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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기나긴 암흑기를 깨고 블록체인 기술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가상화폐(암호화폐), 그 중에서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루에 100만원 가까이 오르는 일이 있었다. 페이스북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으로 급등했다. 세계 IT업계를 리딩하는 페이스북은 과연 어떤 미래를 보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투자하는걸까? 이 책을 보면 페이스북의 행보가 조금은 이해된다. ![]()
책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한다. 에리히 프롬은 1976년 《소유냐 존재냐》를 통해 꽃을 꺾어서 갖기보다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보면서 즐거워하는 '존재의 시대'를 꿈꾸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좀처럼 존재의 시대로 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좋은 옷, 좋은 집, 좋은 제품을 쓰고 싶어한다. (중략) 물질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소비와 생산활동으로 이어진다. 디지털 세상이 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소유하되, 소유하지 않는 온체인 시대를 만들어낸다. 이전에는 서버를 통해서 고객이 모여들고 가장 큰 서버를 가진 자가 부를 독점했다면, 이제는 분산된 시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고 받고 부를 나눠 갖는다. 과거에는 사진작가가 사진 원본을 판매했다. 하지만 블록체인 사진 작가는 원본을 팔지 않고 사진의 이미지만 디지털기호(암호화)로 만들어서 판다. 피카소 그림도 마찬가지다. 블록체인 철학은 재산과 부를 통제하는 중개집단을 거부한다. 블록체인은 일상생활에서 직접 거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일상생활의 편리와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은 사이버 공간에서 재산을 양도하고 있다. 소유의 근본을 바꾸어 버린다. 소유하기보다는 소유권을 분할하여 욕망을 충족시킨다. 그래서 소유의 판타지를 판매한다. 새롭게 도래하는 블록체인 경제는 현금 없는 사회를 앞당긴다. 디지털화폐는 돈이 오가는 세계의 규칙을 바꾸고 있다. 디지털 화폐를 자산으로 사용해서 새로운 형태로 유지한다. 디지털 세상 + 온체인 경제에서는 물질이나 자산을 쪼갤 수 있고, 피카소 그림도 서로 분할해서 소유한다. 공유경제 원리를 바탕으로 욕망도 분할하여 충족시킨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사고 판다. 탈권력화, 새로운 신뢰체계, 이해 관계자와 커뮤니티 보상, 소유권 분할과 분배, 데이터 주권에 대한 재인식 등으로 공유경제를 성숙시킨다.
블록체인을 통해 소유의 시대가 가고, 공유의 시대가 무르익고 있다. 세상은 분산과 무정형의 온체인 시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블록체인은 결국 무신뢰의 신뢰, 분산 파워, 확정된 자아 등을 통해 독립된 개인들이 평등한 관계를 무한하게 확장하는 사회로 진입을 할 수 있다는 마지막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같은 기술과 시스템, 사회권력, 네트워크가 발달할 수록 저자는 인문 + 경영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하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 1장은 루소의 이상, 블록체인의 세상이 실현된다는 데 있다.
2장은 빅브라더로부터의 자유를 통해 민주주의의 진정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세상을 그린다. 3장은 상상과 혁신으로 가는 세계여행을 통해 각 나라의 블록체인 변화와 현재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내 업무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했다. 우리나라가 각종 규제에 묶여 조금은 이런 부분을 도외시하거나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졌다. 우버나 기타 공유경제 부분에서 아직 우리의 갈길은 멀어보인다. ![]() 4장은 블록체인과 함께하는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의 도전과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진화, 에너지 산업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 5장은 소유권의 분할을 통해 피카소의 그림을 같이 소유할 수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6장은 창조와 욕망이 낳은 유시민 작가님이 언젠가 정재승 교수와 비트코인의 허상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네덜란드의 튤립버블과 이 혁신이 가져올 위기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코드가 세상을 움직이고, 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새로운 혁명을 가져오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이야기한다.
세계는 데이터의 흐름을 통제하고 장악하기 위해 치열한 패권 전쟁에 돌입했다. 데이터 패권 전쟁에서 승리한 자는 기존 국가 체제를 구성하는 국경,법,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인의 일상을 장악할 것이다. 데이터 패권주의와 식민주의에서 경제주권, 국민주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국가와 개인을 식민지 상태에서 해방시켜줄 것이다. 고 저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저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장밋빛미래로 보는 경향이 있으나, 분명 읽고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임에는 분명하다.
나는 집에 블록체인과 관련있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있고, 우리 회사 또한 비트코인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회사에 있다. 하지만 과연 내가 이 새로운 변화와 흐름에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물어봤을 때 솔직히 부끄러웠다.
5G, AI, 자율주행, 블록체인 기술, 공유경제 등으로 새로운 기술의 변곡점과 Trend가 시작하고 있다. 아직 먼 세상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으나, 이미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 삶에 깊숙이 다가와 있다. 공부하고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어려운 개념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하고 인터넷 백과사전을 뒤져보고, 신문기사도 읽어보면서 읽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솔직히 어려운 내용이고, 심오하면서도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더 읽어보고 관련 강의를 찾아 들으면서 더욱 깊게 생각해 보고 싶은 책이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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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블록 체인이 크게 이슈화 된 적이 있다. 그만큼 블록 체인의 가격이 크게 수직 상승하였고 몇일 후 그만큼 수직 하강하였다. 블록 체인을 거품이 낀 투기로 볼지 미래 기술의 하나로 여길지를 놓고 설왕설래하였다. 이 책은 블록 체인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개념부터 이로 인해 앞으로 바꾸게 될 사회 현상까지 자세하게 설명하여 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피카소 그림으로 대표되는 예술작품의 소유권을 블록 체인으로 공유할 수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공유라는 개념은 낯설지만 공유 경제의 발전은 하나의 사회 현상인 듯 싶다. 자본주의와 궤를 같이한 과학기술이 공유 경제를 추구한다는 부분은 한편으로 이율배반적이기도 해 보인다. 한정된 재화를 놓고 충돌하는 개개인의 욕망을 매듭짓기 위한 최후의 보루랄까
소유의 종말이 아니라, 소유권을 분할하여 공유하는 시대가 온다. 자산을 토큰화하면 수백, 수천 명이 공동주주가 된다.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부분적 소유권이 모든 경제 사회분야에서 일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토큰화는 작품에 대한 소유 개념도 바꿀 것이다. 사람들은 작품 전체를 독점하지 않고서도 소유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다. <125쪽에서>
지금의 은행은 화폐 수단 즉 돈을 매개로 하여 경제를 지탱해왔다. 돈이 화폐 교환의 척도이기 때문에 개인은 은행을 통해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기 위해서 대출이자라는 비용을 지불하였다. 맡기는 입장에서는 안정성때문에 은행에 맡기기도 하였다. 블록 체인은 중간에 매개자를 사라지게 하고 개인 대 개인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물이 있으면 대출이자가 필요없게 되고 이는 영세 업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곳 아름다운 빅토리아 호수와 맞닿은 곳에 '열대 과일의 천국' 을 가꾸는 한국 남자가 있다. 이곳에 커피를 비롯하여 아보카도, 마카다미아, 패션프루츠 등 열대 과일을 키우고 있다. 농장 운영과 자금 조달등 꿈을이루기까지는 만만치 않은 장애물이 놓여 있다. 토큰이코노미 원리를 활용하면 안정감있게 계획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평당 1만원으로 토큰화하면 땅의 일부만 해도 그가 꿈 꾸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186쪽>
땅을 매개로 하여 개인이 직접 화폐를 발행하는데 이를 블록 체인으로 하는 셈이다. 내 땅을 필요한 만큼 화폐로 바꾸어서 개발에 사용한다는 생각은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지금까지 이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었다. 땅을 구입하는 입장에서도 전체를 사는게 아니라 일정부분을 분담하고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되는 셈이다.
블록 체인 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블록 체인을 이해하는 데 단편적이다. 중요한건 그 화폐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개인이 되어야 한다. 블록 체인 화폐를 개인이 직접 발행하는 시대가 올 때 은행권은 더 이상 지금의 지위를 누리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 글 귀 한구절이 인상적이다.
"헤게모니에 의해 지배받는 자들은 오히려 자신들을 압제하는 그 시스템과 지배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싸운다. 가장 심각하게 노예화된 자는 자기 자신이 노예인줄 모르는 자이다. -안토니오 그람시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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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언뜻 보기에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인문학을 융/복합적으로 분석하고 통찰을 제시한다. 루소, 사르트르 등 철학자들도 등장하니, 인문학을 좋아하거나 인문학적 관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등장에 반가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블록체인으로 막대한 데이터를 가진 거인들의 권력이 좀더 개인들에게 나누어지면서 권력이 이동되고, 민주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저자의 예측은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데이터 공룡이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며 개인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네이버의 개인 이메일 계정 무단 침입 및 삭제)가 알려졌다. 작고 힘없는 일반 개인들의 데이터를 모아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조직을 보면, 분노가 치솟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딱히 할 수 있는 게 안 보여서 무력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나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블록체인도 결국 사람이 만든 기술, 시스템이기 때문에 불완전할 수 밖에 없고, 그 시스템이 과연 제대로 운영, 관리 되는지 누군가는 감시를 해야 또다른 리바이어던의 창조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예인 비트코인이 해킹되어서 신뢰도가 떨어졌던 문제 등,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누가 보호할 것이며, 문제 발생 시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는 의문도 들었다. 책에서 저자는 블록체인을 통해 탈 중앙집중형, 권력의 분산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이나, 과연 뭐든지 탈 중앙집중화 되는 것이 좋은 것일지, 권력의 분산화가 책임의 분산화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은 분명히 독창적이고 선구적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예측만 담기 보다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보완해야 좋을지 등 향후 대책도 담겨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물론 나는 블록체인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이니,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의 입장에서는 이 책이 다르게 읽힐 수도 있을 것 같다. 내 리뷰를 읽은 사람들이 이것은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평가임을 염두해두었으면 좋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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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인문경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서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오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크게 설명할 줄 알았지만 절반 이상은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사례들이 들어있었다. 회사에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다루고 있기에 익히 잘 알고 있는 사례들이었다. 삼성SDS, LG, KT, SKT부터 공인인증서를 대체한 뱅크사인까지 국내 도입 사례들도 소개되고 있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자동차 회사들도 P2P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으로 차량 잠금장치의 보안성을 높이고 전기자동차를 더 편리하게 충전하는 등 블록체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초당 수백 회 이상 거래가 발생하는 차량 간 통신 등 실시간성이 요구되는 경우, 실시간 정보는 지역동적장부에 기록하고 중요한 이벤트만 주장부에 기록하는 기술을 국내 대학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한다. 이 책의 원제목은 블록체인을 미술계에 활용한 사례가 된다. 과거에는 사진작가가 사진 원본을 판매했지만, 블록체인 사진작가는 원본을 팔지 않고 사진의 이미지만 디지털로 암호화 하여 판다는 것이다. 디지털 세상과 이른바 온체인 경제에서는 물질이나 자산을 쪼갤 수 있고 피카소 그림도 분할해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술의 디지털화와 토큰화가 활성화되면서 위작 여부를 판별하고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베리스아트, 코덱스부터 미술품 공동구매에 이르기까지 차츰 블록체인 기술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음성화되어 불합리하게 운영되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도 있다면서 언급한 분야가 도박게임이다. 플랫폼 체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도박게임 DApp들인데, 불투명한 거래 내역과 비대칭적인 정보로 운영자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었던 사설 불법 도박 사이트가 사라질 날이 멀지 않은 듯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블록체인의 사회적 파급효과는 블록체인의 본질적 특성에 기인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블록체인은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하지 않는 완벽한 자유와 자율의 네트워크, 신뢰라는 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무신뢰의 신뢰 사회, 개인의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이 타인에게도 동등하게 적용되는 세상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유경제 원리를 바탕으로 욕망도 분할하여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물질이나 자산은 그저 법적 표시만 해두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사고파는데까지 이를 것이라 전망한다. 18세기 대표적인 계몽주의 사상가 장 자크 루소는 사회계약론을 통해 인간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지만, 블록체인 사상가들은 루소 사상의 키워드인 일반의지를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한다. 인위적인 능력이나 의지보다는 기술이 만들어낸 시스템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결국 블록체인 거버넌스가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한 자본주의 중개권력을 대체할 수 있을 때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깃든 민주주의가 열릴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에 맞는 여러 사례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에스토니아 사례도 등장한다. 존 내시부터 사카시 나카모토까지 이상적인 화폐의 등장을 예견하고 비트코인을 창시했던 이야기부터 블록체인 진영의 메니페스토도 이야기된다. 전반적으로 블록체인의 여러 이야기들이 짬뽕된 느낌이다. 올 해 ICO의 대안으로 떠오른 증권형 토큰인 STO 이야기까지 함께 전개되고 있어 블록체인에 대해 다양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