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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교리와 문화를 유대인 여성인 저자와 무슬림 학자의 대화를 통해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주위에 언제나 한두 명 씩 있는 기독교인 때문에 기독교라는 종교와 문화 자체가 강제적으로라도 친숙해진 반면 이슬람교는 딱히 선입견이 없음에도 항상 이질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평소 이슬람 교리와 속사정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 이 책을 통해 상당수 해소되어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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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저자 칼라가 영국의 이슬람 권위자와의 기나긴 인터뷰, 혹은 수업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다. 그를 통해서 진짜 이슬람, 혹은 새로운 이슬람, 혹은 또다른 이슬람 세계를 엿볼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구현된 이슬람은 현대 이슬람의 하나의 이상으로써 추구될만한 것일것이다. 마치 현대 기독교의 한 이상적인 모습을 프렌치스코 교황에서 찾을수 있듯이. 현실과는 많이 동떨어진 모습이나, 이슬람의 지향점,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