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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 런던에 사는 어린 롭 J. 콜은 죽어가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손을 잡고 모래가 빠져나가듯 생명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다. 무고한 사람들이 마녀와 마법사로 몰려 희생되는 일이 빈번했던 광신의 시대에,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능력은 저주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이발 외과의 밑에서 수련하면서 롭은 자신에게 치유자로서의 소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열정은 그를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고 있던 페르시아로 이끈다. 페르시아의 이스파한에는 당대 최고의 의사 이븐 시나가 있었다. 롭은 이븐 시나에게서 의학을 전수받겠다는 순진한 믿음 하나로 머나먼 여행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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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살때 막 광고배너 문구 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샀는데.. 약간 막 제목 신들어가고 그래서 판타지는 아니더라도 먼치킨일줄 알았는데.. 음.. 맨 처음 주인공의 어렸을때부터 나옵니다. 저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다른 평범한 소설처럼 시간이 금방 지날줄 알았고 의사가 돼서 환자들 고치고 그런 이야기가 주일줄 알았는데 음.. 거의 주인공의 일대기에 가까운 소설이었어요. 대서사시 뭐 그런 느낌..ㅎㅎ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살던 이야기. 돌아가신 이야기. 동생들이랑 헤어지고 견습생으로 들어간 이야기. 견습으로 들어가서 의술을 배우는 줄 알았으나.. 야매 약 만들고 공던지는거 배우고.. 그러는거 보고 아아 내가 상상하던 내용이 아니었구나 하고 한번 하차했다가 다시 읽는데 애가 좀 자라서 돈좀 벌고 머리좀 크니까 술마시고 여자랑 자고 패싸움하고.. 아아.. 여기서 또 하차 위기가 왔으나 그래도 곧 정신을 차리고.. 그러다가 혼자 다니게 되고. 제대로 의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떠나고 여행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 여자들 묘사와 사람들이나 생활이나 풍경묘사.. 그리고 마침내 원하는 곳에 도달했으나 이어지는 폭력. 그나마 운이 좋아서 결국..! 학교에! 뭐 이런 내용인데요. 취향이 아니면 그저 글자 지옥일 수 있겠어요. 저는 제가 상상하고 원했던 내용을 포기하고 tts로 틀어두니 좀 괜찮았어요. 다른 문화나 그 시대 역사나 그런거 관심있으시면 괜찮을듯. 아니라면.. 저는 약간 장르소설을 기대하고 샀는데 장르보다 다큐같은 느낌? ㅎㅎ 수목드라마 같은거 보려고 했는데 원치않게 구구절절 일상 풀어주는 일일드라마 보는 느낌..? 아무리 읽어도 진도 안 나가는 느낌..ㅋㅋㅋ... 저는 제목이랑 배너 광고만 보고 혹해서 사서 읽으면서 기대하던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돈 아깝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만 기본 정보랑 책에 대해 좀 알고 보시면 다른 느낌이 들것도 같네요. 세세한 묘사같은게 좋아보일수도 있겠어요. 가끔 띄어쓰기가 이상하게 된 곳들이 있었어요. 뭐..2권도 사둬서 언젠간 볼까 합니다. 잘 봤어요. |
| 신이 선택한 의사 : 더 피지션이다. 노아 고든의 작품이다. 이 책의 홍보글을 보면 무조건 구매를 하게 만든다. 그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검색해보니 꽤나 재밌는 소설 같았다. 그리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니 아주 재밌는 소설인거 같다.판매부수도 엄청난것 같고 이것저것 이 책을 고르는데 긍정의 느낌만 있었다.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는듯한 소설 아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