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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작가에게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본질적인 문학적 사유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한국 근대문학의 흐름과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을 짧은 분량 속에서도 밀도 있게 짚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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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라는 작가 프롤레타리아 문학으로 워낙 유명한 작가라 그가 쓴 평론집인 한설야론이 궁금해서 그가 가진 사상과 그가 하는 평론이 어떤 관계일지 신지식인으로 그 당시 그가 보여줬던 그의 사상과 그의 평론에 대해 생각 할 수 있어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대단한 한 시대에 사상을 대표했던 작가의 평론은 귀하고 그의 창작보다 오히려 그의 사상을 더 많이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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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출판사에서 나온, 임화 저자님의 [한설야론 (韓雪野論)] 전자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리뷰해 봅니다. 삽화없이 텍스트로만 되어 있는 편집구성으로, 책의 분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pc뷰어 양면 보기 설정에서는 약 11페이지 (실질 분량은 약 9페이지) 분량이었고, 단면 보기 설정에서는 약 7페이지 (표지와 여백 제외한 본문 실질 분량은 약 6페이지) 분량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1938년 3월에 발표된 글로, 의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