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과는 달리 2권에서는 읽기 쉽고 즐기기 쉬운, 현실에서 다소 판타지섞인 내용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식상한 하렘노선조차, 현실적인 세계에서 괴로움을 겪던 캐릭터가 받는 보상이라고 하니 흐뭇하게 느껴지네요.
현실감이 느껴지는 배경을 만들고 쓰여지는 소설이라 그런지, (비현실적인) 예쁜 캐릭터가 나와서 주인공에게 돌진하는 것이 마치 내가 겪었으면 하는 로망처럼 느껴져서 즐거웠습니다. 30대 마법사(동정)에게 꿈을 주는 군요. 이 책은.
IT 업계의 괴로운 현실과 라노벨의 하렘이 자연스레 섞여, IT 업계에 소속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을 읽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빨리 3권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