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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는 수많은 치료들이 존재한다. 심리학 하면 떠오르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부터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에 올리는 칼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까지...그 사이, 사이 그리고 그들 이후에도 수없이 많은 치료들과 기법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메이저들이 있는 것 같긴 하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프리츠 펄스의 게슈탈트 치료라고 생각한다. 치나치게 권위적이거나 분석적이지도 않고 지금 여기에서 알아차림으로 인해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가는 게슈탈트 치료는 상담 장면에서 유용한 접근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바로 그 게슈탈트 치료를 정립한 프리츠 펄스에 대한 이야기와 게슈탈트 치료를 가로지르는 이론적 핵심요소들을 보여주는 이 책은 전기와 이론서의 중간 쯤에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던 것 같다. 궁금하신 분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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