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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제2 벤처 붐 확산 전략을 내놓았다. 2022년까지 4년간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전용펀드를 조성을 비롯하여 규제 완화, 민간자본 유입 확대, 규제 샌드박스 확대 등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유니콘으로 평가 받는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크래프톤(옛 블루홀), L&P코스메틱,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야놀자다. 이렇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비즈니스모델이 안정되어 있고,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평가 역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창업 초기의여러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고객으로 부터 인정받지못 해 사라지는 스타트업들이 많은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타트업 히어로' 는 실리콘밸리 투자의 귀재 팀 드레이퍼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는 방법이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 팀 드레이퍼는 3대에 걸친 벤처캐피털 집안 출신으로 타고난 안목을 바탕으로 가능성 있는 기업에 투자 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드레이퍼는 세상이 정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을 '스타트업 히어로' 라고 부른다. 그리고 인류의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 히어로가 더 많아져야한다고 하면서, 스타트업 히어로 육성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부트 캠프인 '드레이퍼대학' 을 설립하여 수 많은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책은 크게 1부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와 2부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으로 나뉜다. 1부는 드레이퍼가 직접 만든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를 통해 창업가가 갖춰야 할 자세와 방법을 설명하고, 2부는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 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는 방법과 각 단계별로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방법, 반드시 고민 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세계 최초의 벤처캐피탈리스트인 드레이퍼 가문의 이야기, 드레이퍼가 테슬라, 바이두, 핫메일, 스카이프, 트위터, 트위치, 자포스, 비트코인 까지 등 현재 유니콘이 된 기업에 초기투자를 했던 스토리 페이스북, 구글, 야후 등에 투자 할 뻔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쉽게 투자하지 못했던 사례가 담겨 있어 흥미로웠다. 스타트업 히어로가 할 일은 첫째, 검색하라- 현재 생각 중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색한다. 검색을 통해 경쟁업체를 파악 한 뒤,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발전 시키고 모든 경쟁업체들을 이길 수 있을 때 까지 그 아이디어를 계속 고민하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둘째, 피봇하라- 상황에 맞게 사업의 방향을 변경하라. 하고자 하는 일을 50개의 회사들이 할 예정이라면 그들이 하도록 내버려두고, 성공하도록 놔둔다. 그들이 성공 한 후에 바뀔 세상을 상상하고 기업들이 비전을 이룬 후에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셋째, 추상화하라- 생각하고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추상화를 추가해서 피봇을 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이 스스로를 현재 시장에서 추상화해낸다는 것은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늘날 존재하는사업에서 더 많은 것을 추상화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라. 추상화 사업들의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런 사업들이 성공한다. 스타트업 히어로는 세상을 바꾸고, 현재의 상태를 교란시키며, 때때로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이다. 성공률이 낮을 수 있지만 진정한 스타트업 히어로라면 예상되는 가치는 아주 크다. 책 속에 담긴 '팀 드레이퍼의 철학과 인사이트',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 '비즈니스 플랜 작성' 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재 본인들의 상황에 맞게 최적화 해서 잘 활용한다면,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 히어로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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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나의 브랜드와 네트워크와 명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는 사람들을 잘 대우할 것이다 나는 내가 접한 모든 것에서 공정성, 개방성, 건강, 재미를 추구할 것이다 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 등등 2.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기 전에 비즈니스 플랜 : 반드시 포함시켜야 하는 항목들, 성장시키기, 자금 조달 하기, 마케팅하기, 피칭하기
비즈니스 플랜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사항들 회사의 비전 회사의 사명 문제 여러분이 문제라고 여기는 것과 그것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유를 명시하라. 인스턴트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 거나 우리는 보다 깨 긋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등이 좋은 예다 해결책 시장 작동 방식 제품 또는 서비스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라 구축 방법 버튼 없애기 마케팅 방법 어떻게 여러분의 고객들을 최고의 영업 인력으로 만들 수 있는가? 조직 구성 그들은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어떤 관련이 있느나?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과 그들의 직무 능력이 부합하는가? 수익 창출 방법 1.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 2.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가? 3. 수입원이 여러 개인가? 4. 충성심이 있는가? 5. 자금의 흐름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누가 언제 여러분에게 돈을 지불하는가? 여러분은 언제 누구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창업 후 각 제품에 얼마의 가격을 매길지보다 현금이 유입되는 시점이 언제인지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382쪽
완벽한 금융 사업 모델 : 제로 자산과 제로 경비 여러분의 잼제표에 0을 더 넣어라, 그러면 여러분의 특별한 비즈니스 가치를 실행할 때 더 많은 0들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재무제표의 몇몇 일부 열 또는 행을 모두 0으로 바꿔보고 여러분의 비즈 니스나 업계 전체를 뒤집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라. 당신은 잠재 적으로 업계를 혁신할 수 있다. 384쪽
스타트업이 아닐지라도 사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갖추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고 현금흐름을 만드는 일이라 그렇지 싶습니다. 우엣든 회사원이 아니라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은 커다란 변화니까 익숙하지 않은 것 또한 당연한 일 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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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가 장장 443장 까지 계속 되는 경제경영관련책인데, 책을 읽는동안 스타트업히어로에 관한 이야기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처럼 드레이퍼의 투자 이야기와, 버킷리스트 이야기는 마치 소설속의 이야기 처럼 설레임이 가득 했던 책으로 조앤도 마음 깊숙히 스타트업히어로의 ego가 꿈틀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행복한 상상과 함께, 나도 늦지 않았다며, 인생2막의 창업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단계에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저자 드레이퍼에게 정말 깊은 감사와, 그리고 이 책을 한국어판으로 출간하도록 제안했다는 드레이퍼 대학교의 졸업생 중 한명이자 드레이퍼의 친구 겸 제자 옮긴이 문경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자 드레이퍼의 아버지 윌리엄 드레이퍼는 미군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한국에 관심을 계속 가지고 한국시장을 계속 주시해 왔으며, 한국 TV프로그램에도 여러번 출연, 우리나라 대통령을 만났다는 사실과 아들과 함께 태권도를 배우고 거리음식을 사먹고, 한국에 대한 즐거웠던 좋은 경험과 함께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처음 재생해본 곳도 한국이고, 가상화페로 게임 속 아이템을 거래하는 모습을 처음 본 곳도 한국이라고 하며, 한국 최초의 가상화페 거래소인 코빗과 코인플러그에 투자, 코빗은 7배의 수익을, 코인플러그는 앞으로 더 성장할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핫메일, 스카이프, 트위터, 트위치 등 시대를 앞서가는 기업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둬 실리콘밸리 '투자의귀재'로 불리는 저자 드레퍼와 위워크 랩스 코리아 총괄이자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의 공동창업자 옮긴이 문경록입니다.
'스타트업 히어로'는 1부는 저자가 드레이퍼대학을 설립할 때 학생들이 좌우명으로 삼을 '코드'가 필요해 만든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2부는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성장시키는 비스니스플랜과 마케팅 방법 등 실질적으로 바로 지금 당장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스타트업 히어는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사람, 세계적인 변화나 커다란 기회, 새로운 삶을 향해 기꺼이 걸어갈 수 있는 사람, 이 책에 실린 과제들을 완수한 사람으로 정의 내리고 있는데 , 책을 읽다보면 조앤이 너무 좋아하는 스티브잡스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와 책읽는 재미가 더했는데요 ~
저자는 스티브잡스 처럼 스타트업 히어로는 무엇인가에 미친사람, 뜨거운 열정을 가진사람, 끝까지 해내고 마는 사람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책내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조앤이 꼭 기억하고 싶은 핵심적인 책 내용 위주로 살펴 보도록 할께요 ~ ♥
세상을 바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들어가며
서문은 드레이퍼 가족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과 독일에 대한 미국의 원조 정책인 마셜플랜의 경제부분을 지휘한 할아버지, 해외에 여러 지점을 보유한 메릴린치 투자은행의 행장 외할아버지, 밴처캐피털 업계의 개척자 아버지,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갖춘 르네상스적인 교육관을 가지신 어머니, 성장과정에 도움을 준 베키와 폴리누나의 따뜻한 가족이야기와 함께 드라이퍼의 첫번째 투자이야기 부터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이야기와 함께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Part 1
I will promote freedom at all costs. 나는 기필코 자유를 증진할 것이다
저자가 경영대학원에서 배웠다는 타파웨어의 사례와 함께 소비자들을 영업사원 처럼 활동하게 만드는 타파웨이으 마케팅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치열한 논쟁과 설득 끝에 핫메일이 탄생과 함께 저자와 스티브는 마치 바이러스 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을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최초로 부르기 시작했고,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특허 등록을 하지 않는 대신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 핫메일은 전세계로 퍼져 나갔고, 마이크로 회사에 주식으로 매각하여 주식이 네배로 뛰었으며, 훗날 빌 게이츠는 이제껏 인수한 기업 중 핫메일이 최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유는 모든 이들이 독창성과 창의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자유를 추구하는 스타트업 히어로들의 주변에는 목표를 가지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다. _P84
My brand, my network, and my reputation are paramount. 나의 브랜드롸 네트워크와 명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팀, 당신의 브랜드는 그냥 당신의 전부야. 당신이 입는 것,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 당신이 직원들을 대우하고 격려하는 방법, 당신이 공급체를 대하는 방법, 그리고 당신인 고객들을 응대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이 당신의 브랜드지." _P.111 팀 들이퍼 친구 돈 히첸스
스티브잡스는 늘 검은색 터틀넥 상의에 청바지를 입는다. 이는 "나는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좀 반문화적이다.(당시 IBM에는 온통 희 셔츠에 넥타이를 맨 직원들 뿐이었다.) 나는 편안한 것을 원하며, 나의 고개들 역시 보다 편안하고 편리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의 제품들은 사용하기가 쉬웠으면 한다."_P.112
스카이프 설립자 젠스트롬, 중국의 검색엔진 바이두의 설립자인 로빈 리, 페이팔과 테슬라, 스페이스엑스의 설립자 일론 머스크는 모두 자신들의 고객들을 '기쁨 delight'라고 말했다. 이런 사고방식은 스카이프와 바이두, 테슬라, 스페이스엑스를 설립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_P.112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라.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러분 주변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저마다 고유한 스타일과 전략으로 자신의 사람들과 협력하여 최고의 네트워크 구축방법을 찾아야 한다, _P.113-> 116
1000개 가까이 되는 투자포트폴리오는 드레이퍼 벤처 네트워크의 자랑이다. 네트워크는 그 자체로 거대한 시작이 된다. 네트워크 내의 회사들은 서로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다각적인 수요를 가진 대규모 고객들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 _P.122
당신의 개인 브랜드를 세련되게 디자인하라. 당신은 누구이며 당신을 대표하는 것은 무엇인가 ? 그 다음 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행동하라 당신의 소셜네트워크에 그것을 업로드하고 친구들의 반응에 응답하라._P.128
I will fail and fail again until I succeed. 나는 성공할 때 까지 실패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 팀 드레이퍼의 구글, 야후,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우버, 액티비전과 넷플릭스 실패이야기와 함께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거 보다 나으니, 계속 실패해 보고, 그리고 계속 도전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기, 벨크로, 페니실린, 그리고 미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모두 실수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시도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실현 가능한 결과를 토론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놀라운 성공을 이끌어내는 것은 실패를 거듭하며 시도하는 것이다. _P.150->151
여러분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목록으로 작성해보자. 그 실패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계속 실패하라. 계속 살아가라. 그리고 계속 도전하라. _P.158
어리석은 질문을 해라. 똑똑해질 것이다. 기꺼이 실패하고, 기꺼이 어리석게 보여라, 어리석은 질문을 함으로써 다음 단계를 설정하라. 똑똑한 척하다가 큰 손해를 입는것 보다 조금 창피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승리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니 도전하라. 장기적으로 볼 때 무엇이든 시도한 여러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공하게 될 것이다. _P.172
I will expore the world with gusto and enthusiasm. 나는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세상을 탐구할 것이다.
당시 32살이었던 저자 팀과 친구 테드는 하와이의 라나이섬에서 호놀롤루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가 너무 흔들리며, 마지막 비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친구 테드에게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목록을 만들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과잉성취자 답게 101항목을 적은 후 저자가 현재 진행 중으로 실천해가고 있는 버킷리스트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로운 장이며,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꿈꿔왔던 모든 것을 포함시켜 버킷리스트를 만들라는 당부도 명심하며 ~!!!
#9 섬매입하기 일반인들과 클래스가 틀린 팀저자의 버킷리스트 중에는 9번째 항목에 섬 매입하기가 있는데 실제로 아프리카의 루피타섬을 매입해 섬 건설작업이 2004년 부터 시작해 2008년에 마무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부유한 사람들이 루피타섬에 머물렀다는 이야기, 희귀한 민물고기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침팬지를 보고, 호수에서 잡은 것만으로 생활하는 원주민도 만나고, 소설에서 나올법한 루피타섬의 이야기, 저자에게 루피타섬은 탈출구로, 일종의 자유지역이고, 단순한 삶이라는 소망, 아프리카 관광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저자의 예상과 관련해 계속 진해하고 있는 옵션이라고 하는군요 ~!!!
#70 책 1000권 이상읽기 현재 300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1,000권을 읽으려면 50년 동안 해마다 20권씩 읽어야 한다. 읽는 속도가 일정하지는 않지만 나는 3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한다.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라. 스타트업 히어로라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_P.218
열의와 열정은 하나의 도전일 수 있다. 여러분의 탐험을 함께할 열정적인고 모험심이 강한 친구들을 확보하라. _P.227 I will make short-term sacrifices for long-term success. 나는 장기간의 성공을 위해 단기간의 희생을 감수할 것이다.
작은것 부터 시작하고 시간을 아껴라. 까다로운 일일 수도 있지만, 시간을 현명하게 쓰고 있다고 확신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시작점부터 집중해봐야 한다. 시작점이 적절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다. 여러분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을 항상 대비하라. 잠재적인 고객과 너무 깊은 관계를 맺기 전에 먼저 질문하라. 그 고객은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는가? 그 고객의 주문량은 어느 정도인가? 결정을 내리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구매한 제품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것인가? 사업을 시작할 때는 소규모 고객들에게 접근하라. 소규모 고객들은 대체로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더 규모가 크고 복잡한 고객과 상대하기에 앞서 여러분에게 연습의 기회를 준다. _P.243
I will pursue fainess,openness, health and fun with all that encounter. 나는 내가 접한 모든 것에서 공정성, 개방성, 건강, 재미를 추구할 것이다.
사람들과 아이디에 마음을 열고,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하라. 마음을 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디 엘런은 "일단 출석을 하면 80%는 성공한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나의 아버지의 성공의 비결은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냥 "예스!"라고 말해라. _P.266
I will keep my word. 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집단은 끊임없이 제로섬 게임을 할 뿐이다. 그들은 로에게 무언가를 계속 훔쳐온다. 반면 서로를 신뢰하는 집단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약속을 지켜라. 그러면 당신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_P.281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 Part 2 마케팅하기 여러분이 TV인터뷰를 할 예정이라면 카메라 앞에 서기 전에 거울을 보고 스스로의 모습을 점검하라. 여러분이 말하는 내용보다 여러분에게서 느껴지는 자신감과 행복감이 더 중요하다. 완전하고 짧은 문장으로 말하라. _P.396
스타트업 히어로의 마케팅도 예술의 일종이다. 마케팅은 예술인 동시에 과학이기도 하다. 무작정 추측만 하지말고 행동해야 한다. 마케팅을 진행하다가 효과가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더 많은 결과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것을 한번 더 적용해 보라. 마케팅 자원은 한정적이므로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_P.399
바이럴 마케팅도 예술이다. 여러분이 제공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게다가 그것이 쉽고 마찰이 없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고객에게 이익이 된다면 고객이 기꺼이 나서서 그것을 퍼뜨려 준다는 게 바이럴 마케팅의 개념이다. _P.400
고객들을 영업사원으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라. 고객들이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회사의 이름을 함께 거론할 수 있는지 알아보라._P.401
여러분의 고객이 충분한 경제적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라. 고객이 평생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지 확인하라.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여러분이 경쟁업체들 사이에서 우위를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라. 그 비즈니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이야기를 만들어라. 이야기는 제품을 팔고, 회 사를 판다.다._P.412->413
결론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곳곳에 과제가 놓여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 열정이 있고, 머릿속에 추진력이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꺼이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여러분은 스타트업 히어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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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메일, 스카이프, 트위터, 테슬라.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이거나 한번쯤 들어봤을 기업들이다. 이 기업 중 한군데에만 투자해도 엄청난 성공을 거뒀을텐데 이 모든 기업에 투자하여 성공한 기업가가 있다. 바로 이 책 '스타트업 히어로'의 저자 팀 드레이퍼이다.
초기에 스타트업 투자자였던 그는 지금은 직접 육성하는 스타트업 부트 캠프 '드레이퍼대학'을 설립했다. 과연 그곳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그는 어떻게 스타트업 투자의 귀재가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스타트업에 투자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을텐데 이미 스타트업 투자를 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래는 저자가 말하는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이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위에서 말한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 어떤 자질을 가지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선서문에 담겨져 있다. 왜 이런 선서문을 작성하였고, 어떤 이유로 포함시켰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마 드레이퍼 대학에서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훈련시킬 것이라 생각된다. 2부에서는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여타 책에서 말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저자의 직접 경험이 담겨있기에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스타트업을 꿈꾸거나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그림을 그리기에 적당할 것 같다. 위기에 처했을 때 명성이 무너지는 것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일단 잠시 모든 일을 멈추고, 눈앞에 닥친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절대 여러분의 역량을 과신하지 마라.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은 쉬운 길을 택하거나 거짓말을 하며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또는 지나치게 많은 보상을 하면서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데, 그러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뿐이다. 이런 상황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 저자가 하지말하는 것을 하였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회사가 되었다. 무엇보다 능력있는 사업가가 잘못된 방법으로 이제는 회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들 역시 무언가를 시도했고, 기회는 다양한 형태로 찾아왔다. 눈여겨봐야 하는 것은 이들이 무언가를 시도하던 중에 기회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원래의 의도와 다른 것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인지하고 더 크고 나은 방향으로 적용했다는 점 역시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시도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실현 가능한 결과를 계획하고 토론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놀라운 성공을 이끌어내는 것은 실패를 거듭하며 시도하는 것이다. 행동이 전부다. 행동은 그저 꿈만 꾸는 사람들과 실제로 어떤 일을 벌이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문구이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와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책으로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과연 난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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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창업을 했거나 하고 싶은 사람, 혹은 다른 사람들이 그 길을 가도록 돕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그저 세상에 순응하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고자 한다면,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창업가적 비전이 어떻게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이 책의 저자 팀 드레이퍼는 테슬라, 핫메일, 스카이프, 트위터, 트위치 등 시대를 앞서가는 기업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둬 실리콘밸리 '투자의 귀재'로 불린다. 10억 달러(약 1조 1,226억 원)가 넘는 개인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이며, 암호화폐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스탠퍼드대학에서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 우수동문 46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었는데, 제1부에서는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를 다룬다. 이 선서는 창업을 꿈구는 이들이 폭풍우에서 길을 잃었을 때의 나침반과 같다. 즉, 어려운 선택에 임했을 때나 딜레마에 빠졌을 때 이를 참고하라는 내용이다. 제2부(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에서는 스타트업 히어로로서 스스로의 사업과 관련해 생각해봐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용어 정의
히어로~ 불가능해 보이는 놀라운 결과를 이뤄내는 사람, 남을 구하려고 불 속으로 뛰어든다 슈퍼히어로~ 남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주는 사람, SF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스타트업 히어로~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사람, 책에 실린 과제들을 완수한다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는 스타트업 히어로들이 일과 삶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자처한다. 즉 스타트업 히어로는 유연하게 사고해야 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이를 꿈꾸는 사람들은 이 선서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완전히 습득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나는 기필코 자유를 증진할 것이다 나는 온 힘을 다해 전진하며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만들어낼 것이다. 나의 브랜드와 네트워크와 명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 만한 긍정적인 사례를 만들 것이다. 나는 좋은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잘 돌볼 것이다. 나는 성공할 때까지 실패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세상을 탐구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잘 대우할 것이다. 나는 장기간의 성공을 위해 단기간의 희생을 감수할 것이다. 나는 내가 접한 모든 것에서 공정성, 개방성, 건강, 재미를 추구할 것이다. 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 나는 경로를 이탈했을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데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을 평생 의무로 여길 것이다.(슈퍼히어로 조항) 나는 다음 세대의 슈퍼히어로들을 육성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복음 전도 조항) 나는 창업가의 길을 가면서 이 선서의 맹세를 지킬 것이다.(블랙 스완 조항)
인적 네트워크의 구축. 먹이사슬처럼 이리저리 복잡하게 얽혀 있는 모든 관계들을 구축해야 한다. 우리들의 최대 투자자가 언제 배관공을 필요로 할지, 혹은 건물 경비원이 언제 치과 의사를 필요로 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므로 사람들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그들이 하는 일과 우리들이이 하는 일의 연결점을 찾고 그들이 겪는 문제를 도와주어야 한다.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들 주변의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나의 네트워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곳곳에 과제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속에 뜨거운 열정이 있고, 머릿속에 추진력이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꺼이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라도 스타트업 히어로가 될 수 있다. 조금 더 살을 붙여 말하자면 우리들은 미래의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윌리엄 휴렛, 데이비드 패커드 등이 될 수 있다. 나아가 우리들은 선견지명을 갖추어야 한다. 업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성장 기술을 포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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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는 타고난 투자자인 것 같다. 아마 어렸을 때부터 가정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았다. 젊은 나이에 이미 아버지에게서 중소기업 투자회사 하나를 위임 받기도 한다. 그보다 전인 10살 때부터 투자를 했다고 하니 이미 어렸을 때부터 준비된 투자자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투자자에게 듣는 스타트업 투자에 관한 이야기가 <스타트업 히어로>에 있다. <스타트업 히어로>에서 '스타트업 히어로'는 회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면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구성원들이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동원해 돕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독창성을 발휘하고 창의성을 할뷔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아주 쉬워보이지만 현실은 또 성공과 실패가 있다. <스타트업 히어로>의 저자는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기에 먹이사슬처럼 얽힌 모든 관계들을 구축하라고 한다. 자신의 투자자가 언제, 어떤 사람이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연락 방법을 알아내고 유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는 또 스스로를 잘 돌봐야 한다. 진정한 스타트업 히어로는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30일 다이어트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억만장자의 30%이상이 술을 마시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절제하고 엄격하게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고 싶다면 장기간의 성공을 위해 단기간의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고 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시간을 아끼며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히어로>에서는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을 만날 수 있다.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를 통해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지며 이제부터 실제로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기 위한 실행과정을 알려준다. 본격적으로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고 플랜에 필요한 요소들을 알려준다.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기 전에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기술과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플랜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플랜을 작성해야 한다. 비즈니스 플랜에 반드시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사명, 문제, 해결책, 시장의 규모, 작동 방식, 수익 창출 방법 등이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사항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스타트업 히어로>를 통해 '스타트업 히어로'의 마음가짐이나 대처 방법에 대해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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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히어로
책의 앞부분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스타트업 히어로의 선서를 하고 서명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 또한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와 관계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유의 증진, 변화와 발전의 추구, 개인 브랜드와 네트워크와 명성, 긍정적 사례만들기, 좋은 습관 기르기 등등... 역시 히어로는 어렵습니다.
마지막 3개의 선서는 수퍼히어로 조항, 복음 전도 조항, 블랙 스완 조항으로 마무리 됩니다. 스타트업으로만이 아니라 수퍼히어로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하며, 히어로를 늘려나가기 위해 필요하며, 최종적으로 위 선서를 지켜나가기 위해 필요한 조항입니다.
이제 책은 차례로 시작합니다
처음은 자유의 증진입니다. 고전적으로 시작합니다. 보통은 격언 하나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다양한 격언들로 시작합니다. 9개군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이 달라라는 자유와 관계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격언부터 시작하여 레이건의 격언을 끝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사망순을 마지막으로 만델라의 격언으로 끝나는 것도 괜찮았을 거 같습니다.
자유와 스타트업은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핫메일과 바이럴마케팅(입소문마케팅), 스카이프의 무료 화상통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홍보 방식도 보다 자유롭고 효과적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적은 비용으로 보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두 서비스를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우크라이나와 에스토니아의 사례를 제시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지 잘 이해가지 않았고 ? 사기당했다는 사실만 남기고 ? 에스토니아는 전자정부에 대해 소개합니다. 한국도.. 과거 전자정부 시스템을 만들어 외국에 수출도 할 정도로 갖추었지만 지금은 점점 묻혀져가고 있는건 안타깝습니다.
선서의 마지막엔 선서와 관련된 질문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1장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장은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입니다. 사업계획을 작성하기 전 주의해야할 것과 어떻게 사업계획을 작성할 것인가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창업전에(기술창업만을 스타트업으로 본다면)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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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라는 스타트업 업체가 있었다. 유명인들을 인터뷰한 사진을 센스있게 3분 정도의 시간으로 편집해서 SNS에 퍼트려 상당히 영향력을 갖춘 매체가 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자그마한 스타트업은 내부 고발자가 해당 업체 내부에서 있었던 여러 부조리등을 고발하면서 순식간에 몰락하고 말았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에는 내 SNS에 해당 업체에서 만든 게시물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물론, 나는 해당 부조리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다른말을 더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야기해서 그 사람의 인성을 신뢰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그런 스타트업 히어로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강력하게 갖추고 있고, 함께 있는 사람들을 그 정점을 향해 끌고 가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책에도 나와있다시피 이 책의 저자이자 투자가는 그런 스타트업에게 투자를 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들이 ‘셀럽’의 부조리를 만든 사람과 다른 점은, 해당 주변 인들을 일적인 것으로 힘들게 만든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에 나왔다시피 스타트업은 상당히 힘든 작업이다. 새로운 사업이기에 이미 주변의 비슷한 업종들로부터 큰 견제를 받지 않아도 된다. 물론 우버택시 논란과 같은 사례를 제외하면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충분히 경제적 자립을 만들기 전까지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 모두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아닐 수 없으며, 어쩌면 이 책에서 인용한 Apple의 광고처럼 ‘미친놈’이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스타트업이 성공에 해당될까지 일어나는 모든 사건 그리고 행위에 대하여 합리화하지 않는다. 이 책의 재밌는 부분은 바로 그런 점이다. 책에서도 언급하다시피 초반에 만들어진 잘못은 나중에 그 스타트업이 성공하더라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그리고 PART 1의 부분이기도 한 <스타트업 선서>는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 스타트업에 뛰어들 사람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방지하는 의미도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경고의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해서 자신의 돈을 투자해야 하는 사람이 쓴 책이니, 참으로 다양한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다시 한번 셀럽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어쩌면 그 설립자 또한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몇 가지 선서들을 명백히 지키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경고하는대로 그러한 것을 단순히 ‘스타트업’이라는 틀로서 면죄부를 받으려고 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힘든 사정을 면죄부로 삼아 자신의 권력을 휘두른 것이다. 스타트업이 아무리 힘들 일이기는 하나, 그래도 이 또한 사소한 인간들이 만드는 것이다.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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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단위의 비용을 들여서라도 워런 버핏과의 한 끼 식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줄을 섰다. 스타트업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 열정은 있으나 아직은 부족한 사업가(혹은 예비군)라면 팀 드레이퍼와 한 끼 식사하고 싶지 않을까 싶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를 보면 그가 외계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능력을 보여주었다. 책을 읽다 보면 투자뿐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이나 교육과 정치까지 많은 부분 그의 역량은 대단해 보인다.
테슬라, 핫메일, 스카이프, 트위터 등 우리가 이름조차 몰랐던 기업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뒀고 40km 내에서만 투자해야 성공한다는 당시 벤처캐피털의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전 세계에 투자하고 성공했다. 전 세계에 벤처캐피털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세웠다는 것이다.(한국에도 있다고 한다.)
이런 성공에는 그의 타고난 집안의 영향도 있을 것이고 명석한 두뇌, 운,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결과겠지만 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이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시스템을 바꾸려 전면에 나서고 캘리포니아 시의 방만한 운영으로 시민이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다고 생각해 캘리포니아주를 여러 주로 나누려는 시도도 과감히 나서 추진한다. 물론 둘 다 기존 시스템에 만족하거나 그 시스템에서 이득을 얻는 사람들의 방해 등으로 성공하진 못했다. (물론 투자 실패의 경력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듯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자신이 사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데 열정적이다. 그의 성공이 결코 유형의 자산으로만 이뤄진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스타트업 사업을 선택해 투자하고 큰 성공으로 이끌어 온 그의 명석함과 수많은 경험이 아직은 스타트업 기반 자체가 미미한 한국의 사업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그저 취업하기 급급한 취준생에게 이런 말이 그림의 떡일지 모른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만고의 진리를 떠올린다면 저자의 경험과 조언은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는 사람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그 꿈을 키울 수 없는 사업가들에게 한 단계 정도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 나에게는 좀 거장한 스타트업 사업은 아직이지만 창업 전 마음가짐과 놓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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