다.

읽고 나면 한번더 그 인물을 상상하게 해보는 마력을 지닌 시리즈인것 같다.

이번엔 9번째로 다룰 인물은 명나라 외교관 '정화'인데

그리 많이 알고 있지 않은 인물일 것 같다.(나만 몰랐나???)

표지속 정화라는 인물을 보니 첨엔 곤룡포를 입은 왕인가 했다. 외교관이란 수식어가 없었다면 왕으로 생각할뻔...

그리고 그의 얼굴에 수염이 없는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이유는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그래도 강단있고 추진력있는 얼굴로 표현해 놓은 얼굴때문인지 내용이 정말 궁금했다.

바다 실크로드하면 장보고가 먼저 생각났는데.. 정화가 활약한 바다실크로드는 어땠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책을 펼쳤다.

 

원나라가 망하고 농민출신의 한족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우면서

윈난의 이슬람교 집안에서 태어난 마화는 전쟁속에 가족을 읽고 명나라 포로가 된다.

그리고 그는 노예로서 거세당하고 주원장의 아들인 주체(영락제)밑으로 들어가 환관의 삶을 살게 된다.

색목인이었던 그는 건장하게 자라고 영락제의 신임을 얻어 정화라는 새이름을 하사 받는다.

나라가 안정이 되자 영락제는 바다 건너 세계와 교역하기를 원하고 이일의 적임자로 정화를 임명한다.

정화는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바다로 나가고 세계 곳곳을 누비는데...

 

15세기 명나라때  육지실크로드를 통한 교역이 줄어들고

도자기의 길이라 불리는 바다 실크로드를 통해 활발히 교역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 중심엔 28년에 걸쳐 7차례라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한 정화라는 노예출신 환관이 있었다.

그는 영락제의 전폭인 지지를 통해 당시에 어마어마한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인도양과 멀리 아라비아, 아프리카까지

명나라를 대신한 외교관으로 대단한 활약을 했다.

이는 유럽의 항해보다 60여년이나 빠른 것!!

그의 활약이 너무나 눈부심을 알수 있었다.

이슬람교를 믿으며 각국의 종교또한 포용하던 그의 외교력이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정화가 죽고난후 중국의 바닷길도 막혔다하고 그 이후 유럽이 바다를 장악했다하니 정화가 계속 있었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 역사가 바껴있었을 지도 모르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역사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역사와 위인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다음엔 어떤 인물이 날 실크로드로 데려가 줄까???

h*******9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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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를 통해 듣는 다양한 인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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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더해 가면서 실크로드와 연관된 인물로 혜초스님과 마르코 폴로 이외에 정말 다양한 세계적 인물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역시 명나라 외교관이었던 정화라는 인물의 눈으로 실크로드와 그와 관계된 세계사, 무역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껏 봤던 인물들중에서도 가장 스케일면에서는 큰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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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더해 가면서 실크로드와 연관된 인물로 혜초스님과 마르코

폴로 이외에 정말 다양한 세계적 인물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역시 명나라 외교관이었던 정화라는 인물의 눈으로

실크로드와 그와 관계된 세계사, 무역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껏 봤던 인물들중에서도 가장 스케일면에서는 큰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유럽에서 아시아로의 원정등에 대해서는 세계사의

얄팍한 지식으로 알고 있었으나 정화라는 인물을 통해서 15세기의

아시아인이 지구를 세바퀴 반이나 돌 정도로 큰 규모의 참험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인도, 동아프리카에 가 교역을 하고 심지어 군사적 행동

까지 했음을 알게 되면서 콜럼버스보다 앞선 시기에 실크로드를 누볐음

을 이야기 듣다보면 아직도 알아야 할 세계사가 많았음에 놀라게 됩

니다.

유럽인에 의해 열렸던 대 항해의 시대에 외교관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통해 다른 문화를 감싸안았던 정화의 이야기가 눈과 귀를 사로 잡는

이야기로 실크로드하면 떠올랐던 인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좋은 점은 큰 사진 자료를 통해 직접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공부해야 할 아이들에게 미리 다양한 세계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시리즈의 가장 매력적인 점이었으며 실크로드와 연계되는

명나라의 역사나 세계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름마저 생소한 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실크로드의 모습과

동서양을 잇는 그의 대규모 탐사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지명, 인물의 간단한 설명은 페이지 양 옆에 주석등을

붙여 친절히 알려주고 연계된 세계사 이야기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되 됩니다.

 

세계사는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연계연계되어 이어져 있기에 단편만을

들여다 보기 보다는 이렇게 한 주제로 다양한 시대와 인물의 역사를 잇

는게 좋다는 생각을 갖게 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때 눈여겨 보면 좋네요^^

j******7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