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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등 공주홀릭인 딸아이예요. 예전에 마트에 가면 캐릭터 상품쪽에서 눈을 못떼었는데 이젠 공주가 그려진 상품만 보아요. 그런데 공주는 좋아하지만,,, 사실 동화책 내용들은 잘 모른다는 사실,,,, 그래서 얼마전 급하게 친구네에서 공주책만 5권 정도 빌려 읽어주었었어요.
그래도 계속계속 관심있어하고 책도 자주 찾아 쉬운 명작동화를 들여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제 고민을 싹 해결해주는 "보들북 세계명작"을 만났어요.
집에 소빅스에서 나온 세계명작책 반질이 있어 전집으로 명작을 또 들이긴,, 부담이 있었는데 보들북 세계명작 한권으로 꼭 알아야할 명작동화를 모두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소빅스 세계명작은 원작에 충실해 잔인한 표현이 많고 글밥도 무척 많아 둥이가 지금 보기엔 많이 이른감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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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에 유명한 명작동화들이 모두 들어있어요. 집에 보들북 구연동화와 클래식동화가 있는데 닳도록 보고 들었기에(오디오시디) 명작동화는 직접 보지 않아도 딸아이에게 대박일꺼라 예상했어요. (이렇게 때마침 나와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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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명작동화는 총 16편이예요. 얼마전에 읽은 빨간모자, 인어공주, 신데렐라가 보이고 또 보여주고 싶었던 오즈의 마법사,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도 눈에 띄어요. 얼마전 공주 스티커를 샀었는데 거기에 있던 알라딘에 나오는 공주를 보곤 왜케 못생겼냐며^^;; 어느나라 공주냐고 꼬치꼬치 물어보던 둥이었는데 ㅋㅋㅋ 알라딘부터 얼릉 읽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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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 편당 네 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요 그림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고, 무엇보다 잔인한 표현들을 유하게 잘 표현해두어 어린연령의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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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보들북 구연동화와 클래식동화는 잠자기전 오디오 시디를 틀어놓고 많이 보았었어요. 책은 최대한 제가 읽어주려 노력은 하지만,, 제 퇴근시간이 늦을때면 도저히 책읽어 줄 짬이 나지 않거든요. 그때 구연동화시디를 잘 이용해요.
어제도 명작동화를 읽어달라며 저를 졸졸 따라다니는 딸아이였지만,,, 요즘 회사일이 많아 집에 오니 저녁 9시라,, 씻고 이것저것 집 정리하면 12시가 훌쩍일꺼 같아 둥이부터 간식 먹이고 씻이고 혼자 보고 있으라고 명작 시디를 틀어주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게 더 좋은데,," 그래도 설겆이를 하고 난 후 살짝 들여다보니 저렇게 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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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재미있어~~ 그런데 무서워"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빨간모자, 아기돼지 삼형제는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늑대가 나올때마다 너무 무서워해요.ㅋㅋㅋ
그런데 보들북 세계명작은 스토리 중간중간 노래가 나오는게 특이해요. 스토리의 내용과 비슷한 노래 내용이라 더욱 귀를 쫑긋하게 만들고 어깨를 들썩들썩 거리게 해요. 스토리 중간에 노래가 끼면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가 될 줄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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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잠이 한가득인 둥이양~~~ 들으면서 자라고 하니,, 다 듣고 잘꺼라고 눈에 힘을 주며 저를 웃게 만들더니ㅋㅋㅋ 하지만 씻고 나와보니 어느새 잠이 들었더라구요.
엄마가 못읽어줘서 정말 미안,,,
책은 엄마가 읽어주는게 젤로 좋지만~ 그래도 엄마가 바쁠땐 이렇게 잠자기전 구연동화를 이용해도 좋을꺼 같아요.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잤으니 꿈속에서 멋진 모험이 펼쳐지겠죠? (설마,,, 늑대가 나타나면 안될텐데,,,
세계명작은 총 70분정도로 이루어져 있어 잠자기용 동화로도 너무 좋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역시 명작!! 너무너무 재미있어 좋으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명작은 유명한 세계명작 16편을 만나볼수 있어요. 집에서 읽어주면 아이가 집중을 잘 안했었는데 CD를 통해 감정을 넣어서 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면서 동요도 같이 들을수 있어 흥얼거리며 따라하면서 좋아하네요. 예쁜 그림과 함께 이야기속에 빠져들 수 있게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수 있어요. 이야기의 재미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겨있는 다양한 교훈을 통해서 아이의 올바른 생각을 키워줄 수 있어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다 알고있는 이야기인데도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이 넘 대견하고 아이가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할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스스로 책을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읽기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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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나름의 개성과 아이의 흥미를 제대로 이끌어 주어서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세계명작은 한권에 무려16가지 이야기가 들어있고 시디까지 곁들여주어서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우리아이들은4세남,6세여...이렇게 둘인데요.. 작은 아이는 아직 글밥위주의 책이라 시디로만 듣는중이지만 큰아이는 책을 연신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물론 변변찮지만 집에있는 명작책과 비교하면서 아주 좋아해요. 사실 삼성팝업명작이 4권있는데 그중에서 빨간모자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이책도 받자마자 빨간모자 부터 읽어주었어요,^^
이책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직접 함께 고른 이야기를 수록했다고 하지요. 정말 명작에서 빠져서는 안될 16가지 이야기랍니다. 시디듣기도 아주 리얼한 성우의 목소리덕분에 이야기에 쉽게 빠져들수있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유아교육학 박사인 황소영님이 부모님께 세계명작에 대한 말씀도 이렇게 전하고있어요. 1.세계명작은 오랫동안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 2.아이들은 세계명작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움 3.세계명작은 감성을 발달시켜 줌 4.이야기로 배우는 도덕적 교훈은 인성 발달에 도움을 줌.
단권이고 시디까지 있어서 차안에서든 쉽게 듣고 볼수있어서 부담없네요. 이제 명작을 제대로 시작해야 하고 서서히 명작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이끌어줘야하는 두아이 모두에게 이쁘고 좋은 책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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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의 대표적인 세계명작동화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CD가 함께 들어있는 세계명작 책이다. 먼저 세계명작은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를 말한다고 한다. 세계명작 속에는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같은 삶의 정서가 들어 있어 아이의 감성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유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도덕적인 주제는 올바른 인성 발달을 도와준다고 한다. 어른들은 살지 않는 섬 네버랜드, 램프를 문지르면 나타나는 요정, 마시면 몸이 줄어드는 주스 등 세계명작의 환상적인 이야기 속,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고 한다. 세계명작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슬픔, 기쁨 등 풍부한 감성을 키워주고, 다양한 교훈을 아이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바다 밖 세상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좋았어, 바다 위로 가보자." p19 인어공주 중에서 "하하하, 이제 램프는 내 것이다. 램프의 요정, 당장 나와서 알라딘의 궁전과 공주를 여기로 옮겨 와라." p46 알라딘과 요술램프 중에서 아이가 어린 유아이다보면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짧은 그림책을 읽어주고는 했다. 대부분의 세계명작 책은 유아가 접하기에는 조금 글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읽어줘야하는지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짧게 요약하여 담겨 있고 CD를 통해 노래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세계명작 책이라 유아들에게 들려주기 정말 좋은 책 같다. 유아들부터 어린이들 모두 즐겁고 재밌는 표현과 내용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엄마도 이 책의 CD를 통해 어떻게 책을 재밌게 읽어줘야할지 배울 수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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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들려주는 CD북 , 보들북! 삼성출판사
노래와 함께 듣는 세계 명작
보들북 시리즈중에서 말놀이 동시와 영어 율동동요를 사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는 딸래미였답니다. 이번에는 세계 명작 이에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브레멘 음악대 미운 아기 오리 빨간 모자 인어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피터 팬 알라딘과 요술 램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잭과 콩나무 장화 신은 고양이 벌거벗은 임금님" 까지 모두 16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아이와 함게 일기에 부족함 없이 명작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보여지고 있답니다. 책속의 그림도 아이가 좋아하기에 적당하게 예쁘게 그려져 있구요~ 중요한 문장은 빨간색으로 글씨가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혼자 CD를 들어도 상상도 해보고 혼자만의 감성을 키워주기에 적당할 만큼 내용전개가 되어 있어서 만족할 만 하답니다. 세계 명작에서 등장하는 권선징악의 내용들이 귀로 들으면서 아이 스스로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엄마의 음성으로 다시 책속의 그림과 읽어도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 수도 있구요~
보들북은 딸아이가 책이 아니라 자신의 장난감처럼 들고 다니기 편해서 좋네요~ 이번 캠핑에도 들고 가는 보물 이었는데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차에서는 cd를 들으면서 가고 텐트 안에서는 잠자기전에 읽어주는 친구동화였답니다. 보들북 시리즈중에서 다음에 아이가 사달라는 인기동요랑 구연동화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위시 리스트에 넣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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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들려주는 삼성출판사 보들북 시리즈는 이미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꺼예요. 보들북은 음악 시디와 책이 한세트인데, 범이도 어렸을때부터 보들북을 만나와서 인기동요와 율동동요, 크리스마스 노래를 한권의 책으로 배웠었지요. 아이들 동요시디 한장씩 사주는것보다 시디와 악보+가사책을 한번에 만날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노래가 아니라 이야기 책이 보들북으로 나왔어요~♡ 삼성출판사 보들북 [세계명작]책에는 빨간모자, 아기돼지삼형제, 피노키오, 잭과콩나무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작동화가 총 16편이나 이 책 한권에 쏙~ 들어와있지요. 헌데, 이 이야기를 모~두 읽어주는 시디까지 한세트랍니다. 정말 대박이죠?
포장상태는 항상 튼튼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던지고 눌려도 시디가 깨질염려가 없답니다. 케이스 모서리 처리도 라운드로 세심하게!
사실 안그래도 올해 다섯살, 범이에게 명작동화를 슬슬 들여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저 한권의 책으로 전집의 내용을 만나 볼 수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아이가 어떤 내용을 좋아하는지, 어떤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지 미리 살펴볼수 있었지요. "아무리 책이 잘 나와도 그렇지, 16편이나 되는 이야기를 한권에 담는다는건 아무래도 내용이 간략하게 들어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이 어색하거나 하지 않겠어?" 저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래서 첫 명작동화책이니 그래, 간단한 줄거리만 알자해서 별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책 받아보고 내용을 살펴보니까 세계명작 전집을 사기가 아깝다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참 알찼답니다. 그림은 또 얼마나 꼼꼼하고 예쁜지요. 그렇다면, 이야기를 꼼꼼히 담느라 글밥이 많아서 아이들 읽기 힘들어하지 않을까? 그런데 시디가 있잖아요 ^ ^ 보들북 시리즈에서 시디를 빼고 말할수가없지요. 시디를 틀어보면, 어설프게 책만 줄줄 읽어주는게 아니라, 음악과 효과음이 적절히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시디 들으며 딴짓을 할수가 없게 만들어요. 그리고 이야기 한편마다 거의 2~3곡의 노래도 간간히 들어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듣는답니다. 노래는 기존에 있던 동요 멜로디에 줄거리와 관계있는 가사를 붙여서 각색해만들었답니다. 때문에 아이가 들을때 가사는 다르지만, 자기가 아는 노래가 나온다고 좋아해요.
세계명작에서 범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알라딘과 요술 램프]예요. 얼마전 알라딘 뮤지컬을 보고 와서 관심이 생긴것도 있지만, 커다란 거인의 모습과 악당 마법사가 나오는게 재미있나봐요. "수리수리 마수리~" 악당 목소리도 들을때마다 깔깔대며 웃더니, "통통통통 나쁜마법사~♪통통통통~ 못된마법사~♩" 이 노래는 마음에 들었는지 열심히 따라불렀어요.
보여주고 들려주는 보들북시리즈가 전래동화, 이솝이야기, 공주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책으로 나와있다고 하니까, 저처럼 전집 들이기전에 미리 내용을 살펴볼겸 들여보는것도 좋고, 첫 세계명작 동화로 들여도 좋고, 외출시 이 책한권 들고 나와서 봐도 좋을것같아요. 다음은 또 어떤 보들북이 나올까 기대되는 삼성출판사 보들북 시리즈!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다양해서 취학전 유아들에게 초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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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나온 보여주고 들려주는 CD북, 보들북!!!
원래 파닉스동요를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쉽게도 세계명작이 왔네요...쩝..
그치만, 꿈품씨는 너무나 좋아라합니다.
꿈품씨가 좋아하는 동화가 아주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 특히, 인어공주랑, 신데렐라를 정말 사랑하네요~♥ 어쩔수없는 여자아이인가봅니다^^
좋아라하는 표정 보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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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북 세계명작은 이렇게 책과 오디오CD로 구성되어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와 동물캐릭터들이 넘넘 앙증맞죠? ^^
보들북 세계명작은 총 16편의 동화와 동화마다 즐거운 동요가 함께 들어 있어요.
동화는 오디오CD로 들으며 책을 보면 더 재미있는데요, 성우들의 리얼한 구연이 이야기속으로 쏙~ 빠져들게합니다.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함께 나오는 동요는 아이들이 즐겨 듣는 동요들을 이야기에 맞게 개사해서 익숙한 리듬에 저절로 흥얼흥얼하게 만든답니다.
예를들어, 신데렐라 동화에는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미운 아기 오래 동화에는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못생긴 얼굴이 다르지요....."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동화에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엄마란다...."
세계명작...
전 지금까지 세계명작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마지막에 황소영 박사님이 쓰신 "부모님께"라는 부분이 별도로 있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황소영 박사님의 말씀을 요약해보면, 세계 명작은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를 말하며, 아이들은 세계 명작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되고, 아이의 감성 발달과 올바른 인성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만한 이야기인거 같아 옮겨봅니다.^^
꿈품씨는 요즘 보들북 세계명작에 푹~ 빠져있어요. 시간만 나면 책을 펼치곤 "엄마 CD틀어주세요~" 이런답니다.
아 다만, 명작동화의 내용이 다소 압축되어 있다는 점은 좀 아쉬운감이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이 책은 아이들 첫 이야기책으로 적당한 것 같아요. 고전의 명작동화는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래요..
그래도 어린 유아들에게 첫이야기책으로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는 보들북 세계명작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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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로
구성된 세계명작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세계명작 보들북은 그림책 한권과 함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cd 1장의 구성이에요.
차례를 보았더니 아이들이 꼭 보아야할 필수 명작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총 16편의 세계명작을 만나볼 수 있어요.
세계명작 중에서도 아이는 삼형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제일 좋아해요.
세계명작 한권씩 보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많은 글밥으로 몇권만 읽어 주어도 목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보들북이 더욱 반가웠던 것 같아요.
이야기속으로 빠져드는 예쁜 그림과 함께하는 그림책을 보면서
성우의 실감나는 연기와 배경음악이 어울러져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아
아이가 집중하면서 잘 듣고 보더라구요.
음악도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가 이야기속의 내용과 함께 흘러나와
따라 부르기도 하고 흥엉거리게 되니 지겨울 틈이 없어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도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을 수 있고
총 70분이나 되는 시간이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즈의 마법사, 잭과 콩나무 처럼 세계명작은 다양한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속에서 기뻤다 슬펐다 하며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고
도덕적 교훈을 통해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세계 명작을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고 싶은 엄마마음을 담은 세계명작 보들북 추천하고 싶어요.
16편의 세계명작을 담아놓은 cd는 차로 이동할때
아이에게 들려주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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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보여주고, CD로 들려주는 보들북~ 저희 아이들도 보들북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세계명작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세계명작 동화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할 필독서잖아요. 아이들에게 명작동화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을까 고민중이었는데 보들북 시리즈로 만나보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대되었습니다. 많은 명작동화들 중에서도 베스트 중의 베스트만 선정하여 16가지 이야기가 실려있었습니다. CD를 들으며 책을 펼쳤더니 아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책을 보면서 귀를 쫑긋 기울이더라구요.
다정다감한 성우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실감나는 효과음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동요를, 동화 내용을 담은 가사로 개사하여 이야기와 함께 흘러나오는데, 이야기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면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이렇게 이야기의 중간과 후반부에 동요가 나오니까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이들도 동요를 따라 부르면서 너무 좋아해요. 보들북 세계명작을 통해 아이들이 세계 명작 이야기들을 앞으로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될 것 같아요. 보들북의 다른 시리즈들도 모두 만나보고 싶네요.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보들북 시리즈가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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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반가운 보들북 시리즈... 맨 처음 보들북 클래식을 알게 되어 우리 아이 한참을 보들북에 빠져지냈던 것 같은데 이젠 제법 컸네요. 그 때 너무 만족해서 그런지 그 이후에도 보들북 시리즈만 보면 괜시리 반갑고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받아들자마자 소리 지르고 야난났답니다. ^^
요 차례만 봐도 보들북을 몇 권 가지고 계신 엄마들이라면 금새 한눈에 보들북이라는 것을 눈치새실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하네요. 노래와 함께 16권의 명작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cd도 들어있고, 아이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아기 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피노키오 등의 이야기부터 아직 접해보지 못한 브레멘 음악대, 호두까끼 인형 등 다양한 명작동화가 들어있답니다.
작품 하나 하나 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는 그림 표현 기법과 색감 등을 이용해서 전부 다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답니다. 늑대의 무시무시한 표정을 아이는 주목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ㅡ_ㅡ;; 그리고 늑대의 배를 가르고 아기 염소들을 꺼내고 다시 바늘로 배를 꿰매는 엄마 염소 장면을 울 딸 아이는 유심히 보더라구요. 뭔가 색다른가봐요.
기존에 읽어봐서 알고 있는 동화들도 있지만 아직 접하지 않았던 내용들도 이 책을 보고 나서는 흥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들려준다는 것에 있을텐데 cd에서 들려주는 노래와는 달리 또 저녁엔 저한테 이야기 하나씩 읽어달라고 졸라댑니다. 집에 있는 명작동화에서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것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저는 자연스럽게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명작동화를 한 편 한 편 아이랑 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동안은 도통 관심이 없더니만 이제는 다양한 명작동화를 제법 접하게 되었네요.
신데렐라 이야기도 아이는 처음 접했답니다. 물론 이 책만으로 본다면 작품의 내용을 아주 간결히 다루어 놓았기 때문에 그림들이 다 일일이 묘사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대신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읽어주는 내내 이 장면에 주목하게 되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즈의 마법사도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제가 집에 있는 명작동화를 읽어주려고 할 때는 그냥 지나치더니 보들북에 나와있는 작품들은 대개 다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명작동화 중 이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서 읽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명작동화를 이미 많이 읽어본 아이들은 그 나름대로 들려준다는 점에서 색다를 것 같고, 아직 명작동화를 많이 접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연계해서 명작동화랑 친숙해지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만족하실 것 같네요. 이번 보들북도 역시 만족입니다. 들려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제 목소리로 읽어달라고도 많이 조르는 통에 밤마다 이야기 몇 편씩 들려주느라 힘듭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행복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