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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책상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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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김해에 갔었다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외국인이 눈에 많이 보였다   우리는 외국인을 두 부류로 구분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보다 선진국의 외국인과 우리보다 후진국의 외국인 어쩌면 우리들이 다른 선진국에 나가서 당했던 것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도...   그 시선은 분명 잘못되었다 하지만 누구하나 그것에 대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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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김해에 갔었다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외국인이 눈에 많이 보였다

 

우리는 외국인을 두 부류로 구분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보다 선진국의 외국인과 우리보다 후진국의 외국인

어쩌면 우리들이 다른 선진국에 나가서 당했던 것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도...

 

그 시선은 분명 잘못되었다

하지만 누구하나 그것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다문화라는 말이 만들어져 그들을 부르는데 사용하고 있다

 

사실 누구를 다문화라 부르는 것에 공감하지 않는다

아직도 남아있는 지역주의에 기대어 어디사람이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기전에 그들의 고향이 어디인지가 중요한 그 말...

 

아이들의 책 중에 자신과 피부색이 다르고 부모의 태어난 곳이 우리나라가 아닌

친구들에 관한 책이 있기에 읽어보았다

 

어디에서나 어쩌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괴롭힘... 자신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놀리고 하는...

 

책 속에서는 책상귀신이 못된 아이들을 응징하고 그 아이들이 자신들이 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하는 것까지 나오는데... 한편으로는 통쾌했다

내가 재밌기 위해 남을 괴롭히는 것.

자신이 그런 괴롭힘을 당하면 어떨지 생각해보기는 하는지...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면제대상이 되지는 않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내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도 될 수 있음을...

그러기에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과 같음을...

 

아이들이 밝게 자라 서로서로 믿고 사는 사회가 오기를 바란다

내일의 주인공은 아이들이라 하지 않는가...

 

 

s**********e 2012.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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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책상귀신을 어떻게 당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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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일 선물 뭐할까 고심하다 골랐던 책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독서를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읽지도 않고 책상 위에 버려둘까 걱정했는데 하루만에 다 읽고는 또 읽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잘 살리고 이야기도 재미나게 이어지는 구조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딱 이었던 것 같아요.   더구나 요즘 중국산 천지잖아요. 그 많은 중국산이 우리 주변에 가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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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일 선물 뭐할까 고심하다 골랐던 책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독서를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읽지도 않고 책상 위에 버려둘까 걱정했는데

하루만에 다 읽고는 또 읽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잘 살리고

이야기도 재미나게 이어지는 구조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딱 이었던 것 같아요.

 

더구나 요즘 중국산 천지잖아요.

그 많은 중국산이 우리 주변에 가득하니까

귀신도 중국산이 넘칠지도 모른다?

 

재미난 발상인 것 같습니다.

x****i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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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책상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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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모두가 왕따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지만 그리고 실행에 옮기는듯 하지만 마땅히 이것이 정답이라는 것은 없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왕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있다. 물론 이야기로 잘 풀어놓았다. 4학년이 되자 엄마는 부쩍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아이에게도 공부라는 스트레스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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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모두가 왕따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지만 그리고 실행에 옮기는듯 하지만 마땅히 이것이 정답이라는 것은 없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왕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있다. 물론 이야기로 잘 풀어놓았다. 


4학년이 되자 엄마는 부쩍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아이에게도 공부라는 스트레스를 각인시킨다. 엄마가 치웅이에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면 줄수록 옆에선 할머니는 치웅이를 위해 최대한 힘이 되어준다. 엄마의 잔소리에 할머니는 치웅이도 공부 귀신이 씌이면 금방 공부를 잘할거라고 장담한다. 할머니는 거기다 공부 귀신이 씌이면 전교 1등도 문제없다고 호언장담을 한다. 그말에 엄마 역시 지지않고 요즘 귀신이 어디 있냐고 궁시렁거린다.


이제껏 신나게 뛰어놀던 치웅이. 거기다 작년에는 중국인 엄마를 둔 장병서를 몹시도 괴롭히던 일도 있었다. 세상에 아이스케키하며 체육복 바지를 운동장 한복판에서 운동회날 홀라당 벗겼다니 정말 나쁜 놈이네. 참 사람이란 자기가 남을 괴롭힐때는 아주 즐거운일이 되고 자신에게는 저얼대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치웅이는 4학년에 새반에 가도 또 그렇게 괴롭히기 좋은 만만한 다문화 아이가 같은반에 걸리면 좋겠다고 짖궂은 소망을 갖는다. 그런 치웅이에게도 도저히 견디지 못할 일이 드뎌 발생한다. 이름하야 차이나 책상귀신. 도대체 차이나 책상귀신은 치웅이를 어떻게 괴롭힐까? 처음 제목을 보고는 차이나 책상귀신이 치웅이를 공부 잘하게 해주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보면 말썽꾸러기 치웅이에게 그런 원하던 일이 생길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럼 차이나 책상귀신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차이나 책상귀신은 말썽꾸러기이며 친구 괴롭히기를 낙으로 삼는 치웅이와 치웅이 일행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마치 치웅이와 친구들이 아이들을 괴롭혔던것처럼. 그러면서 서서히 치웅이는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것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를 서서히 깨닫게 된다. 물론 만만한 치웅이가 아니라는 듯이 끝까지 마음을 고쳐먹지는 않는다. 어디 말썽꾸러기가 하루 아침에 바뀌겠는가. 치웅이가 차츰 차츰 괴로워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을 읽는 말썽꾸러기들 마음도 동하게 될까?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 아뜨거!!! 하면서. 


y****4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