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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최첨단 로봇 개발의 현장을 직접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바램을 독서로 이룰 수 있다면 저는 이 도서를 강력 추천하고 싶은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꿈결 출판사의 KAIST SCIENCE 시리즈의 신간 과학도서 미래를 달리는 로봇 책은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의 온라인 교육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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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로봇이 무엇인지 알아보며 역사부터 로봇의 구조 수학과 공학적인 측면들까지 살펴본답니다.
정말 흥미로운 것은 아이들에게 왜 이런 형식의 로봇들이 개발되었고 그 결과 현재 최첨단의 과학 현장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을 가진 로봇들이 선보이고 있는지 실사로 소개해요.
로봇에 대한 모든 것을 궁금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QR코드를 이용해서 사진 속 로봇의 움직임과 원리를 영상으로도 접할 수 있게 구성한 이 도서는 정말 2D를 넘어선 3D 책이었죠.
쇼 미 더 로봇이라는 코너를 별도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일상에서 로봇에 관련된 궁금한 모든 것을 질문하고 전문가에게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호기심을 해결하고 일상 속의 과학을 만나요. 애니메이션이나 휴머노이드 관련 영화를 보면 로봇이 거의 사람과 동일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그것이 왜 어려운 작업인지 애들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납득을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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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한 인간의 움직임을 로봇에 적용해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이 필요한지 가늠하게 되었고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사람의 신체 구조와 비교하며 설명되어 있어서 신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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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체가 달리고 걷는 것의 원리가 어떤 것인지 한번도 주목하지 않던 애들이 로봇이 걷고 달릴 때 작용하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움직임에 매료되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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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기하게 생각했던 로봇이 바로 두 다리로 균형을 잡으면서 빠르게 달리는 2족 로봇이었는데 공룡 랩터를 연상시키는 연구 개발 중인 족형 로봇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라고 느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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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나 치타같은 동물을 모방한 다양한 로봇 개발의 최첨단 연구 현장을 살펴 보면서 우리 인류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로봇들을 생각 더하기를 통해 살펴 보았는데 모델들의 다양함에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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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배운 지식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며 능동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로봇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을 접할 수 있어서 다소 어려운 과학 원리도 즐겁게 배웠어요. ?
로봇 박사의 비밀 노트 코너는 심화된 과학적 원리 익힐 수 있었는데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읽을 수 있어서 과학이라는 과목에 부담을 가지던 아이들도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해요. ? 실사와 삽화 도표와 용어 주석까지 아주 세심하게 구성하여 첨단 로봇과학의 모든것을 실제 개발 과정을 통해서 전달받을 수 있어 장래 희망으로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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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교수님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원 선임연구원, 그리고 그 외 많은 지식인들이 함께 해서 만든 책이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정보가 담겨있다고 여기며 아이를 위해 데리고 왔다. 사실 다른 과목들은 기존에 내가 성장하며 배운 것들이라 대략 아는 내용이라 아는 척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미래의 불투명 속에서 발전해 나가는 기술력에 관해 소개하는 책은, 나도 아이도 너무 새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웃으며 이런저런 로봇이 빨리 발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가끔 정말 엉뚱한 말을 하는 아이에게, "네가 이담에 커서 발명해보렴~"이란 말을 하는데, 정말 지금 어딘가에선 한창 이런 연구가 진행된다는 것이, 영화 같은 이야기가 곧 현실로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다.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달리는' 로봇 이야기이다. 달리는 로봇에 대해, 즉 움직임을 연구하며 다양한 방법의 논점을 제시한다. 로봇을 통해 수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이 함께 어우러져있는데, 어쩌면 로봇은 그 외에 다른 학문들의 결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사람처럼 다양해지는 로봇의 소개와 어떤 식으로 로봇을 만들기 위해 다가가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옛날 라이트 형제들이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연구해서 비행기를 발명한 것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빨리 달리는 동물들을 관찰하며 로봇 제작,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 대한 소개가 얼마나 우리가 주변을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깨달음을 준다. 두 발로 달리는 동물과 네 발로 달리는 동물 중 누가 더 빠를까? 하는 질문에 아이와 열띤 토론을 하기도 한다. 타조와 치타를 통해 로봇을 만든다니 흥미진진하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휴보가 어느 정도 성공했는지, 지금 우리의 기술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더 발전을 할지에 대해 기대감도 생겼다.
아이에게는 로봇뿐 아니라 왜 우리가 공부를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만약 로봇 제작이 관심이 많다면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도 준다.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지침서, 그리고 로봇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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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로봇에 대한 호기심이 컸습니다.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그렇듯이 만화영화에 나오는 로봇을 동경하고 갖고 싶어 했어요. 초등학교때는 방과후 교실로 로봇 수업을 듣기도 했는데 자신이 직접 만든 로봇에 프로그래밍을 해서 움직이는 걸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좋아하더군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로봇 수업을 듣지 못하니까 많이 아쉬워하길래 이 기회에 로봇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꿈결에서 나온 미래를 달리는 로봇을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로봇이라는 주제로 초, 중, 고등학생 대상 강연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강의를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서 제공하고 있는데 이 책은 이 온라인 교육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로봇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과학 관련 책이라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우선은 하나의 이야기가 짧고 각 이야기마다 시각 자료도 많이 사용해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 또 아이들에게 생소한 용어에 대한 해설은 따로 되어 있어서 아이도 어렵지 않게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봇을 원래 좋아했지만 갑자기 큰 관심을 갖게 된 거는 빅히어로라는 만화영화때문이였어요. 그 전에 봤던 로봇과는 완전히 다른 외모를 갖고 있는 베이맥스의 모습을 보고 이런 로봇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로봇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좀 생소한 로봇의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처음 접하는 용어나 책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면서 책을 읽어갑니다. 책 중간 중간 쇼 미 더 로봇 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알려주고 생각 더하기 부분은 책에서 알게 된 지식을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해보면서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네요. 좀 어려운 개념에 대한 이야기는 로봇 박사의 비밀 노트를 통해 따로 알려주고 있고 실제 로봇을 개발했던 과정을 인터뷰한 부분이 있어서 로봇에 흥미를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은 많았지만 잘 몰랐던 로봇에 대한 이야기라서 우리 아이는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책을 읽었는데 아마도 보통 남자아이들이라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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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로봇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의 생활을 편하게 해줄 수 있다는 기대와 함꼐 영화 등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는 로봇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로봇의 역사뿐만 아니라 정의 그리고 로봇의 여러 가지 과학적인 측면들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걷는 로봇을 포함해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로봇박사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실제 달리는 로봇인 ‘랩터’를 개발했던 과정을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함을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로봇에게 한발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는 어떤 로봇이 필요할 것이며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로봇에 적용시킬 수 있을지 우리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로봇은 단순히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친구이자 삶의 동반자로서 로봇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고, 인간이 접근하기 어렵고 위험한 곳에 대신 투입시켜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도록 하기위해 아직은 미흡하지만 꾸준히 연구하여 더욱 성능이 향상된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책의 장점으로는 각 장마다 소개된 로봇 기사와 여러 장의 사진들은 로봇에 대한 저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주었으며 로봇의 작동원리에 대한 심화 설명은 움직이는 로봇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쇼 미더 머니‘는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접할 수 있게 해주었고 ’생각 더하기‘와 ’로봇 박사의 비밀 노트‘는 로봇에 대한 어려운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끝 으로 이책을 통해서라면 로봇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로봇과학자가 될 수 있는 기회에 좀 더 쉽게 접근시켜 줄 수 있을 듯합니다. 아직은 오지 않은 미래지만 언젠가는 시작될 로봇과의 동행이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소망해봅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미래를 달리는 로봇’의 [책과 콩나무]서평단으로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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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로봇들이 발명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움직이 유연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2014년 KIST 기계공학과 MSC 연구팀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로봇 랩터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 우리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로봇들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겠죠? 일상에서 가장 처음 접한 로봇이 바로 청소로봇이 아닌가 생각해요. 스스로 바닥을 청소해주는 정말 똑똑한 로봇! 그밖에도 로봇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수술실에서도 의사보다 정확하고 정교한 움직임으로 활약을 하기도 해요. 앞으로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로봇도 사람과 감정을 교류할 날이 오겠죠?
아직은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로봇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들을 좀 더 이해해보고자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로봇의 등장부터 발전까지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을 만나볼 수 있고 로봇도 사람처럼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는 것도 배웠어요. 로봇의 뼈와 관절 근육, 감각, 두뇌 ! 사람이 밥을 먹듯 로봇도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도 말이죠~
책에는 로봇이 달리기까지 어떤 원리가 필요한지 정말 다양하게 접근시켜 설명해주었답니다. 낯선 단어들은 개념 쏙쏙! 을 통해 중요 용어들을 설명해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그래도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에겐 좀 어려운 원리들이 많았지만 제가 함께 읽으면서 설명해주니 이해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로봇의 발전을 통해 로봇은 더욱 똑똑하고 정교해질거에요. 무엇보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돕거나 대신해줄 수 있을거에요. ^^ 미래 과학자를 위한 말랑말랑한 로봇공학 이야기 [미래를 달리는 로봇]을 통해 만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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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들이라면 비록 초등학생이라도 '카이스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수학과 과학 그리고 정보분야에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 인재들의 학교라고 표현 되어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곳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학위 과정동안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로봇인 랩터를 개발한 로봇공학자 박종원 박사와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수학과 과학, 융합 분야 및 첨단 기술과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일을 하시는 카이스트과학영재교육원의 이성혜 교수가 함께 지은 책이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달리는 로봇 랩터를 개발하면서 실제로 적용했던 방법들을 바탕으로 로봇의 움직임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여러를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는 실생활에서 필요한 로봇은 무엇인지, 그 로봇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것들을 어떻게 로봇에 적용시킬 것인지를 과정에 따라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봇은 어떤 일을 스스로 판단하여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결국 로봇은 작동해서 일을 수행하는 하드웨어와 그것을 움직일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서 판단하고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갖춰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 뿐 아니라 1920년에 체코슬로바티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가 처음으로 로봇이라는 말을 사용한 이래로 2010년대 KT에서 세계 최초의 유아용 로봇 키봇을 출시한 것까지 로봇의 역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로봇들의 종류와 로봇이 필요한 이유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그저 로봇에 대한 추상적이며 편협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던 이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로봇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로봇이 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과 실제로 움직이게 하고 모델링을 하는 동안에 필요한 작업들, 로봇이라는 단어로 연상되어지는 지식과 기술 이외에도 얼마나 많은 생물학적 지식과 수학적 지식이 필요한가도 새삼 느끼게 된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로봇들은 이제 얼마나 발전해 나갈 것인가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일상에 실제로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것도 짐작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 SF영화에서나 로봇을 만나는 그런 시대는 과거의 얘기라는 것을 실감한다.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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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과학의 달이라는 명목하에 학교에서도 과학 상상화 그리기 대회, 글짓기 대회 등이 있다. 미래를 상상하며 그리기를 하고 글짓기를 할 때 빠지지는 주제가 로봇이다. 로봇들의 종류에 대한 다양함 가운데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계들 또한 로봇이라 이 책은 정의해준다. ( 이 책에서는 커피 머신, 기가 지니도 로봇이라 표현했다.) 주변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로봇들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함께 글로 설명이 잘 되어있다. 1920년대에 로봇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2016년 알파고 이야기 가지 로봇의 역사를 도표와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요즘 어벤저스 영화 시리즈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데 어벤저스 영화 주인공 중 아이언맨 같은 로봇은 언제쯤 탄생할지? 영화를 본 이들이라면 나도 아이언맨처럼 멋진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 족형 로봇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고 영화 속에서 만나봤던 로봇 친구들의 모습을 예로 설명해서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교수님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책들이다. (빅 히어로 -베이 맥스, 아이언맨의 로봇) 달리는 로봇의 랩터를 만들기까지의 스토리를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해 주면서 미래에 대한 달리는 로봇을 꿈꾸게 하는 꿈을 심어주시는 교수님들 같았다.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의 온라인 교육과정에 담긴 내용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고 KAIST에서 아이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로봇에 대한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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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를 달리는 로봇
시대가 발전하면서 로봇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로봇은 가정 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에서도 크게 활약을 하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발전하는 로봇 시장을 보면서 영화 속에 나오는 로봇들이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과학영재교육원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로봇공학자가 낸 책이라 더 궁금하고 믿음이 간다. 카이스트 MSC연구실 연구팀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로봇 '랩터'를 개발하여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랩터는 빠르게 달려 먹잇감을 사냥했던 육식공룡 벨로키랍토르를 모방한 로봇이다.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실을 얻는 것보다 새로운 사실을 생각해 내는 법을 찾는 것이다. - 10p 로봇은 스스로 판단하여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계를 뜻한다. 로봇 청소기나 공장에서 조립기계도 모두 로봇이다. 로봇의 시초는 자동악기와 자동인형 등 극장용 자동화 기계를 만든 게 시초였다. 로봇의 육해공 어느 곳에든 존재한다. 수중 로봇, 공중 로봇, 지상 로봇.
로봇하면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아무래도 아이언맨 같은 로봇일 것이다. 최첨단 로봇 슈트. 평범한 사람도 거의 초능력자가 된 기분이 들 것이다. 지금 당장은 로봇이 불안정하게 서 있는 정도가 다라서 아이언맨 슈트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로봇 과학 책과 달리, 연구자라 그런지 로봇의 관절과 근육이라던가. 로봇이 움직이는 방법과 인체를 비교한 자세한 것, 자연의 동물들에게서 얻은 비밀을 로봇에게 적용한 사례라든가.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주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중간중간 로봇 박사가 된 사람들의 로봇공학자가 된 계기나 생생한 경험담을 알려주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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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생활을 바꿔놓을 로봇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어요 로봇공학 하면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카이스트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이번에 읽게된 미래를 달리는 로봇 책의 저자중 한분이신 박종원 연구원은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위 과정 동안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로봇인 랩터를 개발한 로봇 공학자라고 해요 그리고 이성혜 교수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수학 과학 융합 분야 및 첨단 기술과 관련된 교육 콘첸츠를 개발하고 있는 교수라네요 이렇게 전문가들이 쓴 로봇책이라서 더욱더 관심이 갔어요
아이언맨을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참 좋아하는데 이런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직도 개발중인이유는 휴머노이드의 센서가 사람의 수많은 감각 세포를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하네요 인체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감각 세포를 센서로 구현하여 세밀한 정보를 파악하는 일이 앞으로 연구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해요
영화속에세만 보던 로봇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겠죠?
그러다보니 재난 로봇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요
항상 일상만 살아가던 저와 아이들은 우리가 모르는곳에서 이런 로봇들이 계속 연구되고 만들어지고 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놀랐어요 학교에서 공부만하고 있는 현실이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로봇공학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생각을 했죠
다양한 움직임의 로봇들을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2족 로봇에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랩터라는 로봇도 있었어요 공룡 벨로키랍토르에서 영감을 받아 빠르게 달리는 와중에도 꼬리를 사용해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4족 로봇도 있었어요 TV에서 로봇과 관련된 다큐멘터리에서 더 많은 다리를 가져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로봇들도 본적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균형을 잃지않고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그 지형에 맞게 구조자를 찾을 수 있도록 빠르게 이동하는게 관건이다보니 많은 로봇공학자들이 로봇의 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금도 연구를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상당히 많은 센서들이 필요로 하더라고요 로봇하나를 만다는일이 정말 굉장한 일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동물들의 움직임을 연구해서 로봇으로 구현하여 그 동물의 특징을 로봇이 실행하도록 만들었죠
이러한 능력들을 다 갖춘 재난 대응 로봇들은 앞으로 인간들이 감히 가지못하는 곳에서도 구조자를 구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2012년에 개최하여 3년간 기술 대회와 예선전을 걸친 뒤 2015년에 대망의 결선전을 치른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카이스트의 휴보가 당당히 우승한것이 굉장히 뿌듯했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로봇이 그런 굉장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다니 그만큼 카이스트 로봇공학의 수준이 대한 하다는 생각에 자부심이 생기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카이스트에서 좋아하는 로봇을 실컷 연구하고 개발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앞으로의 우리 삶에서 로봇은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존재이니까요..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로봇들이 더 많이 연구될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아직도 꿈만 같지만 이 책을 보니 꿈이 아니라 곧 다가올 미래라는게 실감이 났네요
미래의 로봇 공학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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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은 과학의 날이죠.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과학 그리기 대회'를 한다며 뭘 그릴지 고민했는데요. 과학으로 더 편리하고 행복한 세상을 상상해보라고 말해주니 이것저것 생각해보는 모습에 웃음이 났습니다. 어제 이 책을 보여주니 로봇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읽어보고 책 속 QR코드로 영상도 보고 로봇에 대해 재미있게 배웠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대회에 아이들의 등 하원을 도와주는 보디가드 로봇을 그리겠다며 등교하더라고요. 재미있게 잘 그리고 오길 바랍니다. '미래를 달리는 로봇'은 카이스트 사이언스 시리즈 1권인데요. 공동저자 중 한 명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로봇 '랩터'를 개발한 로봇공학자 박종원 교수군요. 로봇을 통해 배우는 수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
이 책은 먼저 로봇의 구조를 쉽게 설명해 주네요. 뼈에 해당하는 링크, 관절인 조인트, 근육인 액추에이터, 감각인 센서, 두뇌인 제어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로봇의 밥인 배터리가 있겠죠. 리튬이온배터리가 각광받고 있고, 그 밖에 연료전지나 수소 전지, 방사선 동위 원소 열전기 발전기 등이 있습니다.
이미 로봇은 많은 분야에서 인간의 일을 돕고 있지요. 물건 생산부터 구조, 탐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척척 수행해 냅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로봇 청소기, 안내 로봇, 말벗이 되어주는 로봇 등 잘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도 로봇이 많이 있네요.
예전에 다른 로봇 책에서 '달리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부분을 봤는데요. 이 책을 잘 읽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사람이 달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쉬운데요. 운동으로 적당히 늘어난 무거운 다리 근육이 중요하지요. 로봇이 달리기 위해서는 무게가 가벼워야 하는데 강한 액추에이터는 무겁기 때문에 로봇 전체 무게와 액추에이터 힘 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잘 연구해서 언젠가는 마음껏 뛰어다니는 로봇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이 책에는 동물을 관찰해서 로봇에 적용한 사례들도 나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니 더욱 흥미로운데요. 벽을 오르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도마뱀을 연구하고, 달리는 로봇을 위해 타조와 치타를 연구합니다. 로봇을 만들려면 수학과 물리학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물학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군요. 이렇게 여러 과목을 융합해 최적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걸 보면 왜 요즘 '융합교육'이 대세를 이루는지 알 수 있네요.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요. 인간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 로봇을 투입시켜 능숙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인간의 일을 줄여준다고 인간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사라지는 일자리가 있는 만큼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도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들도 변하는 시대에 맞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새롭게 창출되는 직업에 거부감 없이 도전해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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