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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에 마음챙김 명상을 소개한 분들 중 한 분인 장현갑 교수의 책이다. 이 책은 마음챙김 명상이외에도 수식관, 만트라 명상 등등을 다루어서 명상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아우르고 있다고 보인다. 아주 오래전에 이완과 명상인가 하는 제목의 같은 저자의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도 명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마음챙김 명상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으로는 기억하지 않는다. 아마 명상이외에 긴장이완법 같은 내용들이 간략하지만 다양하게 소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국에서 명상을 과학화하는 흐름에 두 개의 흐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흐름은 벤슨 박사의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존카밧진 박사의 흐름이다. 이 책도 그렇고 같은 저자의 책에서는 벤슨 박사의 내용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 색다른 점으로 보인다. 왜냐면 요즘 마음챙김 명상이 동양의 불교 특히 초기불교의 위빠사나 명상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고 이 것을 기본으로한 존카밧진 박사의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과 이 내용을 담은 책이 소개되어 마음챙김 명상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 등 서구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끼 때문에 벤슨 박사의 연구가 실린 책이 많지 않았던 것오로 보인다. 명상 더 나아가 정신적인 휴식의 방법에는 절대적인 한 가지 방법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명상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저런 명상을 시도해 보고 자신에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명상에 관한 개론서의 느낌으로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닌가 한다. 명상 지시문이 실려있어서 내용을 스스로 녹음해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
| ADHD가 요즘 심해져 하나에 집중을 잘 못 한다. 게다가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볼 때마다 멀미가 나고 있으니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생각하다 추천으로 읽게 됐다. 뇌과힉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굳이 찾아보지는 않는다. 예전에도 다른 뇌과학 책을 엄청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번 책은 재미라기 보다 명상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었다. 결국 비운다는 것은 채우기 위한 것. 지금까지 비우기보단 채우기 급급했던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