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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조금 아쉬운 느낌을 계속 끌고 가는 듯해서 계속 볼까 말까 고민중... 밝고 진취적인 여자 주인공과 그에 동화되는 주변 인물들의 개연성이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귀족 딸의 마음을 여는 부분에서도 상황이 조금 여자 주인공의 버프를 받은 느낌 마냥 밝고 긍정적인 주인공 캐릭터 그리고 그런 주인공 캐릭터의 노력에 조금씩 마음을 여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라.. 이걸 보면 참 착한 만화구나 느껴짐 |
|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07권 리뷰입니다. 카타리나 캐릭터 너무 좋네요.. 사랑스러워 ㅎㅎ 다프네 이야기도 좋았고 7권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아르테가 또 한번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유리님 그런거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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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7권 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를 꿈꾸는 피렌체의 귀족의 딸인 아르테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회적 지위가 불합리 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차별과 편견에 맞서 화가로써 성장하는 드라마적 요소가 짙습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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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모르고 타인 앞에선 수줍음 많아 나서지 않는 버릇없는 아가씨를
끝까지 일을 해낼 거란 것에 돈을 걸어 대박을 터트린 하녀 다프네.
미술 공방 견학에 카타리나와 동행하게 된 아르테. 안내를 맡았던 견습화가
베네치아에 남아달라는 유리의 말을 거절하고 다시 피렌체로 돌아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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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르티노는 레오의 후원자이자 대사인으로 레오에게는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관계로 그려진다. 원래 어렸을적부터 가난했으나 자수성가한 인물이기에 금전적인 상황에 매우 민감한 케릭터이다. 사업에 필요로 그림을 주문하지만 우베르티노는 사실 그림에 전혀 감흥이 없는 편이다 추후에는 전쟁이 일어나면서 아르테가 피렌체로 돌아오기전에 사망하면서 만화책에서 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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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케이 작가의 아르테 07권 감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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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작품 아르테 7권의 리뷰입니다. 이번편은 가장 인상적인 것이 주인공 아르테가 자신에게 핸디캡이라 생각되오던 [여자][귀족]이라는 것이 다른 이의 시점에서는 핸디캡이 아니라 어드벤티지가 될수 있음에 당혹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항상 역경이라 생각하던 것이 역으로 부러움이 되었을때 주인공의 당혹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가 관전포인트로 생각되고 여러모로 곱씹어보게 되는 주제였습니다 |
| 뭐랄까 그냥 "아르테는 베네치아에서도 아르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에서도 "유리천장" 이라는 말은 엄연히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회의 어둠이다. 그리고 아르테가 있던 시절은 그 유리천장이 실질적으로는 티타늄보다 더 단단하던 그런 시절이었다. 당장 1권에서 화가 하고 싶다는 아르테를 대놓고 배척하려 드는 듯 한 모습이 있지 않았나? 이런 시대를 정말 굳세게 살아나가면서 벽을 깨려는 아르테의 모습을 보면 그저 무한정으로 응원하고 싶어진다!! 아르테 외의 인간관계도 상당히 심도있게 묘사해서 재미를 더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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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같던 태도가 사라진 카타리나와, 내기에서 홀로 이긴 고용인 다프네. 하인들은 고용주 말타보다도 피고용인들에게 거리낌없이 말을 건네는 고용주의 동생 유리와 친밀한데, 형편이 기울어가던 팔리에로 가를 재건할 정도로 장사 수완까지 뛰어나 '좋은 사람' 이라는 평을 받는 유리를 다프네는 싫어한다. 그 적의를 눈치채고 다프네에 대해 조사한 유리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데 내게 적의를 느끼는 건 자네 자신의 용서가 안 되는 부분과 겹쳐 보여 그러는 거냐'고 묻고, 다프네는 과거를 회상한 후 유리를 싫어한다고 단언한다. 아르테는 '여자 귀족' 이라 안 된다는 말만 들어오다가, '여자 귀족' 이라 일이 들어오고 그것 또한 재능이며 부럽다는 정반대의 말을 듣고 혼란해하는데…… 일 때문에 마을을 찾아온 남자(외지인)와 사랑에 빠져 밀회를 거듭하다 남자가 떠나고, 서신 교환이 뜸해져갈 때 임신했음을 깨달았는데, 마지막 편지는 출세하기 위해 중요한 결혼을 하게 되었고 편지 교환을 끝내자는 내용. 홀로 아이를 낳고, 태어난 아이는 만나지도 못한 채 양자로 보냈단 말만 듣고, 하녀로 고용되어 집을 나온 다프네... 소피아와 유리의 관계, 그리고 카타리나를 보면서 복잡한 심정이 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다프네와 카타리나 조합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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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르테가 자신의 능력과 주변 사람들의 격려로 베네치아와 팔리에로 가문에 녹아든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르테의 최고 장점은 솔직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그녀의 장점으로 베네치아 화가인 마테이와 팔리에로 가문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과정이 특히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그녀에게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던 '귀족에 여자'라는 핸디캡을 카타리나의 대담한 행동으로 오히려 자신의 장점으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교학상장'이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그 밖에도 다프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리, 소피아의 관계를 통해서는 르네상스기 자유분방하면서도 난잡한 남녀 간의 연정 관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8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