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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1편 <학이> “배우고서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 한가?” “친한 벗이 먼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해야한다.” 3편 <팔일> “사람으로서 어질지 않으면 예를 배워 무엇하며, 사람으로서 어질지 않으면 음악을 배워 무엇하겠는가?” “이미 이루어진 일이니 말하지 않으며, 이미 끝난 일이니 충고하지 않으며, 이미 지나간 일이니 탓하지 않는 것이다.” 4편 <이인> “오직 어진 사람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다.” “군자는 어떤 일이든지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고집하지 않으며,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오직 의로움만 따를 뿐이다.”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 사는 일이 많아진다.” “벼슬이 없다고 근심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만한 능력을 갖추는데 근심하라.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한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자신도 그렇지 않은지를 반성해야 한다.” “옛날 사람들이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실천하지 못할까봐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 임금을 섬길 때 간언이 잦으면 욕이 되고, 벗에게 충고가 잦으면 서로 멀어진다.” 6편 <옹야>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보다 못하다.” “보통 이상의 사람에게는 높은 수준의 말을 해줄수 있으나, 보통 이하의 사람에게는 높은 수준의 말을 해줄 수 없다.” 7편 <술이> “덕이 닦이지 못하는 것, 학문이 연마되지 않는 것, 의를 듣고 옮기지 못하는 것, 선이 아닌 것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나의 근심거리이다.” “사치하면 공손하지 못하고, 검소하면 고루하기 쉽다. 공손하지 못하다면 차라리 고루한 것이 낫다.” 12편 <안연> 자공 왈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행하지도 마라.” “내가 듣기로 죽고사는 것은 운명이고 부귀는 하늘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군자가 공경하는 마음으로 잘못이 없도록 노력하며, 남과 사귈 때 공손히 예를 지키면, 천하의 모든 사람이 형제가 되니, 군자가 어찌 형제가 없다고 하겠는가.” “겉모습도 바탕만큼 중요하고, 바탕도 겉모습만큼 중요합니다. 호랑이와 표범의 털없는 가죽은 개나 양의 털없는 가죽과 같으니 말입니다.” 공자 왈 “군자의 덕은 바람이고, 소인의 덕은 풀이다. 풀위에 바람이 불면 풀이 드러눕기 마련이다.” “그것은 이름이 나는 것이지 통달이 아니다. 통달이란 것은 정직하며 의를 좋아하며, 남의 말을 살피고 안색을 보며 깊이 생각하여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라에 있어서도 반드시 통달하게 되고, 집에 있어서도 통달하게 된다. 이름이 나는 것은 겉모습은 어질되 행동은 어긋나고, 그 잘못을 의심조차 하지 않으니 나라에 있어도 알려지고, 집에 있어도 알려진다.” 13편 <자로> “솔선하고 몸소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진실로 자신을 바르게 하면 정사에 무슨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면 어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먼데 있는 사람을 찾아오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몸가짐에 부끄러워할 줄 알며, 사방에 사신으로 가서 임금의 명을 욕되게 하지 않으면 선비라 할 수 있다.” “친구와는 간곡하게 서로 격려하고, 형제와는 화목하게 지내야한다.” 14편 <헌문>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 “어진 자는 근심하지 않고, 지혜로운 자는 미혹되지 않고,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나의 능력 없음을 걱정해야 한다.” 15편 <위령공> “ 군자는 곤궁한 것을 버텨나간다. 그러나, 소인은 곤궁하게 되면 방탕해진다.” “더불어 말할만 한데 더불어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되고, 더불어 말할만 하지 않은데 더불어 말한다면 말을 잃게 되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 않으며, 또한 말도 잃지 않는다.” “허물이 있으면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허물이다.” “내가 종일토록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자지 않고 생각해봤지만 아무런 이로움이 없다. 배우는것만 못하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색을 경계해야 하고 장성해서는 바야흐로 혈기가 강하기 때문에 싸움을 경계해야 하고, 늙어서는 혈기가 이미 쇠했기 때문에 재물에 대한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 17편 <양화> “해와 달은 흘러 갑니다. 세월이 나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공손하면 업신여김을 받지 않고, 너그러우면 많은 사람을 얻게 되며, 믿음이 있으면 남들이 신임하며, 민첩하면 공로가 있고, 은혜로우면 사람 부리는 일이 어렵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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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깊이는 결국 언어의 활용과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언어들을 구사한다는 것은 사고함에 있어 다른 방법론을 사용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저서들은 고전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국문으로 기본적인 틀을 이해할 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의 활용을 통해 그 내용을 더 깊게 음미할 수 있게 되는 것지요. 구매해야 할 이유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매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도서관, 서점에서 잠시 참고해도 될 책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가지고 두고두고 읽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쓸 수 있겠네요. 2. 가격이 살만하다. 신품은 10000원이 안되는 가격이며 중고가도 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