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을 풍미했던 폭력만화 니나잘해입니다.
당시 갓 시작된 인터넷 문화와 핸드폰 문화가 슬슬 보이기 시작해요.
외계어 등의 맞춤법 파괴와 은어와 욕설 사용이 거슬리긴 합니다만 이 만화는 원래 쌈마이한 맛으로 보는 거니까요.
흐린 눈으로 봐줄 수 있습니다.
슬슬 충치가 조연으로 전락하는게 보이네요.
이후의 비중이 커집니다.
이후의 불행한 유년시절도 조명해주고요.
아무래도 스토리 작가 영입으로 불행한 사연이 있는 미소년이 주인공이 되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