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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물의 다양한 모습에 관심이 많지요.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다른 동물들의 생활 모습 특히 먹는 모습이나 걷거나 달리는 모습, 울음소리 등 동물마다 가진 특징에 대해 아이들은 더 알고 싶어하며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북뱅크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책은 동물들의 여러 특징들 중 동물들이 잠자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동물들이 포근하고 편안하게 잠자고 있는 모습을 프로타주 기법으로 표현하여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림이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아동서 부문 2014년 그리고 체코 황금 리본상 2015년 수상한 북뱅크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책 소개할게요^^ ![]() 북뱅크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에서는 펠리컨, 파랑비늘돔, 호박벌, 해달, 바다표범, 북극곰 등 총 16종의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생소한 동물들부터 개, 고양이와 같이 자주 볼 수 있는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초저녁에는 날개를 쉴 수 있는 장소를 찾는 호박벌. 어떤 때는 꽃잎 위에서 자기도 하는데요. 피곤하고 몸이 굳어서 마치 아픈 것처럼 보이지만, 밤의 추위로 힘이 없을 뿐이랍니다. 아침이 되어 따뜻해지면 다시 달콤한 세상으로 날아가지요.
![]() 거의 모든 생활을 물속에서 하는 해달은 엄마 해달이 아기 해달을 배 위에 눕히고 함께 눈을 감는답니다. 엄마와 아기 해달이 함께 자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사랑스럽네요.
![]() 갈색 곰들과는 달리 북극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는데요. 그 대신 필요할 때 깊게 잠들 수 있답니다. 새끼를 낳으려는 엄마 북극곰은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오랫동안 잠을 자요. 바다에서 오랜 여행으로 지친 북극곰 가족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서 잠깐 잠을 자기도 해요.
바다가 조금만 따뜻해져도 얼음이 녹아 북극곰의 쉴 곳이 사라진다는 사실도 꼭 알아야 하겠지요? ![]() 세상에는 수많은 동물이 있어요. 모두가 달라요. 모두가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뛰어다니고 다르게 냄새나지요. 그리고 모두가 다르게 잠을 자요. … 여러분~ 잘자요.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 뿐만아니라 동물들의 독특한 습성과 생태까지 알 수 있는 책 북뱅크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동물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책 북뱅크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함께 읽어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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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라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책 표지의 동물이 뭔지 바로 아시겠어요? 해달? 수달? 비버? ㅋㅋ 헷갈리긴 하지만 요 겉표지의 주인공은 바로 해달이랍니다. 참 귀엽죠? 여기서 잠깐!!!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을 잠깐 살펴볼까요? ㅋㅋ 수달과 해달 모두 족제비과의 포유류로 물속에서 살지만 수달은 강과 같은 민물에서 살고, 해달은 바다 연안에서 서식한다고 해요. 수달은 물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놓고 배를 아래로 한 모습으로 뜨고 해달은 수달과 반대로 배를 바깥으로 내놓고 배영을 하듯 수영을 한다고 하네요. 어때요? 이제 좀 구분이 가실까요? 근데 뽀로로에서 나오는 루피는 해달도 수달도 아닌... 비버랍니다. 모두 다 알고 계셨지요? ㅋㅋ
자꾸 딴데로 세고 있네요. 다시 정신 붙들어 메고 책 소개로 들어갈께요.
요렇게 배영을 하듯 물에 떠 있는 녀석들이 바로 해달이라고 그랬죠? 이 책은 2014년에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아동서 부문, 2015년에 체코 황금 리본상을 수상한 아주아주 훌륭한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이런 아주 교육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책... 당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시죠? 책의 일러스트가 너무 따스하고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그려서인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온화하고 평온해 보여요.
해달, 북극곰, 겨울잠쥐, 초록나무비단뱀, 공작, 기린, 바다표범, 여우, 낙타... 동물들이 자는 모습은 다 달라요. 어떻게 잠잘까요? 어떤 꿈을 꿀까요?
펠리컨은 함께 모여 있는 걸 좋아해요. 물고기도 함게 잡고 볕도 함께 쬐고 잠도 함께 자요. 주변이 안전한지 확신이 없을 때는 그들 중 한마리만 망을 보기 위해 깨어있어요. 나머지는 하얀 날개 밑에 머리를 숨기고 안심하며 잠이 들어요. 깜깜한 밤에 하얀 깃털만 보이네요. 그리고 파도 소리가 철썩... 어린 호박벌은 한 번 둥지를 떠나면 더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낮 동안 꿀을 마시며 미래의 여왕벌을 찾아다니고, 초저녁에는 날개를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아요. 어떤 때는 꽃 속에 숨기도 해요. 거기가 바깥보다 따뜻하니까요. 어떤 때는 꽃잎 위에서 자기도 해요. 피곤하고 몸이 굳어서 마치 아픈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그냥 밤의 추위로 힘이 없을 뿐이예요. 아침이 되어 따뜻해지면 다시 달콤한 세상으로 날아간답니다. 해님이 우리 모두를 기운 나게 해주는 것처럼 호박벌이 힘이 나도록 해줘요. 해달은 거의 모든 생활을 물속에서 한대요. 물속에서 사냥도 하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요. 등을 물 위에 대고 누워서 해초 줄기를 몸에 감고 있어요. 물결 따라 둥둥 떠내려가면 안되니까요. 엄마 해달은 아기 해달을 배위에 눕히고 함께 눈을 감아요. 머리 위에는 반짝반짝 별들이 빛나는 하늘 담요가 있고 등 아래에는 아침이 될 때까지 넘실넘실 흔들어줄 짭조름한 바다 침대가 있네요. 북극곰은 갈색 곰들처럼 겨울잠을 자지 않아요. 그 대신 필요할 때 깊게 잠들 수 있어요. 새끼를 낳으려는 엄마 북극곰은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오랫동안 잠을 자요. 폭풍이 오면 북극곰은 눈 속에서 굴을 파고 하얀 털로 포근하게 만들어요. 바다에서 오랜 여행으로 지친 북극곰 가족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서 잠깐 잠을 자기도 하지요. 차가운 깊은 바다의 위쪽도 아래쪽도 모두 잊은 채 깊은 잠을 자면서 다음 여행을 떠날 힘을 모아요. 추운 곳이 북극곰의 고향이예요. 바다가 조금만 따뜻해져도 얼음이 녹아서 북극곰의 쉴 곳이 사라진답니다. 여우는 낮에 굴 속에서 자주 잠을 자요. 하지만 해가 잘 드는 곳에서 볕을 쬐는 것도 좋아해요. 동그랗게 몸을 말아서 꼬리를 베개 삼아 눕고는 눈을 감아요. 사냥은 해가 질 때야 나가니까 아직 시간이 많아요. 여우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살아요. 숲속에도 들판에도 심지어 공원에도. 하지만 우리는 주변에 여우가 있는지 잘 몰라요. 여우들이 여기저기 잘 숨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우도 인간 세상에는 관심이 없어요. 여우한테는 우리가 영리해 보이지 않은가 봐요. 인간들은 잠을 적게 자니까요. 유럽 칼새는 마치 한쪽 눈만 감은 것처럼 하고 잠을 자요. 어스름이 내리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 높게 하늘까지 날아올라요. 그리고 나서 새들은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롭게 아래로 활강하며 어둠속에 숨어서 짧은 잠을 자지요. 하지만 완전히 잠드는 게 아니고 뇌의 반쪽만 잠이 들어요. 나머지 반쪽은 땅이나 맹수에게 가까워지지 않는지 살피는 거예요. 어린 유럽 칼새는 그렇게 2년을 비행하며 시간을 보내요. 둥지를 만들 때가 되면 드디어 내려앉아요. 벌레를 찾고 짹짹거리고 털을 당기는 등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거죠. 둥지를 만드느라 이때도 그렇게 잠을 많이 자지는 못한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동물이 있어요. 모두가 달라요. 그리고 모두가 다르게 잠을 자요. 그럼 꿈은요? 아마도 꿈도 모든 동물이 다 다를 거예요. 어쩌면 우리도 동물들도 서로 꿈을 빌려주며 같은 꿈을 꿀 지도 모르겠네요,. 이 [동물들을 이렇게 잠자요]책은 동물들이 잠자는 방법만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라 동물들의 습성도 담아내고 있어요. 아름다운 글과 더불어 동물들의 습성을 알 수 있는 책... 그림이 너무나도 따뜻해 보는 내내 마음도 차분해 지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는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주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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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는 모습은 어떨까? 엎드러 자기도 하고, 쪼그려자 기도 하고, 바로 자기도 하고, 코를 골기도 하고 , 이를 갈기도 하고, 입을 벌리리도 하고... 다양할 텐데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잘까요?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잠을 자고 있습니다. 펠리컨, 파랑비늘돔, 호박벌, 해달, 바다표범, 북극곰, 플라밍고, 겨울잠쥐, 기린, 고양이, 초록나무비단뱀, 여우, 공작, 낙타, 개, 유럽 칼새... 이 책은 2014년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2015년 체코 황금 리본상을 받은 작품인데요. 동물들을 어떻게 아름답게 그렸을지 기대감을 갖고 펼쳐 봅니다. 펠리컨은 모여 사는 것을 좋아해서 잠도 함께 자는데요. 하얀 날개 밑에 머리를 숨기면 깃털만 보인답니다. 파랑비늘돔은 입의 침으로 둥근 공기 방울을 만들어 그 안에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 어린 호박벌은 한 번 둥지를 떠나면 더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고 미래의 여왕벌을 찾아 떠돌아 다니며 잠을 잔다고 합니다. 아기 해달은 바다 침대 엄마 해달의 배 위에서 잠이 든다고 합니다. 바다표범은 물 위에서 재빠르게 숨을 들이 마시고 다시 물 아래도 돌아가 잠을 잡니다. 북극곰은 겨울잠 대신 필요할 때 깊게 잠을 잡니다. 바다가 따듯해져 얼음이 녹고 북극곰의 쉴 곳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플라밍고는 차가운 물에서 덜 춥게 하기 위해 한 다리로 서서 잠을 잡니다. 겨울잠쥐는 낮에 자고 잠에 깨어나기 때문에 보기 어렵습니다. 기린은 시간을 작게 나눠서 거의 5분짜리 잠을 잔다고 합니다. 모든 포유동물 중 가장 오래 잠을 자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깃털에 있는 천 개의 눈이 한꺼번에 눈을 감을 것처럼 보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낙타는 어떻게 뜨거운 모래 위에서 잠을 잘까요? 유럽 칼새는 마치 한 쪽 눈만 감을 것처럼 하고 잠을 자는데요. 뇌의 반쪽만 잠이 든다고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동물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잠을 잡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꿈이라는데요. 동물들의 자는 모습이 다양한 것처럼 꿈도 다양하겠지요? 이 책에 나와 있는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보니 엄마품에서 자고 있는 아기처럼 포근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잠은 모두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가 봅니다. 아이들과 자기 전 함께 읽으면 잠이 스스르 오리라 기대됩니다. 동물들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들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편안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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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잠을 자요. 각자 편한 자세로. 자신의 취향대로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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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동물들의 잠을 잘때는 어떤 자세(모양)으로 자는지 책을 열어보기 전에, 둘째아이는 정자세로 자는 반면, 저는 좌,우로 몸을 기울여 자는 편인데요 아래와 같이 바다속에 사는 동물 , 땅, 그리고 북극에 사는 북극곰까지 펠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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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했던 동물들도 새롭게 알아볼수 있어서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이 었던 같아요
그렇게 자는걸 본적있다며 다시 기억을 되짚어 볼수도 있었고요
동물의 간단한 소개와 잠자는 모습을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그려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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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비늘돔 넘 신기한 물고기인데요~ 이 물고기는 입의 침으로 둥근 공기 방울을 만들어 그 안에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 잠에서 깨면 그 방울을 터뜨리고 나온다네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유럽칼새는 어떻게 잠을 잘까요? 어둠 속에서 아주아주 짧게 잠을 자는데요. 하늘을 날으면서 잠을 잔다고 해요. 하지만 완전히 잠드는 것이 아닙니다. 뇌의 반쪽만 잠이 들고 나머지 반쪽은 땅이나 맹수에 가까워지지 않는지 살피는 거라고 해요~ 짧게 자는데도 깊이 잠들지 못하는 유럽칼새가 안쓰럽지만 또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니까요~ 정말 신기하지요? 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의 자는 모습도 그림으로 관찰하고 또 자세한 설명으로 동물지식을 쌓아봐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동물박사가 되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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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이르지 드보르자크 글 | 마리에 슈툼프포바 그림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아동서 부문 2014년 체코 황금 리본상 2015년 수상
북뱅크의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그림책은 기상천외한 동물들의 생태와 잠을 소개하는 과학 그림책이에요 해달, 북극곰, 겨울잠쥐, 초록나무비단뱀, 공작, 기린, 바다표범, 여우, 낙타 동물들이 자는 모습은 다 달라요 어떻게 잠잘까요? 어떤 꿈을 꿀까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는 익숙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러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알려주고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까지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표지에도 있는 해달의 자는 모습이에요 아쿠아리움에서 해달의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웠는데 자는 모습도 역시나 귀엽네요 해달 해달은 거의 모든 생활을 물속에서 한대요 물속에서 사냥도 하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요 등을 물 위에 대고 누워서 해초 줄기를 몸에 감고 있어요 물결 따라 둥둥 떠내려가면 안 되니까요
고양이 모든 포유동물 중에서 고양이가 가장 오래 잠을 자요 하루에 16시간까지 잠을 자는 고양이도 있어요 고양이는 어떤 곳에서든지 잠들수 있어요. 의자에서도, 신발 상자 속에서도, 침대의 다리 곁에서도. 집에 있는 고양이가 엎드려 자는 모습만 보아서 다른 동물들이 어떻게 자는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된 책인데 여러 동물들이 다양하게 자는 모습에 아이와 읽으면서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동물과 관련된 그림책은 아이가 늘 재미있게 봐서 좋아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책은 다양한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그림을 보여줄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이라 평소에 자주 접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알려줄 수 있어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동물들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어떤 꿈을 꾸는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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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이르지 드보르자크 글 | 마리에 슈툼프포바 그림 | 유선비 옮김 | 북뱅크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아동서 부문 2014년 체코 황금 리본상 2015년 수상을 한 도서에요. 그래서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었고, 그림 표현 역시 너무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어린 호박벌은 한 번 둥지를 떠나면 더는 그곳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초저녁에는 날개를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아요. 어떤 때는 꽃잎 위에서 자기도 해요. 아침이 되어 따뜻해지면 다시 달콤한 세상으로 날아간답니다. 해달은 거의 모든 생활을 물속에서 한대요. 물속에서 사냥도 하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요. 엄마 해달은 아기 해달을 배 위에 눕히고 함께 눈을 감아요. 머리 위에는 반짝반짝 별들이 빛나는 하늘 담요가 있고, 등 아래에는 아침이 될 때까지 넘실넘실 흔들어줄 짭조름한 바다 침대가 있네요. 기린은 잠을 많이 자지 않아요. 시간을 작게 나눠서 거의 5분짜리 잠을 자요. 어둠 속에서 사자가 살금살금 다가오는지 항상 먼 곳으로 귀를 쫑긋 세우고 있지요. 아침이 다가와도 머릿속에서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지요. 발굽을 땅에 대고 머리는 거의 구름에 닿을 듯 나뭇가지에 기댄 채. 뜨거운 모래 위에서 잠을 자려면 취침용 깔개가 필요해요. 가장 좋은 건 선풍기겠죠. 낙타는 둘 다 가지고 있어요. 낙타는 눕지 않고 무릎을 꿇고 잠을 자요. 그래서 모래가 무플과 발꿈치에만 닿지요. 다행히 딱딱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화상을 입지 않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모두가 달라요. 모두가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뛰어다니고 다르게 냄새나지요. 그리고 모두가 다르게 잠을 자요.
어쩌면 우리도 동물들도 서로 꿈을 빌려주며 같은 꿈을 꿀 지도 모르겠네요.
사람들도 모두가 자는 모습들이 달라요. 동물 역시도 마찬가지네요.
책을 보면서 아이하고 동물들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따라해보기도 하고 동물들 역시 바닥에 누워서 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은 동물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본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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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를 마치고 피로도 풀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자는 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잠을 잘 잘 수 있기에 충전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종종 동물원에 가곤 하는데요 대부분의 동물들이 거의 잠을 자고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아이가 동물들이 잠만 잔다며 아쉬워했었는데요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자는 모습이 비슷했어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개, 고양이처럼 엎드리거나 땅바닥에 누워서 자는 모습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종종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 상상해보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북뱅크]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를 통해서 그 궁금증을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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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책을 펼치니 성인의 팔 만큼 깁니다. 귀여운 해달 해달은 어떻게 잠을 잘까요? 어떤 꿈을 꿀까요?
책장 마다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동물들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 쓰여져 있습니다.
바다표범은 물 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숨을 내뱉으며 편안하게 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바다표범은 콧구멍에 덮개가 있어서 물속에 들어가도 끄떡없어요. 잠을 잘 때 뇌의 반쪽은 깨어 있고 반쪽만 잠들었어요. 숨쉴 필요가 있을 때만 잠에서 깨어 물 위에서 재빠르게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물 아래로 돌아가요.
16종의 동물들이 잠자는 모습이 묘사 되어 있습니다.
펠리컨, 파랑비늘돔, 호박벌 겨울잠쥐, 초록나무비단뱀 등
흔히 알고 있는 새. 물고기. 쥐. 뱀. 벌 이 아닌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이 동물들이 있답니다.
프로타주 기법으로 그린 귀여운 동물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잠을 자고 있는 동물들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겨울잠쥐는 봄에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다시 잠잘 준비를 한데요.
기린은 시간을 작게 나눠서 거의 5분짜리 잠을 잔데요. 사자가 살금살금 다가오는지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답니다.
북극곰은 갈색 곰들 처럼 겨울잠을 자지 않아요. 대신 필요할때 깊게 잠든답니다.
플라밍고는 한다리로 서서 머리는 바람 부는 반대쪽으로 돌려요. 그래야 차가운 물에서 덜 추우니까요.
세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모두가 달라요. 그리고 모두가 다르게 잠을 자요.
사람들은 위험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집안에서 폭신한 이불 덮고 따뜻하게 하루의 노곤함을 풀어주는 잠을 잡니다.
동물들은 이불은 커녕 추위나 더위를 막아줄 집도 없지만, 동물들 나름의 생존방법에 맞춰 잠을 청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