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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에서 원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점에서 아이폰이 써보지 않은 이상 어색하게 다가올 수있는 아이패드를 책으로 만나 볼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편하게 생각 할 수 있었다. 아이패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고 알고 있지만 그 기능 중 몰랐던 부분까지 배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책은 잘 알지 못하는 세상의 탐험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책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책 내용을 기술하는 저자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획하는 기획자와 책 편집을 담당하는 편집자와 표지를 담당하는 출판 그래픽 디자이너와 책을 찍어내는 인쇄소 담당자와 우리가 책을 만날때까지 서점에 배송해주는 물류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서점에 배치하는 분들, 서점에서 계산을 도와주는 분들까지.. 우리는 책 한권과 마주하기 위하여 여러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이러하였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콘텐츠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출판에 있어서도 이러한 디지털화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출판업계에서 디지털 도서의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는 epub과 어도비가 개발한 pdf 포맷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포맷하는 여러 방법이 나오고 있지요. 하지만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그 자체에 대해선 그다지 연구되지 않거나 아직까지 열악한 현실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적어도 이러한 방법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유효했던 방법입니다.
이 책은..
<iBooks Author>는 애플의 iBooks Autho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실전 프로젝트를 이용한 부분에선 종이책을 그대로 디지털 도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자책이 가진 점을 활용하여 디지털 도서를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를 이용한 전자 교과서, 회사 업무용 제안서를 만들어 봄으로서 독자를 iBooks Author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iBooks Author는 애플의 생태계 환경(iTunes, iPad, Mac)에서만 쓸 수 있고 제작에서도 Mac이 없으면 제작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iBooks Author>가 1인 출판에 대해 다루는 것이 아닌 만큼 저작권 등의 이야기가 빠져있기도 합니다.
iBooks Author가 탐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iBooks Author>를 통해서 새로운 디지털 도서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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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기전에 고백하자면 나는 맥유저가 아니다. 따라서 이책의 아이북오서를 실행하는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았다. 가상머신의 라이온을 통한 실습은 아무래도 아이북의 환경보다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패드이다. 아이맥으로 만들고 아이패드로 감상한다. 이것이 애플이 만드는 전자책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이다. 따라서 본리뷰는 실습보다는 책을 읽고 적는 리뷰의 한계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책은 크게 오서의 기본 사용법과 이를 토대로 프로젝트를(전자교과서와 제안서) 실습하는 두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서는 워드프로세스가 아닌 파워포인트/키노트방식의 편집방식을 가진다. 두 프리젠테이션 도구의 경험이 있다면 오서의 기본 기능의 사용법에 대한 실습은 평이하다. 이북을 만드는 포맷과 저작도구는 시중에도 여럿 나와 있다. 이 도구중에서 애플이 정식으로 내놓은 아이북 오서는 한마디로 이북의 다양한 카테고리중에서도 전자교과서에 좀더 특화되어 있는 도구이다. 빈문서가 아닌 반드시 오서에 포함되어 있는 템플릿으로 부터 전자책을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템플릿이 모두 교과서의 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향점을 이해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템플릿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파워포인트의 편집기술에 익숙하다면 기본적인 사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이북이라는 것은 단순히 워드프로세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텍스트기반의 문서가 아닌 인터렉티브한 UI구성과 텍스트, 동영상, 3D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조합하여 최종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즉 출판이라는 전체 프로세스를 이해해야 이러한 오서도구를 이용한 출판이 가능하다. 두껍지 않은 이책에서 이러한 출판과정의 설명은 나에게는 매우 참신한 부분이었다. 1인 출판이라는 이제 만개할 새로운 출판문화는 분명 이러한 오서 도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양한 포맷의 컨텐츠를 디자인하고 배치하여 오서도구를 통해 책을 출판하는 것. 이 모든 작업을 혼자 할수 있다. 이책의 지향점인 "전자책 만들기가 참 쉽지요"라는 것. 나는 솔직히 100%동의하기는 힘들지만.. 재밌는 경험이 될수 있을 것이다. 과연 안드로이드/MS사에서는 이러한 오서도구로써 어떤 솔류션이 있을까?.. 그보다 근본적으로 과연 내가 애플의 생태계로 옮겨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