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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현 작가의 환장할 우리 가족에 대한 서평입니다. 환장할 우리 가족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형태가 유지가 되고 있는 가족이라는 사회적 제도에 대해서 소개하는 한편으로 그와 연관된 수많은 관계들 역시 여러 키워드를 통하여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환장할 우리 가족이라고 하는 어쩐지 한 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제목에 끌려 읽어보게 되었던 책이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 속 내용들을 통하여 여전히 우리를 환장하게 만드는 가족에 대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된 점이 이번 독서를 통하여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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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현 작가님의 환장할 우리 가족 리뷰입니다 가족에 대해 적나라하게 솔직하게 적으셔서 아니 이래도 괜찮은거야? 싶은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무척 흥미롭게 읽기도 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꽤 있고 문제적인 부분도 있다 싶어서 음 뭔가 흥미로왔음 |
| 정상 혹은 이상이라는.것은 환상이며 그런 것에 집착하다보면 어느 순간 전쟁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역사적 경험이 있는데도 정상에서 멀어지면 뭔가 잘못된 것만 같고 내가 실수한 것 같고 이래서는 안될 것 같지만 80억 인구가 사는데 인생도 80억가지인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우리'이지만 그 '우리'에서 다시 '나'를 빼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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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소중하다. 그렇지만 가족에 대한 환상이 있다면 그건 마땅히 이야기 되어야 한다. 이런 책은 언제나 환영이다 이책을 읽으며 여러 예기치못한 상황을 겪으면서 성숙해지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었다.어떤 틀에 갖혀진 모습만 정상으로 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
| 《환장할 우리 가족》은 한국 사회의 ‘가족’이 갖는 폐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상 가족 판타지’가 가족 구성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준다. 결혼 2년 만에 저자의 남편이 암 선고를 받게 되자 저자가 두려워했던 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었다. 그들은 중증 질환을 앓는 남편을 가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인식했고, 저자에게 남편과 이혼하라고 권했다. 저자는 남편의 암 선고를 받은 이후에 겪은 경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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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홍주현 작가님의 환장할 우리 가족 리뷰입니다. 결혼한지 2개월만에 남편이 암 선고를 받으면서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제목을 보고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이었지만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
| 가족이니까 함께 하지만 또 가족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무례해지고 사이가 나빠질 수 있는 것도 가족이라는.것을 점점 깨닫는 요즘인데 그런 깨달음을 훨씬 먼저 더 크게 느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재미있게 읽었어요. |
|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이름이 무엇일지 찾고 발견한다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이야기가 환장할 우리 가족을 읽으면서 가자 기억에 남고 흥미로웠습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딘가에선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 |
| 한국인에게 가족은 굉장히 크고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환장할 우리 가족은 가족의 의미에 대해 어떠한 가족에 대한 마음가짐이라고 할까요? 사회적 인식 뿐만아니라 내가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여기는 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볼 계기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
| 홍주원 작가님의 환장할 우리 가족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환장할 우리 가족은 한국 사회의 가족이 갖는 배타적이고 억압적인 모습에 답답함을 느껴온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데 읽어보니 공감할 부분이 많았고 또 작자가 우리가 아닌 나와 너를 존중받는 가족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해줘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