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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여주에게잘못된행동을했던1권에서약간의암이좀걸렸었는데드디어주인공이여주의취미인책을추천받아서로의견을나누면서드디어1보전진한기분이듭니다.사실책얘기는서로의공감도있겠지만다른의견도얘기하는부분도재밌는데그런거알리없는남주가여주의좋은표정을놓치는부분이안타깝기도하면서도참귀엽네요.먼가풋풋한커플을보는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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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우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계기로 등장인물이 대폭 추가 1권부터 조금씩 풀었던 떡밥 주인공의 주변인 대처능력에 대한게 2권에서 자세히 설명부모님 주변부터 특이했고 거기에 단련됐기 때문인지 중학교때는 전담하는 학생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작중 분위기는 유쾌한편인데 번역에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본에 오야코동이라는 음식은 그냥 오야코동이라고 하면 안 되는건가? 서양권 음식은 대체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90년대 이전까지 일본문화 개방을 안 했던 시절도아닌데 굳이 닭고기 달걀 덮밥 이라고 풀어쓸 필요가 있을까 그냥 오야코동 이라고 쓰고 각주로 어떤 음식인지 부연설명하는게 자연스러울거 같다. 그리고 골드버그 장치 라는게 나오는데 독자들에게 각주가 필요할 만큼 생소한 명칭을 어떻게 초등학생은 이해를 할까 싶은 이상한 상황이 나오는데 일본에서는 자동차 광고에도 흔히 쓰이고 피타고라스위치라는 프로그램 코너에서 자주 소개되는 거라 대화에 무리가 없던 상황이다. 골드버그 장치나 피타고라 스위치나 독자들한테 생소하긴 매한가지인데 그냥 피타고라 스위치라고 하고 부연설명을 쓰는 편이 더 자연스럼게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구성에서 별점을 깎은 이유는 위의 이유도 포함되지만 욱일기와 유사한 방사형 무늬가 여럿 나오기에 감점 |