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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モテないのはどう考えてもお前らが悪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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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15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인기없다고 말하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많은 친구들과 이런저런 청춘같은 이벤트를 보내던 토모코.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도 3학년의 입시 압박은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친구들과 다닌 세곳의 탐방 끝에 그녀가 선택한 지망 대학교는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미션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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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15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인기없다고 말하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많은 친구들과 이런저런 청춘같은 이벤트를 보내던 토모코.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도 3학년의 입시 압박은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친구들과 다닌 세곳의 탐방 끝에 그녀가 선택한 지망 대학교는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미션 스쿨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였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그녀와의 접촉이 많았던 카토의 영향이기도 한데 완벽함 그 자체인 카토라면 몰라도 지금의 토모코라면 따라잡아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토모코는 한동안 카토의 지도 아래 혹독한 수험 준비에 몰두하게 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조금은 휴식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날선 주변 학생들의 수험 분위기에서 벗어나 잠시 오락관에서 요시다를 비롯한 양키 무리들과 시간을 보낸다든지 공부모임을 가졌던 중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함께 기분전환 겸 야구중계나 비디오게임을 즐긴다든지. 그 와중에 타무라는 토모코와의 거리를 좁히느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고 네모토는 그간 고독하게 지내왔던 토모코에게 여자들 세계의 이런저런 놀이와 법칙을 가르쳐주는 등 나름 친구들과의 이벤트도 쏠쏠하게 챙기고 있었지만 그런 학업과 우정에 열중인 토모코에게도 잠시 그런 짐들을 던져버리고 한차례 쉬어갈 학교행사가 다가오고 있었으니 바로 대망의 체육대회였죠. 토모코는 카토, 네모토, 타무라, 그리고 에미리 못지않게 심플한 얼굴이 인상적인 후타키와 함께 탁구경기에 니서게 됐지만 소프트볼에 비해 편해보일 것 같아 선택한 처음 목적에서 벗어나 친구가 없어 고민하는 후배 시즈쿠를 위해 탁구 연습을 거들어주기도하고 의외로 소질이 있었는지 여유롭게 다른 반들을 차례차례 격파해나가기 시작합니다. 물론 애초에 처음 목적을 생각해보면 얼른 탈락해버리는 것이 이득이겠지만 일부러 지는 것도 마음이 내키지않고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친구들과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왠지모르게 나쁘지 않아 토모코는 모처럼 땀도 흘려보고 그간 하지못했던 꽃반지나 화관 만들기를 네모토에게서 전수받기도 합니다. 그렇게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 시작하는 토모코. 아직은 평화로운 분위기의 체육대회였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부딪치고 싶어하는 친구들 역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시즈쿠는 토모코의 도움에 힘입어 반에서 고립된 자신의 처지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또 토모코처럼 애초 목적은 탁구 따위에 관심이 없었을테지만 자신만 경기에서 지는 일이 늘어나고 이를 살살 긁어대는 네모토의 도발에 발끈하고만 타무라는 자신의 고집을 꺾고 탁구경기에서 의외의 반전을 이뤄낼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다른 반임에도 불구하고 토모코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는 에미리는 이번 체육대회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수 있을까요? 이들의 진심이 또다른 갈등을 불러올지 아니면 한단계 높은 성장을 불러올지는 다음 권을 확인해봐야 할듯 합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다음 권을 구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2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