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늦게 읽은 고식 8권. 점점 이야기가 끝을 향해 가는만큼 소설내 분위기도 긴박함이 느껴집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학원 학생들은 전부 본토로 돌아가고 고요한 학원내에서 빅토리카는 15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카즈야는 먼가 마을에 대한 이상한 느낌을 감지합니다. 드레빌 경감이 가지고 온 사건을 간단히 해결하고 새해를 카즈야와 함께 맞이하지만 그것을 마지막으로 카즈야는 본국으로 송환됩니다. 학생들은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두번째 폭풍 겪고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진 카즈야와 빅토리카. 사랑은 지배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모두를 불행으로 이끈 블루아 백작을 주축으로 점점 주변 모든사람들이 불행으로 치닫기 시작하고.... 큰 역사적 사건 하나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른 권보다 무겁고 침울합니다.덕분에 다른 권에 비해서 더 스토리가 긴박하고 흡인력이 굉장했습니다. 1권부터 두번째 폭풍을 위한 무기로 취급되던 빅토리카였기에 과연 9권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일본판에 비해서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절판되었지만 재발매해도 팔릴만한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