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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전투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나로서는 어느 분의 추천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가면서 당시의 혹한이 그대로 전해짐을 느낀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자유를 지키기위해 노력 미국 장병들의 성스러운 희생을 우리는 어떻게 승화시켜야 할지 계속 자문하게 된다.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웠던 우리나라를 지켜준 그 분들께 어찌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지 숙연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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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에 참전한 외국인들의 관점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추천받고 구매였습니다. 모르는 나라에 개인적 경제적 정치적 이유로 참전하게 된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싶었어요. 국가, 민족주의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를 배우는 게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역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