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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정규 수업으로 배운다.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는 어떤 엄마들은 아이가 한글을 배우기 전에 먼저 영어를 노출 시킨다고도 들었지만 영어에 영 관심이 없던 우리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영단어를 공부하느라 조금 힘들어한다. 때문에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교육부 선정 기본 필수' 영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준다는 이 교재를 보게 되었다. 영단어야 무조건 쓰면서 외운는게 답인데,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는 뭐가 다를까? 우선 단어의 뜻을 설명하고, 그 단어가 생겨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Academy는 단순히 학원, 학술원, 예술원 이라는 단순한 뜻풀이가 아닌, 그리스 신화 속 아카데모스 라는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때문에 꼭 이야기 책같단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A와 B의 간단한 대화속에서 관련 영단어를 들려주며 문장에 사용하는 방법까지 일러준다. 사실 단순한 '암기'로는 영어 공부는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책을 읽기만해도 저절로 그 단어와 뜻을 연결해주니, 구성이 정말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city 라는 단어 하나를 배우는 과정 안에서 town과 downtown, uptown, countryside, suburb에 대한 설명도 들을수도 있고, pretty와 beautiful의 차이라던지, 누워서 떡먹기와 비슷한 영어 문장도 나와서 단어마다 흥미롭게 읽을수 있다. 일주일동안 아이에게 책을 두 장씩 읽고 자보기를 권했더니 현재까지 거의 반정도 보았는데, 생각보다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이 있어서 조금 놀랐다. 물론 철자를 틀리지 않고 외우는 것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스토리를 기억하면서 단어를 연상시키는 학습 방법은 정말 효과가 있는듯하다. 책에는 총 100개의 영단어가 수록되어있는데 표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100가지 단어의 발음이 담긴 유투브 영상에 연결된다. 헌데 한 영상안에 100개의 단어를 줄줄 읽기때문에 원하는 단어의 발음을 딱 찾아 듣기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아이가 놀 때 그냥 틀어만 놔도 발음을 듣는 연습이 되는 것 같아서 자주 틀고 있다. 영어는 무조건 암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영어도 책으로 읽고 하나씩 그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영단어 암기에 돌입한 초등학생이라면 무조건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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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 영어 단어 외우기를 너무 힘들어하는 초등학생 딸아이... 어떻게 하면 단어를 재밌게 외울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 딸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아 기대하며 펼쳐보게 된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이다. 이 책은 무작정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뿌리를 알고 각 단어의 의미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의미와 유래를 기억하게 되니 단어만 암기했을 때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각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살펴보고 나면 우측에 대화문이 나온다. 배운 단어가 포함된 문장 공부를 하게 되니 효과적으로 단어와 문장을 공부하고 익힐 수 있다. 문장 아래는 해석이 나오고 그 밑에는 예쁜 삽화들이 그려져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charm은 매력이라는 뜻인데, 단순히 매력은 charm이구나가 아니라 유래를 함께 알아보자. charm은 옛날에 마녀들의 노래를 의미하고 charm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파멸시킨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액세서리를 뜻하기도 한다. 단어 하나에 담겨있는 여러 의미를 생각해 보니 이해하기도 쉽고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다. 처음에는 아이들 읽게 해 주려고 했는데 옆에서 보다 보니 재밌어 보여서 함께 읽었다. 단어의 의미를 알아보고 문장도 나눠서 함께 읽어보니 혼자 보는 것보다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으면 100개의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 단어 암기를 재밌게 할 수 있는 참 재밌는 책이다. 옛날 사람들이 그 단어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상상하고, 생각하고, 기억한다. 그다음 대화문을 읽고 큰 소리로 말해보고 익히면 단어뿐 아니라 문장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재밌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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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외우는게 아이들 입장에서는 참 어려울텐데, 어원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영단어도 교육부 선정 기본 필수 영어단어라 좋고 영어대화 속에서의 쓰임새까지 나와있어서 그 의미를 더 오래 기억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더 나아가 스피킹까지 도움이 되고요~ 영단어를 재밌게 배우고 싶다면 무조건! 다른 시리즈들도 엄청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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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영어가 즐거워지는 책 한권 소개합니다. 책 이름은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100]랍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좋고 엄마가 읽어도 좋습니다. 홈스쿨을 준비하는 모든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교육부선정필수 라는 말이 적혀있지요? 그렇습니다. 기본단어들에 대해 아주 자세한 어원과 문장들을 정리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책 표지에 큐알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발음까지 들을수 있으니, 발음교정까지 되는군요.
저 학창시절에는 큐알코드는 꿈도 못 꾸었는데 말입니다. 이젠 영어가 듣기 편해져서 발음 좋아지는것도 얼마 안 남은거 같아요. 노력만 하면 되는게 영어가 될듯한 이 기분은 뭘까요?
이렇듯 꿈꾸게 만드는 책이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100]랍니다. 저는 영어단어 외우는거 참 싫은데 영어 어원을 알면 단어외우기 쉽다고 말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이렇게 흘려듣고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공부말고도 할께 너무 많은 이 시점에 영어 어원을 알면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청개구리 어른입니다.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100] 은 100개의 영어 단어를 다루고 있어요. 가장 흔하게 쓰고 있는 단어 위주로 정리된 책이라고 할까요? 책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2번 Actor
'연기를 하다' 라는 뜻을 가진 act에 '~하는 사람' 이라는 or 이 붙어 'actor' 라는 '배우'의 뜻이 되었다는 상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actor와 actress 를 한층 어원을 통해 쉽게 설명해주네요.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이 어원을 함께 설명해준 기억이 책을 보니 다시 살아나네요.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100]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부터 보면 아주 아주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제 아들은 아직 유치원다니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책을 왜 볼까요? 제가 먼저 읽고 아들 파닉스 끝나고 나면 하나씩 알려주려구요. 저는 영어홈스쿨 준비용으로 이 책을 읽고 있답니다. 핑계는 홈스쿨인데 제가 영어공부를 다시 잘해보고 싶은 욕망이 더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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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Zero
이건 정말 몰랐던 어원이예요. 인도인들이 0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는것, 인도~아랍~유럽 으로 알려지면서 Zero 라고 부르게 된것이라 하네요.
영어 단어의 어원이 역사와 함께 하니 상식도 풍부해지고 단어뜻을 이해하니 연상작용이 되어 까먹을수가 없겠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적절한 예문이 들어있어요. 문장수준은 높은편이 아니라서 어원 공부 후 숙어처럼 문장을 외울 수 있겠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숙어 어원에 관한 책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어가 외우기 참 힘들거든요.
책을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볼 필요없고 목차보고 필요한 단어부터 봐도 되는 책이구요. 큐알코드로 적절히 발음을 듣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100개의 단어로 되어 있으나 그 안에서 파생되는 단어까지 알게 되어 영어단어 암기 가능성은 몇배로 증가하는 마술책입니다.
참 재미있고 즐거운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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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라는 것이, 영어라는 것이 모국어가 아니기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잊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처음 익혔던 단어는 오히려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뇌리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했지만 영어는 좀처럼 좋아하지 못했던, 외국어에는 젬병이었던 나의 유전자를 닮은 내 아이들은 나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시도하려고 이런 저런 책을 보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직은 아이들도 어리고 초기 단계인지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영어문장을 몇 개 남발하는 정도다. 하지만 2~3년 후면 자연스럽게 문장에서 단어로 넘어가야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방법을 고심하던 중, 이야기가 좋은 영화가 가슴에 남듯이 영단어도 이야기를 안다면 더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 교육부 선정 기본 필수라는데 학창시절 영어수업 시간을 싫어했던 저이지만 거의 다 아는 단어들이네요. 그러면서 아주 쉬운 기초단어들이니 아이들에게 유용할 단어들입니다. 단어가 함께 담겨 있는 영어대화는 복습용이나 아이들과 엄마표 생활영어를 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순순히 단어를 위한 책입니다. 생활영어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저처럼 단어학습에 관한 방법을 요구하는 독자들이라면 유익한 책입니다. 하지만 생활영어를 익히고자 한다면 다른 책과 병행을 해야 합니다. 외국어는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100퍼센트 그 나라의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익히는 목적에 관한 기준설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이나 저나 영어권 나라에 이민을 가거나 유학이 목적이 아닙니다. 수능 성적을 높이기 위함도 아닙니다. 모국어나 제 2외국어로 영어를 유창하게 쓰는 세계인구의 5퍼센트 내외의 사람이 아닌,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라 비록 조금 발음이 서툴지만 영어를 하는 전세계인구의 35퍼센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세계 여행을 꿈꾸기에 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계공용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발음이 유창하기 보다는 그 문화를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단어를 익히더라도 단어의 유래나 기원이 그 언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이 나와 아주 좋았구요. 저와 같은 생각의 독자라면 이 책은 아주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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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 책은 교육부 선정 기본 필수의 영어 단어가 100개가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스토리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작가가 의도한 인문학적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초등영어 단어집으로 집에서 홈스쿨링 하기에도 장점이 있는 책이다. 맘을 담은 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다른 책들과는 좀 특별함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영어는 또한 발음이 중요하므로 QR코드 찍어 100가지 영어 단어의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단어에 해당하는 문장과 스토리를 기억함으로 인해 영어단어를 좀 더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수 있을것같다. 교육부 선정 기본 필수 적으로 외워야하는 영어단어를 A부터 Z까지 100개의 영어단어 말고도 또 다른 영어단어의 스토리들도 궁금해지기에 다른시리즈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 한권으로 영어단어 100개를 재미나게 외워볼 수 있음도 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집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도 하루에 한장 한장 영어단어 공부하고 영어단어 스토리를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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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어 실력은 영단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저는, 아이들이 영단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요. 영어단어를 암기하도록 도와주는 영단어책으로 함께 공부하기도 하고 영단어를 소재로 쓴 책을 읽히거나 영단어가 나오는 학습만화를 보게 하기도 해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영단어를 더 쉽게, 더 즐겁게 배우는 것 같아서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을 엄마표 영어 수업에 활용하기로 했어요.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은 교육부 선정 기본 필수 영단어 100개를 선택하여 각 단어의 뜻을 알려준 다음, 단어의 어원, 역사적 배경 등을 이야기로 풀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은 알파벳 순서로 100개의 단어가 나와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지 않고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는 단어, 아이들이 아는 단어를 먼저 읽어도 좋은 듯해요.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영어단어라도 영어 단어의 어원과 의미 확장 등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단어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거울을 뜻하는 Mirror은 라틴어 miror에서 왔대요. miror은 자기애라는 뜻인데, 거울의 어원과 함께 나르시스 이야기를 해줘서 더 잘 기억하게 해 주네요. QR코드를 찍으면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에 실린 영단어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영단어와 더불어 영어 회화도 함께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city가 도시라고만 알고 있던 아이들이, City는 원래 마을에 살던 주민들을 부르던 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city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들, town이나 downtown, uptown 등도 함께 알게 되었어요. 단어뿐만 아니라 city가 사용되는 일상회화도 함께 공부해서 더 유익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Down이 '아래로'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을 읽으면서 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The ball is rolling down the hill. I pulled down the blind. Don't look down. He felt down.
컴퓨터가 다운되다나, 분위기가 다운되다에 사용되는 다운도 Down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알파벳을 떼면 영어를 잘 한다고 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영어책도 읽고 영어 회화도 할 줄 알아야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아이들의 부담이 커요. 아이들이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게 하려면 영어 단어에 좀더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방법으로 영단어를 접하게 하면 좋은데, 그 중에 하나로 어원을 이야기로 풀어낸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도 괜찮은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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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은 우리가 흔히 쓰는 영어 단어 100개를 엄선해 그 단어의 유래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신화, 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담아 잊혀지기 쉬운 영어 단어를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어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영어를 공부한다기보다 ‘알아 가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이 책은 단어에 얽힌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배우며 단어를 익힐 수 있어서 의미가 있고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다.
afternoon은 무슨 뜻일까? afternoon은 after(~후에)와 noon(정오)이 합쳐진 단어로 정오 후에, 다시 말해 오후를 뜻하는 말이다. 이처럼 합성어의 경우 각 어근의 뜻을 풀어주어 아이들이 이해를 쏙쏙 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Animal은 어디서 왔을까? Animal은 '숨이나 영혼이 있는'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온 단어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동물을 지칭하는 말로 바뀌었다고 한다. Animal과 관련된 단어로는 Animate(살아 움직이게 하다, 생동감 있게 만들다), Animation(애니메이션)이 있다.
단어의 기원과 변화 과정 그리고 파생된 단어의 소개까지~ 하나의 단어에서 연관되는 단어들을 배우니 단어가 가진 뜻의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 단어의 뜻과 유래를 알아보고 나면 다음은 대화문을 통해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부분이 나온다. 문장을 따라 읽다 보면 그 단어의 뜻이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익숙해질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이렇게 한 단어를 3단계 구성으로 배우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단어에 담겨있는 스토리를 읽으며 단어를 습득하는 책이라 독서하듯 쭉~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예전 학창시절 영단어를 외울 땐 말하고 쓰기를 반복하며 달달 외웠는데, 이 책은 단어의 어원과 유래에 대해 접근하며 배우는 형식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QR코드를 통해 책에 실린 100개의 영단어의 발음을 연이어 들을 수 있는 음원이 제공되는데, 책에 수록된 대화문의 음원 듣기는 되지 않는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대화문 듣기가 보완되면 문장 읽기가 아직 익숙지 않은 아이들도 좀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즐겁게 영단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이해력이 쑥쑥 스토리가 있는 영단어 100》은 영어 문장 읽기가 어느 정도 가능한 아이들이 읽으면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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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던 중 이 책을 아이가 독서처럼 저절로 읽으면서 부담없이 영어 단어를 어원을 알고 보니 좋은 거 같다.
예를 들어 Bread라는 단어는 고대영어에서 빵을 loaf(덩어리)라고 불렀고, bread는 loaf에서 떨어진 부스러기였다는 걸 아이와 함께 엄마인 나도 처음알았어서, 같이 아이랑 한바탕 웃으면서 영어단어를 공부했다. 영어들의 대부분이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들이 많다는 걸 아이도 이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로워했다.
아직 집중력이 짧은 초등학생들에게 단어 한 개에 뜻과 어디서 왔을까? 라는 어원을 알고서 책을 읽으며 읽히니, 아이도 공부로 받아들기 보다는 독서를 하는걸로 알아서 아주 재미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 Dialogue는 아직 어려서 엄마가 같이 읽어주는데, 밑에 어려운 단어들의 의미들도 나와 있어서 따로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고 그림동화책처럼 그림들이 수채화처럼 이쁜 파스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그 페이지의 단어도 유추할 수 있어서 한편의 동화 그림책을 보고 있는거 같아서 아직 영어단어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라면, 이 책으로 영어단어를 흥미를 돋우기에는 아주 좋을 것 같다. 영어의 요일 이름이 바빌로니아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아이와 바빌로니아의 역사에 대해서도 검색해 보면서, 아이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으킬 수 있어서 유용한 책이었다. QR코드가 있어서 어디서나 핸드폰만 있으면 밖에서도 아이가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반복학습을 하면서 자신이 암기한 단어를 연상해보는 훈련 또한 할 수 있다. QR코드로 원어민이 말하는 발음을 따라하면서 아이와 엄마가 같이 놀이식으로 영어공부가 되니, 요즘 유행하는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습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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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를 외우는 일은 영어공부의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많은 이들이 문법이나, 듣기 등등 이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많은 것 아니겠는가. 영단어를 많이 외우고 있어야지 내가 그 영어를 이해하고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혹은 기초가 부족한 어른들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그 단어가 어떤 단어에서 유래가 되었는지, 차분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무심히 외웠지만 이러한 어원의 뜻이 있었는지 몰랐던 단어들을 다시 한 번 읽어 볼 수 있었다. 단어 하나에 이렇게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 단어가 더 쉽게 느껴지고, 더 깊이 와 닿기 때문에 더 잘 외워지게 되었다. 몇가지 예로 은하수는 그 검은 밤하늘에 우유를 쏟아 놓은 것처럼 하얀 띠를 두르고 있기 때문에 그 리스어로 gala라는 단어에서 galaxy가 탄생하게 되었다 라던지, 양파는 라틴어의 union, 공동체라는 단어에서 왔기 때문에 여러겹의 한 덩어리인 양파를 Onion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던지 하는 이야기들은 정말 어른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100가지의 영어단어, 그에 관한 이야기 한페이지와 다음페이지에는 그 단어를 이용한 Dialog가 나오는데. 이 Dialog는 엄마와 함께 읽어보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영단어를 외우고 싶지만 잘 외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이 해를 통한 암기를 권하면 아이들에게도 오랫동안 그 단어가 기억되지 않을 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