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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하면 '하트'가 생각난다. 두근두근~ 팔딱팔딱~ 쿵쾅쿵쾅~ 쉴 새 없이 뛰며 나를 움직이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그래서 '하트'='사랑'인 걸까? 그렇기에 심장은 '마음'과도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햇살 좋은 날에 기분좋은 일로 두근두근 설레일 때도 먹구름이 몰려와 한바탕 폭우가 쏟아지는 날, 나쁜 일로 안절부절하다못해 쪼그라들 때도 심장은 늘 나와 함께다. 그런 심장이기에, 사용법을 안다면 앞으로 사용하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 그런 심장에 대해 친절히 알려줄 사용설명서와도 같은 책을 만났다.
<내 심장 사용법>
이 책에 의하면 스트레스에 기인한 심장 질환이 무척 많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도 심장 질환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심지어 치료도 가능한 듯하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심장을 보호하는 것이고, 심장을 보호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기도 하다. p69
대체로 스트레스는 내가 삶의 주도권을 쥐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에서 생긴다. p71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을 재구성하고 관점을 바꾸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p71
내가 잘 하는 그것, 순간적으로 욱- 할때면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답답해지며 심할 때는 저릿저릿 아프기도 하는데... 화나는 '마음'만 생각했지 안에서 마구마구 뛰고있을 '심장'생각은 못했다.
힘들었겠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팠겠구나... 왠지 심장에게 뭉클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면 가장 먼저 아픈 곳 역시 심장이었다. 그걸 까마득히 잊은 채 뛰는 것만으로도 힘들 심장에게 자꾸 더더더 힘들게 했었다니! 어느 순간 완전히 잊어버리다못해 무리하고 혹사시키고 방치하기까지...!!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하물며 내 몸, 내 심장일지라도 건강히 잘 있어줘야 '나'도 비로소 행복할 수 있는 거다. 심장에 가만히 손을 대어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왜 늘상 뇌와 마음에 심장이 져주는 기분이 드는 걸까? 심장은 나만 참으면 다 괜찮다는 듯 웅크리고 있던 예전의 '나'와 닮았다. 묵묵히 할 일을 하며 모기만한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좋은 게 좋다며 웃던, 지금 돌이켜보면 왜 그랬을까 싶은, 그런 나를 참 많이 닮았다.
이 책은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조곤조곤 일러주는, 정말 기분좋은 설렘으로 심장이 뛰는 좋은 말말말들이 무척 많았다. 몇 가지 옮겨보면...
쿵쾅거리는 심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당신에게 힘과 에너지를 주기 위해 열심히 일함으로써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내일은 항상 다른 하루고, 힘든 도전에 홀로 맞서는 게 아님을 기억해달라고 심장은 지금도 말하고 있다. p93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고, 내가 만족하면 되었다는 심리적 해방감은 내 심장을 편안하게 한다. 내가 당당하고 자신에게 꿀릴 것이 없으면 그 자체로 멋있는 삶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조건없이 돕는 행복감을 전파할 수 있다. p96
좋은 일이 생기면 좋고 나쁜 일은 내 삶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예방주사라서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연습해야한다. p103~104
실제 심장병으로 내원한 환자의 사례와 영화 혹은 소설 그리고 애니어그램 9가지 유형 등을 통해 심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뇌와 마음과 얽힌 이야기를 듣노라면 심장이 절로 좋아지는, 좋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또 심장을 위해 담배와 음주, 식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운동'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꾸준한 운동은 불안감을 없애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데 기분이 좋다는 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며 이는 곧 심장도 좋아진다는 걸 뜻한다.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것, 참지 말고 하자.
이제 뇌와 마음이 힘들게 할 때면 군말없이 뛰고있을, 심장을 생각하자. 뇌와 마음이 아플 때, 소중한 내 심장도 아프다는 걸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앞으로 차차 조금씩 덜 힘들 테다. 나를 위해 뛰어주는 단 하나의 존재, 고마운 심장을 보살펴주고 아껴주고 지켜주자.
세상에 하나뿐인 내 심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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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멱을 따고 싶은 욕구 누르며 새벽 5시 출근 중’ 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는 심장이 상해 울 때가 많은 딸의 첫 직장 생활이 염려스럽다. 이제 들어간 지 6개월째인 직장에서 만난 상사는 신입 훈련시킨다는 명목 아래 갖은 참견에 지시 일변도의 명령으로 딸을 옥죄고 있다. 대 놓고 5월에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각오하라는 말에 울분을 터뜨리며 연락해왔다. 당하고만 있지 말고 매니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 고충 경감을 위해 표현하라고 말했는데 아직인 모양이다. 여성들만의 집단에서 흔한 갑질 기사를 볼 때마다 매니저에게 말해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흐르고 말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항변의 표시를 하라고 했다.
마음을 짓누르는 화를 달래며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대안을 마련하고 나와야 한다는 말을 끝으로 연락한 뒤 ‘내 심장 사용법’을 읽으며 지혜로운 방법을 찾는다. 심장내과 전문의로 살아온 저자가 만난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울고 웃으며 터득한 심장 사용법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한다. 고장 난 심장의 비명에 적절히 응대하여 삶의 중심을 뇌에서 심장으로 옮기는 일이 우선이다.
불안을 낮추고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내 심장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화를 삭이지 말고 드러내어 적절한 처방으로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일은 건강한 심장으로 살아가는 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관상동맥을 수축시키면 피가 일시적으로 흐르지 않아 심장근육이 망가지고, 심장박동이 빠른 동물은 수명이 짧다니 심장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감정이 막혀 심장이 아프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일은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로 귀결된다. 관계지향성을 띠는 여성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는 경향이 강한 만큼 공감을 얻는 행동이 필요하다.
스물 네 시간 평균 십만 번 넘게 쉬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심장을 혹사시키며 살아가는 일상에서 뇌(이성) 중심의 삶에서 빠져나와 심장(감성)이 전하는 소리에 주목해야 한다. 심장이 느끼는 대로 소신 있게 행동하며 스트레스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확대해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상한 마음을 회복해 나갈 수 있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마음관리에 나서기 전,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데서 벗어나 스스로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으면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들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지워버리는 용기도 필요하다.
출근해 업무를 보면서 책상 앞에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현대인들은 1주일에 30분 이상의 강도 높은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할 때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게 목표치를 잡아 운동하여 체력이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심장을 물리적으로 튼튼하게 하는 일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는 방편 중 하나다.
성격 유형에 따라 처방을 적절히 하여 기질적 성향의 결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보면서 여러 선택 사항 중 어느 것에 집중하여야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인간의 선택과 자유의 폭이 넓어진 기술과학 문명의 시대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절실한 방향을 택하여 확신에 찬 어조로 의사를 분명히 하여 스스로 책임지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상충하는 의견이 있을 때는 독선적으로 치닫기보다는 타협과 협력, 공감과 연민으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외향성을 띠는 O형으로 막힌 감정을 털어버리려 실천하는 편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가늠이 안 될 때 심장을 편하게 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방법을 일러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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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낮추고 멘탈을 강화하는 '내 심장 사용법' 불안과 걱정으로 마음이 타들어갈 때가 종종 있고, 그 걱정이 눈덩이 굴리듯 불어나서 빙하만큼 커져 내 마음을 옥죄어오면서 불안함으로 활활 가슴이 타들어갈 그런 때가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불안해서 부엌에서 설거지하다 보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힘든데.... 다 마음의 병인 것 같아서 생각해보면 이유도 없이 불안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당장 불안한 걱정거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불안하고 걱정하는 때가 있곤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대학 졸업하면서부터 사회생활에 뛰어들며 또 이런저런 힘든 일에 몸이 점점 안 좋아지더니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부정맥이 생겨버렸습니다. 부정맥이라고 그런 병명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나에게 부정맥은 아주 가혹한 병이었습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서 결국 시술을 받았었습니다. 우울한 것이라고는 모르던 성격이었는데 육아하면서 힘들었던 건지... 가족 간의 불화 때문이었는지 확실한 원인은 모르겠네요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받는 정도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심장 박동주기 사이의 미세한 변화로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심장에 관련된 진료를 받으러 갈때 심전도를 꼭 찍어보는데 심전도에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더라구요 그래프만 보고도 심장의 어느부분이 안좋은지도 파악하는데 자율신경계의 기능까지 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한것 같습니다. 불안하다면 불안을 누르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불안해지기 마련이네요 불안한 상태에서 불안해하지 마 하는 이야기를 듣거나 불안해하지 말자 하면 더 불안을 야기하는데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명상이나 요가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 몸을 이완시키며 내몸을 나의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한 일년 넘게 요가를 배웠었는데 그때 정말 심신이 편안하고 몸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심장은 감정의 소통과 관련 들어줄 누군가가 있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선생님에게 환자들이 와서 털어놓고 약의 도움도 받지만 상담을 통해서 환자들의 상태가 한결 가벼워진다고 하는데 놀랍기만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해서 나의감정을 풀어내고 해결하면 나의 감정들이 다시 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스트레스 있는일이 있거나 사건사고가 난뒤 그장면이 계속 반복해서 머릿속에서 똑같이 그 상황이 일어나는것 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이야기를해서 풀어내는것이 좋겠네요 부정맥으로 혈전이 생겨 뇌혈관을 막는 중풍이 생기기 쉽다는 이야기를 병원에서 듣고 너무 무서웠었는데 시술받고도 또 힘든일이 있거나 하면 부정맥이 생기더라구요 부정맥이 심장이 덜덜 떨기만 하고 펌프작용을 못해서 결국 피떡이 생기고 막혀서 뇌경색(중풍)에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상황이 끝나거나 없는데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몸과 마음이 느끼는것이 바로 공황장애랍니다. 예전보다 훨씬 살기 편하고 좋은 시대에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주변에만 봐도 정말 많다는 걸 느끼는데 머리 아닌 마음으로 돌봐서 공황장애를 잘 해결되면 하고 바래봅니다. 여자들의 심장이 스트레스에 더 민감한 이유는 여자들이 느끼는 스트레스 유형이 남자들과 다르기때문인데요 여자들은 관계에 스트레스가 더 높다고 하네요 저는 이야기 하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서인지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풀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기만 했었네요 저를 위한 시간을 내야겠습니다. 심장병은 내 심장을 함부로 대하고 혹사시키는대서 시작한다고 하는데 제가 얼마나 함부로 심장을 대한건지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스트레스에 인한 심장병은 뇌 중심의 삶을 살면서 뇌를 희생시킨 결과라고 하니 마음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아겠네요 내가 만족하고 편안하면 심장이 편안한 삶이 된다고 하니 만족하고 편안하게 살아가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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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 기관 중에 요상하게 움직이는 것이 있다.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심장이 그런 요지경할 존재에 해당한다. 그는 항상 자기 맘 대로다. 멋진 이성을 만나거나 중요한 결단을 하거나 왠지 비도덕적인 짓을 할 때, 그저 산에 오를 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 위험한 순간을 만났을 때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경우에 머리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데도 자기 맘대로 마구 꿍꽝꿍꽝 거리면서 다른 신체기관도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 심한 경우에는 두뇌가 그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하얘지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그는 왜 그럴까? 나의 심장만 그러는 것일까? 자주 나의 심장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눈에 안보이며 본다고 해서 알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그저 답답할 따름이다. 다만 전문가의 얘기만 듣거나 경험을 통해서 깜냥으로 조금씩 알아가며 그와 타협하며 살아갈 뿐이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은 한 개의 심장을 갖고 살아간다. 300g이 안되고 주먹만 한 크기의 그 심장은 하루에 평균 10만 번을 쉬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지구 두 바퀴의 혈관을 컨트롤하며 우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심장이 사람마다 다르게 뛰고 다르게 반응하고 다른 원인으로 손상을 입는다. 각각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장착되어서 그들과 기쁨, 분노, 슬픔, 사랑, 미움, 두려움, 욕망의 7정을 비롯하여 불안, 초조, 우울 등 아주 다양한 감정을 피할 수 없기에 마음과 하나로 연결된 심장은 그 기분을 받아내면서 반응하고 증상을 보여 준다. 그 반응은 다시 외부 행동으로 표현되어 삶의 방식이 된다.
의학 관련 서적이지만 ‘뇌와 심장의 공동작업, 마음(p75)’을 강조하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 강한 심장을 위한 길로 안내하고 있는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으로 전문지식을 쌓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일종의 총론과 각론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부분은 스트레스 원인과 치유방법으로 명상법과 운동요령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는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본능, 감정, 사고 중심축으로 하여 9가지 에니어그램(enneagram) 유형으로 나누어서 그에 따른 세계관의 특징과 인생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대응법과 치료법을 적시하고 있다. 내과전문의답게 많은 임상병리 실제 상담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추상적이고 이론적으로만 다가오지 않기에 자신의 경험을 대입하며 접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나 자신을 어느 유형으로 자리매김할 것인지는 쉽지 않아 보이는 까닭에 긴 호흡으로 여유를 갖고 읽어 나가게 한다.
![]() 그와 그녀의 심장은 다르게 뛴다(p41). 남성의 심장과 여성의 그것을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그 원인에는 생물학적 원인과 사회학적 원인이 있다고 한다. 동일한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받아들이는 인식의 수준이 남자와 현자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이에 대한 화학적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거기에 더 나아가 심장질환이 나타내는 증상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니, 당연히 치료방법도 달라지는 것은 달라진다. 최근에 젊은 여성의 심장질환 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사회적 환경이 여성의 생물학적 특징에 불리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같은 사람인데 성의 차이에서 심장이라는 동일한 기관에서 의학적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섬세한 주의를 요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조물주의 오묘함인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사회학적 가치가 괜한 허튼 소리가 아니라는 엉뚱한 생각에까지 이르게 된다. 저자의 경험적 관찰의 결과에 따른 것이기는 하지만 온갖 잡생각을 하게하며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심장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 번째 이유는 비만과 스트레스다. 살이 찌면 심장은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스트레스는 영양공급 루트가 되는 혈관을 좁게 만든다. 혈압을 올리고 염증을 생기게 하여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다시 심장 근육에 무리를 준다. 하나의 잘못은 톱니바퀴처럼 연달아서 문제의 문제를 이어서 만든다. 결국 심장을 편하게 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식생활 습관과 생각의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만약에 관리 잘못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으면 1차적으로 분노조절장애라는 화병의 증세를 보이고 뒤이어서 우울증 증세를 일으킨다. 극심한 경우에는 공황장애를 불러온다. 심장의 무리는 뇌의 무리로 연결되고 몸과 마음이 결국은 서로 작용에 작용을 하게 된다. 심장을 관리하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며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내 인격적 여유, 즉 ‘나의 능력에서 내게 부과된 짐을 뺀 값’을 올려야 한다(p139). 인격의 여백이 있는 경우에는 심리적 풍부함을 갖게 되며 삶의 존재 의의를 지닐 수 있게 된다. 그런 여유를 위해서는 오로지 나 자신만이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고 눈에 보이는 나와 내면 그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나를 찾아낼 수 있다.
우리는 마음에 작은 창이라도 하나 내야 한다(p71). 뇌에 휴식을 주자는 차원에서 ‘멍 때리기’ 이벤트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심장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각자의 인생스토리 속에서 건강이라는 것은 아침이슬 같은 것이고 한 순간의 선택으로 건강함과 그렇지 못함이 결정된다. 당장 지금은 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예방차원에서라도 마음과 심장을 위한 공간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그런데 초단위로 심방과 심실이 수축하는 심장이 멍 때리는 것은 있을 수도 없다. 심장이 멍 때리고 멈춘다는 것은 영원한 멈춤이기 때문이다. 즉 심장은 끊임없이 뛰어야 하기에 그 뒤는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외부적 상황을 건강한 나만의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마음의 창이 된다.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결국 ‘깨달음과 감동’이기 때문이다(p78). 삶의 주도자는 뇌가 아닌 심장이 되어, 심장이 공감과 연민이 되어 함께 뛰어야 삶이 변한다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주제이다. 우리가 날마다 느끼는 수많은 다양한 감정들을 비롯하여 스트레스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타인을 대한 자세는 그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는 자세의 시작이며 끝이 된다. 누군가가 나를 어떻게 보고 내가 그를 어떤 느낌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나의 심장이 받는 상태와 내가 그에게 보여주는 외적 반응은 다르게 보여줄 수 있다. 이 보이는 행동은 피드백으로 나의 삶의 방식이 되고 미래를 향한 나의 자세가 된다. 즉 나의 행동에 대한 깨달음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쌓아가는 감동은 내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마음까지 품을 수 있는 강한 심장이 된다. 이처럼 현재의 심장은 과거의 나의 반응이 쌓아올리고 축적해온 결과이다. 어렸을 때의 경험, 부모와의 경험, 그 다음으로는 자신 스스로가 살아오거나 살아가고 있는 경험이 지금의 시점에서도 작용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의 경제상황과 불편하고 우울한 사회학적 현상들이 젊은이들의 심장을 아파서 병원 문턱을 닳게 하는 것은 생물학적 원인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사회학적 원인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스트레스를 탄력적으로 극복하게 하는 주요 메커니즘, 즉 인간관계다(p92).
사람은 사람 없이는 살아가기 어렵다. 그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다양한 감정과 기분은 심장으로 전달된다. 우리의 심장이 그 전달 감정을 온전히 받아내고 그 상태를 즐길 수 있기 위해서는 강한 심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강한 심장은 웬만해서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안정되어 있다. 반면에 심장이 약하면 사소한 일에도 불안하고 초조하며 두근거리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이 막히고 몸이 덜덜 떨린다(p65). 강한 심장은 현재를 좋게 하지만 내일의 나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도 좋은 영향을 주고 하는 일에 성과를 내게 해준다. 결국 强한 심장이 强한 사람이 된다. 강한 심장은 행복을 위한 길이고, 우리는 강한 심장을 갖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단련하는 삶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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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낮추고 메탈을 강화하는 <내 심장 사용법> 막연한 불안과 걱정, 우울에서 벗어나는 9가지 마음 다스리기의 기술
몇년 전부터 심장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먹만 한 심장은 하루에 10만번 정도를 쉬지 않고 뛰고 있다고 한다. 생명과도 직결되는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언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여러 환자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고 함께 울고 웃으며 알게된 '심장 사용법'을 정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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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구성 - 1. 스트레스로 병든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과학 chapter 1. 나는 당신의 아픈 심장입니다. chapter 2. 뇌가 아닌 심장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chapter 3. 심장이 행복한 습관 2. 한시도 위지 못하는 고단한 심장을 위로하는 마음챙김의 기술 chapter 4. 본능 중심: 봄이 먼저 반응하는 사람들 chapter 5. 감정 중심: 당신과 나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chapter 6. 사고 중심: 깨달음과 지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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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차를 보게 되면 심장은 스트레스, 곧 마음의 건강과 연결이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멍들어 병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내 생명을 유지하는 근원인 심장을 돌보는 방법을 잊고 산다면 내 달리는 삶에서 안정벨트를 매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우리는 심장이 보내는 사인(sign)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 _p 19_
인생의 희노애락을 지나가고 있는데 그 순간 순간의 마음의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운동, 즐거움, 웃음, 휴식, 휴식, 사랑 등을 준다면 균형 잡힌 원래의 몸 상태로 되 돌릴 수 있다고 한다. 심장에 스트레스가 뭉쳐서 풀리지 않고 쌓여서 울증이 생긴다면 결국 화병과 각종 질병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불안한 감정에 대처하는 하트 레시피> 1. 정말로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행동함으로써 확인해 보자. 사실이든, 아니든 상황이 확실해지면 불안은 바로 사라진다. 2. 매일 10분간 걱정 일기를 적어보자. 머릿속 걱정거리로 글로 적다보면 해결책이 생기고 걱정의 정체가 밝혀진다. 3.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걱정은 방어기제를 사용해 머릿속에서 지우자.
<애니어그램 9가지 유형>을 통해 성격을 9가지로 분류하고 이에 대처하는 심장 튼튼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1번: 원리 원칙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나는 유형 2번: 쉽게 감정에 동요하고 상처받고 혼자 가슴앓이하는 유형 3번: 성공적인 이미지로 보이기 위해 성취감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형 4번: 관계가 어긋나면 가슴 아파 하면서도 혼자 있고 싶어 하는 형 5번: 끊임없이 공부하고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하려고 하는 형 6번: 우유부단하고 상대방에 맞춰 따르려고 하고 의심이 많은 형 7번: 열정적이고 성취욕이 강하며 구속을 싫어하는 형 8번: 자기주장이 강하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나는 형 9번: 가장많은 유형으로 싸움을 피하고 거절에 서툰 형
작가는 심장 전문의로서 많은 심장병 환자를 대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인술을 펼치고 있는 느낌까지 든다. 사실 대학병원에 몇달만에 진료를 받게되어도 5분정도 면담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약을 몇개월치 처방을 하고나면 진료가 끝난다. 약을 통한 치료방법만이 최선인 것 처럼. 그러나 저자는 마음을 다스려서 마음을 편안하게, 심장을 기쁘게 하여서 심장을 치유하고자 하는 것 같다. 우리의 심장은 지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다. 이 순간 순간, 우리의 마음가짐이 심장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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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을 뇌에서 심장으로 바꿔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장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해온 심장내과 전문의 조경임의 조언이다. 이 책 『내 심장 사용법』(21세기북스, 2019)은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독자라면 들춰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다. 핵심은 역시 심장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이다. 가령 올바른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인간관계 회복 등의 측면에서 심장이 중심이 되는 삶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죽음에 뇌사와 심장사의 논쟁이 있듯, 삶에도 뇌 중심의 삶과 심장 중심의 삶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논리다. 독일의 생철학자 니체가 말한 아폴론적 삶의 모드와 디오니소스적 삶의 모드와의 구분이 연상된다. 뇌 중심의 삶이 이성과 비교, 분석에 치중한다면, 심장 중심의 삶은 감정과 관계 이해를 중시한다. 저자는 특히 스트레스에 의한 심장병에 주목하는데, 심장을 희생시킨 채 오직 뇌를 중심으로 살아온 삶의 결과라고 단언한다. 홧병, 분노조절장애와 공황장애가 모두 심장이 심각하게 아프다는 증거다. 심각한 스트레스는 급성 심근경색과 매우 유사한 스트레스성 심근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정신적 또는 육체적 스트레스 이후에 발생하고, 관상동맥 협착은 없지만 흉통과 심전도 변화 및 심근효소의 상승을 동반한다. 다행히 대부분 환자가 일주일 내에 증세가 호전되고 1개월 내에 심기능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은 홧병이다. 가슴 통증, 호흡곤란, 빠른 맥박, 소화 불량, 윗배의 묵직한 느낌, 전신 동통을 동반한 불면, 피로, 공황, 우울감, 두려움 등이 대표적이다. 흥미롭게도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심장병 전조증상이 약간 다르다고 지적한다. 남성은 대부분 가슴을 쥐어짜는 듯 찌릿찌릿한 전조증상이 나타나는데, 여성은 소화불량이나 전신에 힘이 없고 피로가 몰려오며 숨이 심하게 차는 듯한 전조증상을 보인다. 혈액형과 심장혈관질환의 관계도 흥미롭다. AB형이 가장 높고, 다음이 A형, B형, O형의 순이다. 혈액형별 성격유형이 과학적이진 않지만,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라 여겨지는 O형이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율이 다른 소심하거나 다혈질이라 여겨지는 혈액형보다 크게 낮은 것은 주목할 만하다. 혈액형으로 심장병 발생 위험을 측정할 수 있는 이유는 혈액형에 따라 콜레스테롤 수치나 혈전 형성 위험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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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임 저의 『내 심장 사용법』 을 읽고 사람과 생명,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바로 '심장'이었다. 내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이었지만 모처럼 불러보는 가장 소중한 이름이었다. 그렇지만 내 스스로도 불러주지 않았다. 너무 서운 안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불러 주리라 다짐해본다. 그리고 더욱 더 사랑하리라 다짐해본다. 나만의 가장 소중한 심장이기에. 아니 나만의 생명을 지켜주는 파수꾼이기에... 사람은 눈을 뜨면 어떤 일이든지 생활할 수밖에 없다. 물론 그 일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주어지느냐에 따라서 임하는 분위기는 다르다. 진정 즐거운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시간이 잘 가면서 행복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지못해 하거나 여러 관계에서 많은 불편이 쌓이면서 하게 된다면 스트레스 등이 누적되면서 하는 일이 짜증이 나고 생활이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가정에 와서도 그 스트레스가 이어진다. 피로가 누적이 된다. 그대로 얼굴과 몸에 나타나게 된다. 활력이 없어지면서 건강 이상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되면 막연한 불안과 걱정, 우울한 생활이 계속 이어진다면 솔직히 생활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이런 사람들의 모습이 현대 생활에서 의외로 많다는 것이 큰 문제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자신의 심장을 다스리게 함으로써 삶에서 균형을 되찾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너무 좋다. 내 자신도 한 번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 가슴 속 심장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손을 얹혀서 그 박동을 느껴보았다. 하루 24시간 평균 10만 번을 쉬지 않고 뛰는 심장이다. 내가 살고 사랑하고 삶을 대한 태도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내 심장이 전하는 사인인 마음의 심전도에 주목해야만 한다. 특히 이 책에서 심장 내과 전문의로서 저자가 진료실에서 직접 만난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치료하면서 터득한 '심장 사용법'을 정리한 내용들이다. 따라서 실감이 난다. 바로 실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을 곧 생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일이고, 동시에 내 마음을 보호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중에 아무도 완벽한 삶을 타고 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 누구도 현실의 고통을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심장이 연결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감동 또한 피할 수 없을 것이다.'(247P) 진정으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이 시간 1분 1초도 쉬지 못하는 심장을 편하게 쉬게 하는 법을 알고, 바로 지금 심장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리고 내 심장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 방법들과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몸 컨디션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바로 즐거움과 의미를 갖고서 자신의 심장을 찾고서 사용하는 연습을 했으면 한다. 심장의 힘찬 박동소리가 다르리라 확신한다.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나는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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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약하다, 내지는 심장이 상하다 등의 심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곧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요즘 작은 스트레스에도 나도 모르게 심장을 움켜잡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 '심장'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이 책과 더불어 함께 해볼 수 있어서 더 특별했다. ''내 심장 사용법''이라는 제목처럼, '심장'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모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터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이 되어서 꼭 마음에 들었다. 가까이 두고서 나의 건강과 함께 두고두고 체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불안을 낮추고 멘탈을 강화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겠다고 귀를 더욱 솔깃하게 만들어준다. ''내 심장 사용법''을 통해서 심장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되고 더불어 심장을 통해서 자기 건강을 바로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더욱 특별했다. ''내 심장 사용법''에서는 거듭 강조하는 내용이 '불안을 낮추고 멘탈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그 누구도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자신을 다스리는 첫 번째로 바로 심장을 다스리는 것으로 두는 것과 그러한 노력과 인식으로 나의 심신의 균형과 평안을 맞이할 수 있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기에 더욱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우리 몸에서 가장 부지런하다고 말하는 심장이라는 장기~ 그리고 그 치열한 심장의 작업을 생각할 때 나는 과연 얼마나 나의 삶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면서 적극적이고 가치있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절로 돌아보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부지런한 심장이 이상이 있다고 사인을 보낸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진지하고 심각하게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내가 그냥 심장의 사인을 무시한다면 나의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돌보지 않는 것임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심신을 건강하게 돌보겠다는 다짐은 의무임을 깨닫고 실천하자고 다시금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일하고 노력한 심장에게 귀기울이는 나의 노력이 정말 필요함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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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주먹만한 심장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다. 이런 심장이 하루 평균 10만 번이 뛴단다. 아주 작은 스트레스에도 쪼그라들고 오래 방치하면 상처도 생기는 아주 민감한 장기이면서,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키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장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장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기에 세상을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내가 갖고 있는 심장이 내는 소리를 잘 듣고 잘 관리해 준다면 힘 있고 건강한 심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강조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 방법대로 심장을 잘 사용한다면 목슴이 붙어있는 동안 아주 건강한 심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주 오래전부터 심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심장을 가질 수 있는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내 놓은 처방은 그리 복잡한 게 아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경우라도 지나치지 말고 항상 내가 가진 심장의 소리를 들어보라고 강조한다. 심장이 내는 사소한 소리라도 듣고 있으면 내가 처한 문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다고 말이다. 시대가 어수선하고 각박하기만 한 요즘은 무엇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세상이다. 어지러운 사회를 탓하면서 나도 모르게 쌓이는 스트레스는 누군가가 저절로 해소해 주는 게 아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관심을 갖고 안에서 들려오는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한다면 두려울 게 없다. 특히 세상살이가 한참 남은 젊은이들은 더욱 그렇다. 총 여섯 개의 파트에 걸쳐 설명하고, 알려주는 전문의의 처방은 미래를 살아야 하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지식이다. 나이들어서도 젊은이 못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은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몸도 마음도 지치는 매일매일의 삶이 비록 우리를 옥지고 있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처방대로 심장을 가꾼다면 미래의 건강은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본다. 내가 미처 알지 못하던 지식을 일깨워준 저자의 지혜와 혜안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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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긴장이 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좋은 일에 대한 기쁨과 설렘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또, 화가 나거나 답답한 일이 생기면 가슴을 치고, 해결이 잘 되면 가슴이 뻥 뚫렸다고 한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이자, 많은 기능을 하지만, 이렇듯 감정을 표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심장은 우리에게 중요하면서도 친숙하다. 그리고 잘 관리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내 심장 사용법' 은 심장내과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를 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하면서얻은 '심장 사용법' 을 정리한 책이다. 그동안 정신건강의학 전문가, 심리학 전문가가 쓴 책은 많이 봤었는데, 이 책은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각 성격 유형에 맞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기 때문에, 신뢰를 갖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1부는 심장의 중요성과 화, 스트레스로 등으로 인해 일어나는 심장 관련 병들에 대한 설명과 이를 극복하고 튼튼한 심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호흡법, 명상법, 식습관, 운동법 등을 설명하고, 2부는 사람의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에니어그램을 바탕으로 각 유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유형이 갖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애니어그램을 바탕으로 각 유형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실제 저자가 만났던 환자들의 사례, 여러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사례를 바탕으로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했던 부분은 '심장 튼튼하게 만들기 10계명' 이다. 1. 남을 의식하기 보다 가장 소중한 내 심장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자 . 2. 심장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실패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직접 부딪쳐 해결해보자 3.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리적 독립심을 유지하자 4. 나의 선택과 내 시간에 책임을 지자 5. 대립되는 요구, 책임, 목표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융통성있게 타협해나가자. 6.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 7. 발전과 진화를 위해 닮고 싶은 롤모델을 따라하자 8. 생각과 마음을 나눠 공감을 형성하고 정서를 효과적으로 끌어내 모으는 과정인 하트스토밍을 이용하자. 9. 익숙하지 않은 미래의 가치를 위해 조금씩 여러 번 도약하면서 심장이 뛰게 하자 10.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보고 심장이 즐겁게 뛰어 놀게하자. 최근 화, 스트레스, 불안, 우울과 같은 증세로 인해 심장의 이상을 느끼고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이런 증세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연령대 역시 많이 낮아지고 있다. 옛말에 '마음이 편해야 모든 일이 다 잘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마음을 잘 다스리는 일은 건강한 인생을 사는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구체적으로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내 심장 사용법' 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 한 뒤, 지금까지의 잘못 된 생활 습관과 무의식적인 패턴을 바꾸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실천한다면 건강한 내 심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