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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을 배운 날 : 조나단의 인생 수업>은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조나단은 서른여섯의 이혼남입니다. 약 오 년 전에 작은 보험회사를 세운 이후, 그를 포함한 세 명의 공동경영자는 아침마다 커피숍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그들 중 한 명이 얼마 전 헤어진 전처 안젤라, 나머지 한 명이 동료 미카엘입니다. 그럭저럭 평범한 조나단의 일상을 깬 건 우연히 광장에서 만난 집시 여인이 봐준 손금 결과였습니다. "당신은 곧 죽을 거예요." 살면서 조나단처럼 죽음을 예고받는 일은 흔한 경험이 아닙니다. 어찌됐건 이미 그 말을 들었고, 아무리 부정해도 불안감을 없애긴 힘듭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러 간 조나단에게 집시 여인의 언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벌써 일찌감치 죽었어야 할 운명이야.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도 감사하게 여기셔. 아무튼 올해를 넘기진 못해. ... " 그날 이후로 조나단에겐 괴로운 날들이 이어졌고,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그리하여 찾아간 곳이 마지 고모네. 고모는 조나단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러자 집시여인에게 들었던 죽음의 예언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았고, 오로지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조나단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조나단을 지켜보며 촬영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세상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대로 나에게 되돌려주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바뀐 조나단 덕분에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특히 조나단의 옆 집 남자 게리한테도 그 행복한 에너지가 전달되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당신의 증조부와 증조모는 당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다만 그 말씀을 하실 줄 몰랐을 뿐입니다." (278p)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당신을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다만 그 말씀을 하실 줄 몰랐을 뿐입니다." (304p) 위 문장들은 주인공 조나단이 익명으로 옆 집 남자 게리에게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게리는 처음엔 누군가 자신에게 장난 편지를 보낸다는 생각에 불쾌했는데, 반복적으로 편지를 받다보니 어느 순간 편지를 기다리게 됐고, 그다음엔 편지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울컥했습니다. 어쩌면 이 책 자체가 조나단이 보낸 선물이 아닐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그만큼 제게도 감동적인 인생 수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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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두근거렸다 마지고모가 내 질문에 답해주는것 같았고 나를 안아주는것 같았다..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서 책을 읽는내내 두근거렸다 마지고모가 내 질문에 답해주는것 같았고 나를 안아주는것 같았다..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서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분명 삶의 변화가 있을것이다. 다른 작품도 주문하려도 들어왔다가 글을 남긴다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분명 삶의 변화가 있을것이다. 다른 작품도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글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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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을 배운 날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랑 구넬의 책이다. 사는 법을 배운날은 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생의 의미를 탐구해가는 과정이 담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소설이다. 뻔한 내용의 전개일줄 알았던 나는 틀렸다. 로랑 구넬의 소설책을 처음 읽으며, 그의 필력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다. 정말이지 그상황에 내가 있는듯 빠져든다. 39쪽, 그녀는 여전히 그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무리지어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들 앞에서 양쪽으로 갈라졌다가 그들을 지나 다시 하나가 되곤 했다. 조나단은 이제 아무것도 묻지 않고 계속 그녀를 바라보기만 했다. 더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한참 만에 그녀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아주 아주 마지 못해서. "당신은 곧 죽을 거예요." 그러고는 뒤돌아서서 군중 사이로 사라졌다. 만약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다면? 책을 읽다 멈추고 수십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보통 사람에게는 흔치 않는 상황이지만, 죽음 선고받는것은 흔치 않는 상황일수있다. 퀴블러 로스(E. K bler Ross, 1968)의 죽음의 5단계인 부정ㅡ분노ㅡ 타협ㅡ 우울ㅡ수용. 결국 수용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일이 생길지 어떠한 감정일지는 모르는 일이다. 죽음을 선고받은 후의 주인공 조나단의 일상. 딸 아이와의 시간은 읽으면서 눈물이 고일 정도였다. 같은 부모로써 자식을 두고 세상을 떠난다는게 정말 상상이 되지 않지만 읽으면서 저자의 필력에 마치 그상황이 내상황인듯 느껴진다. "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실존에 완전한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당장 오늘부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ㅡ로랑 구넬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이 후회하는것은 무엇일까?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도 많이 있긴 하다. 그들은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후회를 한다고 한다. 하지 못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는 것은 우리에게 또다른 생각거리를 준다. 한동안 젊은이들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것이 유행이었다. 책을 읽고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주인공 조나단은 고모와의 깊은 대화후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버리고, 다른 방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자신의 에고에 집착하고 있을 때가 바로 지옥이며, 반대로 자신 안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타인에게 표현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천국" 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우리는 현재 천국을 살수있는데 그방법을 모르고 있고, 혹 천국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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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투쟁은 헛된 거야. 이천오백 년 전에 노자가 말한 것처럼. 그는 이런 말을 했지. '암흑을 저주하기보다는 차라리 작은 촛불이라도 켜는 편이 낫다.'" (P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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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친한 친구의 가족이 돌아가신 후 난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대학 철학수업 때 죽음에 관한 생각을 에세이로 썼었는데, 교수님이 아주 인상깊게 보셔서 몇 번 따로 만나서 얘기하고 조언해주시고 필요할 때 추천서도 써주시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었다. 더 거슬러올라가 초등학교 때도 일기에 죽음과 우주에 대해 늘어놓았다가 선생님으로부터 '그런 쓸데없는 생각은 안해도 된다'는 대답을 받았다. 어린 마음에 실망스러워서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은 나도 나이를 먹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소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는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사는 법을 배운 날'이 출간되었길래 어떤 메시지를 안고 있을 지 궁금해졌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느끼게 된 계기가 있어서 이 책도 나에게 그런 마음울림을 줄까 기대하며 읽어봤다. 사실 제목이 '사는 법을 배운 날'이라고 해서 에세이 내지 인생은 짧으니 열심히 살라고 재촉하는 당연한 말들을 늘어놓는 자기계발서는 아닐까 살짝 고민도 되었다. 그런데 이건 소설로 시작한다. 저자 로랑 구넬에 대해 찾아보니 철학, 심리학, 자기계발과 관련해 소설을 쓰는 작가였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와 친한 친구를 떠내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고찰한 바를 작품으로 썼다고 한다. 주인공 조나단은 이혼 후 2주에 한번 딸과 만나는 외에 딱히 행복할 일도 없는, 평범하지만 나름 성공을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사실은 불행을 잊기 위해 일부러 바쁘게 사는) 보험회사 직원이다. 우연히 집시 여인으로부터 곧 닥쳐올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듣고 텅 빈 내면을 발견함과 함께 살아갈 의미를 잃는다. 이렇게 쳇바퀴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실적을 위해 아둥바둥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러다가 자신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마지 고모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 고모는 고고학자이자 생물학자로서 최초의 생명에 대한 기쁨에 대해 남다른 감동을 가진 이다. 또한 작가의 생각이 투영된 인물로, 조나단으로 하여금 인생의 의미를 고찰해갈 수 있게 한다. "죽음을 의식한다는 건 삶에서 아주 중요한 일" 저자의 메시지이자 나에게도 기억에 남는 문구이다. 누구나 생명과 시작이 있다면, 그 끝에는 죽음이 있기 마련이다. 죽음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면 내 남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나는 행복하게 눈을 감고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로랑 구넬도 자기의 꿈을 포기하고 가족이 원하는 대로 잘나가는 회사원으로 살다가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란 판단에 전세계 각지를 돌며 현자들을 만나며 탐구하는 길을 떠난 바 있다. 이제까지 항상 앞만 보고 미래만 준비하며 살아왔는데, 지금 현재를 소중히 하는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만드는 만큼 매일을 남이 아닌 내가 원하는 대로 행복하게 살아야 죽음 앞에서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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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똑같은 하루, 어느 날 주인공은 집시 여인에게서 '당신은 곧 죽는다'는 예언을 받게 된다.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그는 좌절할 법도 하지만, 그제야 진정으로 사는 법을 배워 간다. 죽은 후엔 한 가지 상황이 남는다. 죽은 자는 손에 쥔 것 없이 떠나간다는 것이다. 그는 죽음을 선고 받고 남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매 상황에 온전히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주위 사람들, 오늘 날씨, 지금 숨 쉴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하지만 만약 나였다면 그처럼 해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난 그 반대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남아 있는 모든 것에 연연하고 한 발짝씩 다가오는 죽음이 더욱 안타까울 것 같다. 자신이 이룬(혹은 못 이룬) 온갖 것들을 두고 나는 맘 편히 떠날 수 있을까. 오히려 주인공이 이렇게 훌훌 털 수 있는 건 극단적으로 이룬 게 없거나, 혹은 충분히 만족하거나,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성향이거나 셋 중 하나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라고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나였다면'이라고 생각해 주인공과 다른 느낌을 가질 때도 있었지만 때론 주인공에 이입해 마음이 가벼워지기도 했다. 여태 내가 고수하던 습관이나 행동이 파헤쳐 보면 별 의미 없을 수 있겠구나, 모든 말과 행동에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는구나, 내가 너무 딱딱하고 고루한 일상을 보냈구나 새삼 깨닫기도 했다. 사람마다 삶에서 추구하는 의미는 모두 다르겠지만 '사는 법을 배운날' 이라는 제목 그대로 힘들게 사는 사람도,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도 사는 법에 대해 저마다의 답을 찾으며 짊어지고 있는 짐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삶을 소비하며 살지만,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는 좀처럼 가지지 못한다. 이 기회에 삶이 어떤 것인지, 인생을 어떻게 살지, 얼마나 의미를 둘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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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나 미신을 믿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불신하지도 않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과 문화에 뿌리내린 것들이 있기 때문에 미신이나 점과 같은 것들은 믿음의 유무를 떠나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렇게 믿음과 상관없이 점을 보고, 때론 믿기도 하는 것처럼 서양에서는 집시들이 하는 말을 점처럼 믿는 경향이 있다. <사는 법을 배운 날>의 주인공 조나단은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 하나뿐인 딸이 있다. 이 딸과 매주말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데 그날은 딸을 만나지 못한 주말이었고 부둣가에 산책을 나갔다. 일요일 부둣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곳에서 한 집시 여인을 만나 조나단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듣게 된다. 그런데 한번도 카드점이나 점성술 등을 믿어본 적이 없는 조나단에게 집시는 조나단이 곧 죽을 거라고 말한다. 조나단은 이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듯 계속해서 집시의 말이 맴돈다. 아무래도 집시를 다시 만나 더 자세한 내용을 물어봐야 기분이 풀릴 것 같았지만 다음주 일요일 같은 장소에서 집시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 집시 여자의 언니를 만날 수 있었는데 조나단에게 이미 죽은 운명이었지만 지금까지 운좋게 살았고 올해 안으로 죽을 것이라고 한다.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될 운명에 처해진 조나단은 어떻게 해야 할까? 조나단은 자신의 멘토인 생물학자, 고고학자인 고모를 찾아간다. 고모는 사람들을 연구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인생에 대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고모는 어쩌면 자신의 남은 인생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마지 고모는 조나단에게 로마황제 이야기를 하며 인간은 관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살아있게 하는 건 관계로 우리 삶의 본질이라고 한다.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받은 조나단은 그 관계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지 궁금했다. 마지 모고는 조나단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데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았던 조나단이 사실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잊고 살고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매일 살아가지만 인간은 죽음이라는 순간이 영원히 오지 않을 것처럼 살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집시의 죽음에 관한 예언이 조나단에게 죽음과 삶을 생각하게 하고 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인생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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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평범한 남자 조나단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일상을 이어져 갑니다 그에게는 작고 아담하며 잘 꾸밀수 있는 아직은 쓸만한 집이 있으며 비록 3개월전에 이혼하였지만 이혼한 전 부인과 동업으로 하는 직장도 있고 일주일마다 요일을 정해서 만남을 가져야 하지만 그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예쁜 딸도 있습니다. 그의 삶은 그저 평범한 미국의 한 소시민의 삶이고 그의 삶에는 별로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의 주변의 풍경과 그를 둘러싼 모든 풍경이 너무도 평온하고 일상적으로 다가와서 이런 조나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의 고민이라면 어떻게 하면 더 일에 에너지를 붙여서 더욱 일에 소득을 높일까 하는 걱정뿐일것입니다 그런 그에게 그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닥쳐 옵니다 어느날 그져 시간이나 보낼까 하는 생각에 걷게된 부둣가 길에서 공연중이던 집시 여인을 만났고 그녀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에게 곧 죽게 될것이고 말했고 그는 돌발적인 이런 말에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그는 작은 두통에도 놀라서 내가 곧 죽을려고 이런 전조 증상이일어나는것이 아닐까 고민을 하면 다급하게 병원에 전화를 하게 되고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며 자신이 곧 죽을까 죽지 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생활을 엉망이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앞날의 일을 알지 못함으로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는 사람들의 말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 이런 갑작스러운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부정을 합니다 그리고 점쟁이의 말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자신을 도탁이며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으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기도 합니다 조나단은 자신의 앞날을 알게 되는 일을 겪음으로서 삶에 새로운 국면으로 접으들었고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비록 좋은 일은 아니지만 내 생의 마지막 시간가까의 남은 날들의 헤아릴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그저 흘려 보낼일이 없지 않을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소설의 문체는 아주 재미있고 읽기도 좋습니다 가독성이 좋고 곳곳에 유머 코드도 재미있습니다읽기에 부담이 없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조나단의의 일을 내일일로 받아들이고 읽는다면 더욱 재미있게 이책에 몰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였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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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상상을 해 본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처럼 아주 중요한 시험이 바로 일주일 앞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일주일간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게 시간을 아껴가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조만간 죽는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다면 어떨까요? 일 년 내에 죽는 다면? 아니 한 달 내에 죽게 된다면? 그렇게 자신이 금방 죽을 날을 받아 놓고 하루하루가 간다면 하루하루가 지금보다는 즉 평소의 하루하루보다는 훨씬 더 소중하게 다가 올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조나단이 바로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충실한 직장인으로 별다를 것도 특별할 것도 없이 그저 쏟아지는 할일을 쳐내기 바쁜 삶에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던 서른여섯 살의 평범한 직장인 조나단은 어느 주말 처음 보는 집시 여인으로부터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뜻밖의 예언을 듣게 됩니다. 이후 조나단의 삶은 급격히 무너집니다. 직장에 가려고 일어나는 순간, 그는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할 순 없다는 걸 깨달았고, 더 이상 마음이 가지 않았고, 일할 의욕도 찾을 수 없었으며 더는 계속할 힘도, 일어날 힘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마도 ‘죽음의 5단계’를 거치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Elizabeth Kubler-Ross)가 1968년 발표한 ‘죽음의 순간(On Death And Dying)’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퀴블러-로스 모델(The Kübler-Ross model)은 죽음을 앞에 둔 환자의 심리는 5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부정(Denial)→분노(Anger)→협상(Bargaining)→우울(Depression)→수용(Acceptance) 을 거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알파벳 두문자만 따서 DABDA라고도 합니다. 방황하던 조나단은 멘토로 여기는 마지 고모의 도움으로 점점 죽음을 의식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고고학자이자 생물학자인 그녀는 "죽음을 의식한다는 건 삶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삶이 위협을 받아봐야만 그제야 비로소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렇게 조나단은 시한부를 선고 받음으로서 사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이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날이 바로 ‘사는 법을 배운 날’이 됩니다. 당장 오늘부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저자의 바람대로 주인공 조나단의 갑작스러운 시한부 인생 선고에 따른 간접 경험을 통해서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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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연속성, 누구나 하루를 살고, 나름대로의 계획이나 주관, 신념 등을 갖고 살아갑니다. 특정한 목표나 성공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고, 사람관계에서 오는 행복이나 불행 등으로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보다 제대로 알고, 인생이 주는 의미나 가치가 어떤 것인지, 되돌아 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단순한 자기계발이나 관리론이 아닌, 소소한 일상과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말하는 저자의 인생수업,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경쟁은 당연하며, 이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나 평가도 비슷합니다. 각자가 주어진 임무나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런 정서나 기류가 계속되다보니 결과만을 중시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물론 보여지는 결과는 절대적입니다. 한 개인에 대한 평가,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어떤 노력과 열정을 쏟아냈는지, 보여지는 지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정도 무시할 순 없습니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리려고 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무관심하며,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경험이나 실패의 교훈,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버팀목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당장의 실수나 실패를 반성하며,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이라는 유한한 시간, 삶은 생각보다 길지 않고, 어떻게 될 지, 그 누구도 미래를 쉽게 예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현재에 충실해야 하며, 이를 통해 느끼는 자신만의 성장이나 느낌, 감정 등을 정리하며 살아가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너무 전진만 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주저해서도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가치있는 행동과 의미있는 삶이 무엇인지, 나와 비슷한 부류나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 자신감은 절대적이며, 이로 인해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타인의 평가에 기죽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무시해서도 안되는 미묘한 간극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장의 동력이며,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 일리있는 소개로 보입니다. 사는 법을 배운 날, 삶의 의미와 인생수업, 나아가 행복과 만족감은 무엇인지, 접하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