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도 잘 봤어요. 1권이 아마.. 드디어 그 어디지? 페르시아?에 도착해서 학생이 될수 있는 자격을 얻은 곳에서 끝난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튼 저는 1권보다 2권이 읽기 더 편했어요. 그토록 바랬던 이븐 시나 아래서 의학도 배우고 왕의 눈에도 들고 결혼도 하고! 전쟁에도 따라가고 아이도 낳고! 그러다 다시 영국에 왔다가 다시 길을 또 떠나고! 1권 리뷰에서도 썼던거 같은데 솔직히 약간 먼치킨 그런 느낌을 바라고 샀으나 의외로 소명을 가진 의사가 되길 바랬던 한 사람의 일대기였고 이 사람이 뭐 창녀랑도 자고 종교도 속이고 유부녀도.. 이사람 부인도 왕때문에.. 뭐 이런 내용 저런 내용 다 있어서 저한테는 좀 tmi긴 해서 읽을때 불쾌한 느낌도 들었단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다섯개인건.. 음.. 별을 까긴 좀 미안한 느낌의..책이라..?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야기였고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만 나오는건 아니었는데 생생하다고 해야하나. 문외한인데도 이해나 공감이 되고 문화가 다르면 묘사가 어색해서 공감하기 힘들던데 이건 어떤 감정을 말하는지 등장인물이 어떤 감정인지 확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더 나쁠때도 있었지만 ㅎㅎ 작가님이 사람에 대해서 잘 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나라 다른 시대 사람인데 책 속의 인물인데 음.. 사람냄새 나더라고요. 근데 가끔 오타가 있더라고요. tts로 들었는데 tts로 들으면 오타가 되게 잘 들리더라고요. 비싼 책인데.. 뭐 여튼 재탕은 안할거 같고 취향이 아니라 읽은데 오래걸렸지만 후회는 없네요. 기본적으로 종교가 바탕이었던 문화나 시대가 배경이어서 그런가 종교색이 짙어서 추천하긴 애매한데.. 음.. 뭐라고 말하기 애매한데 뭔가 누가누가 극찬~! 뭐 이럴거 같은 책이었어요 ㅋㅋ 옛날에 읽었던 천개의 찬란한 태양 읽고 난 느낌이랑 비슷한데..ㅋㅋㅋ(스토리나 감상은 다르지만) 음.. 재미나 킬링타임용 책은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재미가 좀 다른 느낌..? 인간적인 느낌이 드는 책..? 아 모르겠다. 여튼 저는 나름 잘 봤어요. 음. 괜찮았어요. |
| 도서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 구매하여 읽게되었습니다. 읽어보니 시대적 배경까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입니다. 완전한 의사로 성장해가누 롭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읽으면서 검색해보니 영화와 뮤지컬 로도 만들어졌다고 하고, 책을 읽으면서 그시대배경이 막연해서 영화로 찾아보니 더 척박한 환경에서 꿈을 이뤄가는 롭의 인생역정이 더 감동적입니다. 꿈을 향한 롭의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
|
미신과 편견에 맞서 진정한 의사로 거듭난다.. 다양한 부류의 소설이 있지만 이 책이야말로 진짜 역사소설다운 역사소설인 것 같네요 단순히 많이 팔려서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해서 그런 유명세때문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지만 이 책을 읽지 않고 모르는 상태로 살았다면 상당히 아쉬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 재미를 위한 소설도 좋긴하지만 이처럼 고증도 이루어지고 탄탄한 바탕위에서 쌓아올린 소설이야말로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
|
주인공 롭은 죽음을 예견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내과의사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역경과 모험을 헤쳐나가며 1000페이지가 넘는 장편 소설이 진행된다. 분명 굉장히 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빠른 이야기 전개와 작가의 의학 전문기자로서의 경력을 통한 탄탄한 고증과 설정이 이야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꿈을 이루기 위한 롭의 모험이 정말 멋있고, 부럽다.
|
| 신이 선택한 의사 : 더 피지션이다. 노아 고든의 작품이다. 이 책의 홍보글을 보면 무조건 구매를 하게 만든다. 그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검색해보니 꽤나 재밌는 소설 같았다. 그리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니 아주 재밌는 소설인거 같다.판매부수도 엄청난것 같고 이것저것 이 책을 고르는데 긍정의 느낌만 있었다.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는듯한 소설 아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